학교 홈페이지가 어려운 학우들을 위한 꿀팁!(출석체크도!) 부제: 포털 사이트 들어갈 필요가 없어요! 1. 포털(portal.anyang.ac.kr)의 장점은 여기서 다른 홈페이지(메인 홈페이지, 스마트종합정보)로 가면 자동 로그인되는거. 간략한 정보 뜨는거 외에 필요 없는 사이트 2. 출석체크는 굳이 어플깔지 않아도 인터넷 어플에서 사이버캠퍼스 홈페이지 바로 들어가도 됨 (cyber.anyang.ac.kr) 단, 매번 로그인하는 수고는 있음 3. 스마트종합정보(tis.anyang.ac.kr) 이거 못쓰는 학우들 진짜 많은데 매번 메뉴검색하지 말고 왼쪽 위에 교표 밑에 [인트라넷]에 마우스 올리면 [학생서비스] 글씨 뜸. 이거 누르면 밑에 메뉴가 나옴. 학생이 로그인하면 바로 메뉴 보이게 해달라고 여러번 건의했는데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함(직원들이랑 같이 사용하기 때문) 포털에서 스마트 캠퍼스시스템 누르면 흰창만 뜬다는 사람(반응 없다는 사람)은 여기 주소로 바로 접속해서 로그인하면 편함 아 그리고 스마트종합정보랑 스마트 캠퍼스시스템 같은거임. 별건 아니지만 명칭 통일해주면 좋겠네. 학교에서 대숲, 모니터링 하고계시죠? ㅎ 전산 바뀌면서 여러가지 불편한거는 전산정보원 말고 그 메뉴 관리하는 해당부서로 직접 전달하면 됨! 그런 의미에서 강의검색할 때 단과대 선택 가능하게 좀 해주세요;;; 한 다섯번은 말한거 같은데....
※ 2018 취창업지원단 서포터즈 1기 모집을 아래와 같이 공고하오니, 신청을 희망하는 재학생은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모집인원 - 10명 2. 활동기간 - 2018년 4월 02일(월) 발대식 ~ 12월 14일(금) 수료식 3. 모집대상 - 교육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청춘 - 안양대학교 한 구석을 밝혀 변화를 도모하고픈 인재 - 디자인 가능 (포토샵, 일러스트 작성 가능한자) - 다양한 활동 경험자 (SNS, Facebook, 인스타) 4. 활동내용 - 취창업 지원단 온/오프라인 마케팅 기획 - 취창업 행사 참여 - 취창업 정보 전달 5. 혜택 - 비교과 마일리지 60지급 (학기당 30) - 서포터즈 장학금 지급 (총 230만원 지원) - 활동종료 후 활동보고서 책자재본 - 활동 수료증 발급 6. 모집기간 - 접수기간 : 2018년 3월 21일(수) ~ 2018년 3월 29일(목) 17시까지 - 면접기간 : 2018년 3월 30일(금) 17시 - 최종발표 : 2018년 3월 31일(토) 개별연락 7. 지원방법 - 안양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랑 내 첨부파일 다운로드 후 작성 - kws9206@naver.com 전송 또는 취창업지원단(창의융합신학관 106호) 방문하여 지원서 작성 - 문의) 031-463-1327 http://www.anyang.ac.kr/bbs/boardView.do?bsIdx=61&bIdx=42061&page=1&menuId=23&bcIdx=0
우리 학교에는 공공 예절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것같은데 공공 예절을 1학년때 필수교양 절대평가 2유형으로 듣게 했으면.... ㅠ 사람 다니는 길에서 담배 좀 그만 피고, 엘레베이터 좀 내리면 타고, 학식이나 셔틀 줄 새치기하지말고, 수업중에 시끄럽게 하지말고.... 알겠죠 안양유치원 병아리반 학생들 ^_^??
[ACE+] 수리관 Life DESIGN Lab 안내 홈페이지 공지에 올려뒀으나 ;_; 문 앞에 큐알코드를 붙여놨으나 ;_;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힙한 소통창구인 대숲에 Life DESIGN Lab(수리관 104호) 관련 안내 링크를 올려봅니다..! 노래도 나오고, 회의실도 있고. 뭔가 새롭게 생겼는데.. 여기가 대체 무슨 공간인지 모르겠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모바일 사용자-> http://pf.kakao.com/_jxehRd/9797685 PC 사용자-> http://www.anyang.ac.kr/bbs/boardView.do?bsIdx=61&bIdx=42067&page=1&menuId=23&bcIdx=20 랩 이용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는 1) 아리비교과센터 방문 문의(수리관 105호) 또는 2)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안양대학교 교육혁신원' 1:1 문의를 이용해주세요. **공식 이용 안내문도 함께 첨부해서 이 포스팅에 올립니다.
어느 날 갑자기 마냥 나를 바라보고 있어줬던 용기 있던 너의 모습에 순간 너무 고마웠지만 무슨 의미인 줄 몰라 지나쳤어..무심하고 모른 척 말이야. .혹시나 들킨걸까?!?! 남 모르게 보던 내 마음을 들킨것 같기도 하고..무슨 말이나 반응 할지 모르겠고 덜컥~!! 겁이나 무덤덤히 눈길을 피했어 그날 발표도 잘했는데, 좋았다는 말이라도 할려 했지만 그것도 영~석연찮고 말야 ~ 아쉽다 아쉬워 그게 너에게는 얼마나 큰 용기였을텐데 정말 몰랐네요. 떡볶이나 먹으며 아쉬움을 계속 달래네~ 매운거 먹고 곰곰히 고민해봐야겠어 뭘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할지 말이예요. 너무 많은 문제가 있네요!! 답답해요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네요..'
너 마주칠 때 마다 미쳐버릴 것 같아 그런 일 있고부터는 너 피해서 다니는데 그래도 어쩌다 한 번씩 마주치면 좋아하고 미안하고 짜증나고 즐겁고 오만감정이 내 정신을 아득하게 해 그 중에서 제일 짜증나는게 뭔지 알아? 매일같이 널 싫어하겠다고 다짐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널 좋아한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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