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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5.09 조회 수 19 추천 수 0

안양대 지잡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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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진심이야?
    익명_6af767 2017.03.15 조회 75

    실명으로 계급장 떼고 모든 불만과 의견을 표출하면 수용할거야? 함께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할거야? 용기내줘서 고맙다고 말할거야? 솔직해지자. 뒤에서 다 깔거잖아 걔가 그런 말을 하더라 라고 걔가 이런 애라고 건방지다고 그럴거잖아 이렇게나 고생해서 그래도 합당하다고 생각한 결론을 도출했는데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와서 이거 잘못됐어 아닌 것 같아 라고 문제를 제기했을 때 화 안 낼 거야? 우리가 얼마나 고생하는데, 우리가 얼마나 배려하고 봉사하는데 저런말을 해? 라고 안할 거야? 오해입니다 라고 잘 설명하고 그 후에 그 어떠한 사소한 보복도 안할거라고 확신해? 겉으로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계속 지켜보며 불편하게 안 만들 생각도 없어? 진심으로? 네가 그렇게 공과 사를 구분하는 사람이라고 감히 확답해? 절대 계속 신경이 쓰여도 무시하고 다른 사람들처럼 아무렇지 않게 대할 수 있겠어? 정말 바른 말만 해도 받아 들일 수 있는거야? 너희끼리 대화하고 중간과정 생략한 채 결과만 알리잖아. 그 얘기조차 건너건너 알게 되잖아 애초에 중간과정 없이 결과만 아는 사람들이 자꾸 생기잖아. 근데 그 얘기 건너건너 알게되면 좀 알아보고 다시 물어봐 라고 답 안할 수 있어? 스스로 대물림을 거부하면서 대물림을 반복하는데 누군데 이러시냐니. 익명 말고 본인이 직접 찾아와 보라니. 바로 곁에 있는 네 옆사람이야. 너랑 내 상황은 완전히 다를테지만 너도 곧 나처럼 될 텐데. 언젠간 이렇게 사소한것 하나하나 불편해지는 불편러가 되고 말걸. 불편한 건 요구하고 티내야해. 학교생활은 다같이 즐기는 거잖아 내가 불편한건 너에겐 이해하고 넘어가면 되는 부분이잖아 라고 생각할 정도로 사소할 수도 있지만 다른사람들도 불편하다고 생각 할 수 있는거야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해하는 자인지 불편해하는 자인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잖아 단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누군가에겐 불편할 수고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서로의 얘기를 하면서 다같이 바꿔가는거라고 생각해.

  • 흡연구역 얘기니와서 제보합니다.
    익명_e94474 2017.03.31 조회 75

    비젼관 4층과 아리관 3층 이어주는 통로에 바로 문앞에서 흡연은 조금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젼관 5층에 흡연부스가 있는데 비젼관 4층 아리관 3층에 왜 재떨이를 가져돠 놓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자제해주셨우면 좋겠습니다. 통로도 좁은데 거기서 6~7명에서 모여서 피고있으면 비흡연자들은 지나가기도 힘들어요...피더라도 비전관4층문은 꼭 닫아주셨으면 합니다.

  • 해오름식
    익명_2f31a6 2017.04.05 조회 75

    총학생회, 단대들 FM 멋있었어요! 특히 문리대... 준비 많이 하신 것 같던데 진짜 멋있었어요 !!

  • 안양대학교 음악학부 학생회 기숙사 증축관련 호소문
    익명_093442 2017.04.10 조회 75

    <안 양 대 학 교 음 악 학 부 학 생 회 호 소 문>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예술을 담다 예담 제 37대 안양대학교 음악학부 학생회입니다 지금 학교에서는 음악학부에 별도의 공지를 하지 않은 채 대학구조개혁평가 점수에 필요한 기숙사를 증축하기 위해 수업과 연주가 진행되는 문화관 4층 중강당을 철거하고 4층부터 7층까지 기숙사를 올해 6월말부터 내년 6월초까지 1년 동안 증축공사를 한다고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도와주십시오. 학교에 촉구합니다. 1. 음악학부를 더 이상 사전공지 없이 축소 및 폐지시키지 마십시오. 안양대학교 음악학부는 2007년 오르간과 폐과, 2013년 단과대였던 음악대학을 폐지하고 예술대학으로 축소, 2014년 작곡과 폐과, 2016년 예술대학 음악학부를 인문예술대학 예술학부 음악전공으로 통폐합시켰습니다. 이는 우리 음악학부에 사전공지를 하지 않고 학우들의 동의 없이 사업을 강행해왔습니다. 올해 2017년 역시 음악학부에 사전공지 없이 대학구조개혁평가 점수에 필요한 기숙사를 증축하기 위해 많은 수업과 연주가 진행되는 문화관 4층 중강당을 철거하고 기숙사를 증축한다고 합니다. 학교 측은 이러한 큰 사업이나 계획이 있을시 사전공지 및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해 주십시오. 2. 우리의 수업권과 연주활동을 보장해 주십시오. 현재 문화관 4층 중강당에서 음악학부는 많은 수업과 연주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강당은 실기시험과 각종 정기 연주회인 오페라, 현악합주 연습 및 현악정기연주회, 관악정기연주회, 수업과목인 성악과 합창수업, 콘서트콰이어, 매주 화요일 학생연주수업인 위클리와 성악, 피아노, 작곡 3개 전공 150여명 학생들이 듣는 전공합창수업, 정기오페라를 무대에 올리는 오페라 워크샵 수업, 교양학생들이 듣는 교양합창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학기가 종강한 6월말부터 문화관 기숙사 증축공사가 시작되면 중강당이 사라지고 우리의 연주활동과 수업권이 침해됩니다. 대체강의실은 전혀 공지 받지 못했습니다. 또한 안양대학교 음악학부에는 전용홀인 콘서트홀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연주를 KBS홀, 세라믹 팔레스홀, 영산아트홀, 안양아트센터 평촌아트홀 등을 대관하여 연주하고 협연의 경우 협연연주비와 오페라의 경우 오페라 캐스팅비를 학생들이 직접내고 있습니다. 학교 안에 콘서트홀이 있다면 이런 문제가 해결 될 것입니다. 학우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1. 지금 이 상황에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음악학부 학생회에서 제일 원하는 것은 학우 여러분들의 관심입니다. 현재 신입생을 제외하고 재학생 중에서도 문화관 기숙사 증축, 그로인해 중강당이 없어지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숙사 증축을 막을 순 없더라도 기숙사 사업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우리는 각종 수업 대체장소라도 제공받아야만 합니다. 수업이라도 온전한 곳에서 최대한 불편함 없이 받고 싶은 애절한 마음입니다. 학우 여러분! 더 이상 우리는 폐과, 축소, 통폐합에 이어서 수업권까지 침해 받아선 안 되며, 더 이상 가만있어선 안 됩니다. 학우 여러분의 관심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 여러분 한분 한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음악학부의 힘만으로는 현재 상황을 헤쳐 나가기 힘들듯합니다. 안양대학교 학우여러분들이 힘을 합쳐주신다면 이 문제를 좀 더 쉽게 해결 할 수 있을듯합니다. 사소한 관심이라도 음악학부 학생회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7년 4월 10일 예술을 담다 예담 제 37대 안양대학교 음악학부 학생회

  • ㅅㄹㅅㄷ
    익명_1c8e3f 2017.05.11 조회 75

    ㅅㄹㅅㄷ 진짜 심각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는 성 차별 발언, 여성 혐오 발언 매우 신경쓰이구요 상담 전문가라고 하시면서 상담 받는 사람은 고려하시는건지 의문이 드는 행동들 유감이구요 수업 내용이나 요지를 도대체 알 수가 없는 의미없는 수업 내용에 통탄하구요 정말 뜬금없이 하시는 정치적 발언, 예 물론 대학교수가 정치적 발언 할수도 있습니다만 팩트와도 거리가 멀고 논리도 비약적이시네요 본인 자랑 본인 이야기 하시는데 수업시간을 대부분 활용하시는데 그래도 시험을 보고 과제가 나온다는 게 대단합니다

  • 안양대 인쇄실 전화번호
    익명_06694f 2017.05.16 조회 75

    안양대 인쇄실 전화번호 아시는분

  • 안양대 국통16
    익명_967469 2017.05.24 조회 75

    과팅 한번 잡아봅니다 댓글 준비 하세요!!

  • 한국 남자들 패션과 문화가
    익명_8023ab 2017.05.25 조회 75

    너무 여성스러워서 새삼 놀랍니다. 대학교도 마찬가지고요. 사실상 동성애자 남자와 일반인 남자의 패션에 구분이 없어져버렸죠. 이것도 한때 유행일텐데 제가 왜 이런거 유행하는 시대의 사람인지 ㅜㅜㅜㅜ

  • !!!!
    익명_80d941 2017.05.27 조회 75

    국통 학우분들 !!!!!!!! 안양대학교 국제통상학과 취직률이 얼마나 되나요 ???

  • 다시 한 번 글 올립니다~
    익명_67803a 2017.06.06 조회 75

    배우님들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미디어디자인 3학년 재학 중인 학생 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뮤직비디오(3-4분)와 단편 영화(7분-8분)을 제작하게 되어 함께하실 배우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편 영화는 일상물+판타지 장르이며, 대사가 적어 연기력을 필요로 합니다! 뮤직비디오는 특별한 연기보다는 분위기가 물씬 느껴 지는 배우분이면 사랑합니다! 단편 영화 남자배우 1분과 뮤직비디오 배우 1분(성별X) 모집하고 있습니다. 또 영화의 경우 곧 바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니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010 8388 4751 으로 문자나 톡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정의 수고비 드립니다! 많이많이 지원해주세요! 매력둥둥이에 끼가 넘치는 당신이 바로 영상의 주인공이십니다!

  • 민들레장학금
    익명_825c51 2017.06.09 조회 75

    민들레장학금은 이번에 안나오나요!????

  • 우리학교에서
    익명_f716a7 2017.06.16 조회 75

    우리학교에서 욕 제일 잘하는 분이 누구인가요? 욕 = 000 이런 사람

  • 하계집중근로 연락받으신분 계신가요?
    익명_7c3690 2017.06.16 조회 75

    연락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이 없네요...............ㅠㅠ

  • 아리관
    익명_1fd407 2017.06.16 조회 75

    요즘 아리관에서 자주 보이더라고요 수요일에도 한 4시?5시?부터 오랫동안 아리관 쇼파에서 핸드폰 하시는거 봤는데 오늘도 더드림카페에서 친구분이랑 공부하시는 모습을 봤습니다ㅠ 단발머리 여자분을 찾습니다 종강이라 이제 못볼텐데 제 스타일입니다ㅜㅜㅜ이름 아는 분 계신가요ㅜㅜ

  • 민증
    익명_96a16f 2017.06.18 조회 75

    언덕에서 민증발견해서 언덕 관리사무실에 맡겨놨어요! 안양동안구 사시는 이장건님이고 생년월일은 930727 이시네욤...!

  • 이런것도 가능한가요?
    익명_aebad0 2017.06.18 조회 75

    방학동안 자취하시는분들 2달간만 방 양도하실 분 혹시 있으신가요? 6월 말~8월 말까지요~ 댓글 남겨주시면 연락드릴게요 웬만하면 티비 세탁기 에어컨 침대 주방기구 등 은 있었으면해요~

  • ....에게
    익명_0f52ba 2017.06.23 조회 75

    널 1년 전 처음 본 순간이 아직도 기억난다.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의 네가 기억난다. 다른 학생들과 어색하게 인사하며 작은 잡담을 나누며 꾸미지 않은 너의 모습. 지금은 쓰지 않는 안경과 여전히 쓰고 있는 분홍색 가방. 앞자리에 앉던 나와 다르게 맨 뒷자리에 앉던 너. 너를 보고 싶어서 너의 오른쪽 자리에 앉았었고 네가 중간자리에 앉으면 너를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싶어서 너의 대각선 자리에 앉았었다. 친구도 없고 용기도 없었던 나는 1학기를 그렇게 보내야 했다. 2학기가 되고 네가 강의실에 들어왔을 때가 기억난다. 립스틱을 바르고 꾸미고 온 너의 모습이 좋았지만 너의 안경이 그리웠다. 같은 조가 2개나 되서 조별과제도 2개나 같이 하게 되었지. 조원들이 팀플 핑계로 모여서 술을 먹자고 하는데 너가 없었다면 난 그냥 혼자 과제만 했을 거야. 술을 먹는 너, 취해서 술버릇이 나온 너는 여전히 예뻐 보였다. 내가 더 취했다면 술김에 용기 내서 고백했을지 모르겠지만 너가 받아주지 않을 거란 걸 알기에 취하지 않았겠지. 너에게 잘 보이기 위해 과제를 혼자 다 했지.(물론 내 학점을 지키기 위해서도 있지만.) 그렇게 혼자 지켜보기만 하면서 너랑 친해지길 바라는 내가 한심하다. 시험을 모두 마치고 종강을 했을 때 나는 2개월 동안 너를 못 본다는 생각에 더 외로워졌다. 2학년 1학기가 되어서 너를 볼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가장 좋았다. 수업시간에도 앞은 안 보고 너만 빤히 쳐다보는 나. 이미 너도 내가 너만 본다는 것을 알았겠지. 너에게 선톡이 왔을 때 그것이 비록 문제를 물어보는 톡이였지만 나는 설레고 기분이 좋았다. 네가 불러주는 나의 이름, 너의 고맙다는 말, 너의 말투까지 모두 좋았다. 너와의 톡을 보면 내 옆에서 너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렇게 1학기도 끝이 났다. 교수님이 자기 맘대로 시험을 늦게 보는 바람에 난 마지막까지 너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미치도록 보고 싶은 것? 널 보고 싶어서 빨리 나오는 너를 보려고 나도 빨리 나왔고 채플 시간에도 너의 자리를 찾았다. 너를 1초라도 보는 날에는 너무 행복했었다. 기쁘게 해주고 싶은 것? 네가 나를 찾아와 문제를 물어봤을 때, 사실 시간이 없었지만 너를 기쁘게 하고 싶어서 시간을 다 써서 문제를 풀어주었다. 잘 보이고 싶은 것? 모든 발표에 손들고 나와서 푸는 문제가 있으면 빠르게 나와서 풀었던 나. 사실 자리로 돌아갈 때 너를 한번 쳐다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지. 옷도 구질구질한 옷만 입어였는데 새 옷을 사고 운동도 했었지.(물론 효과는 없는듯하다.) 무엇을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루에 수십번씩 생각했고 생각한다.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는 걸까? 내가 너에게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알기 전에 이미 늦은 것 같다. 아니 어쩌면 알고 싶지 않은 걸지도 모르겠다. 네가 부디 행복했으면 좋겠다. 윤도현 ㅡ 사랑했나봐 너가 들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는 말은 안 할게. 행복해라. 잘 지내라.

  • 장학금 점수같은경우 우선순위점알려주세요
  • 현 상황 정리
    익명_8021db 2017.08.04 조회 75

    1. 이사회에서 정창덕 총장의 임기를 끝내버림 2. 그에따른 사유를 명시한 회의록을 공개하지 않음 3. 서울신대 유석성 총장이 우여곡절 끝에 임기를 마침 번외. 우여곡절인 이유는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각종 비리와 사건 사고 때문임 4. 이사회에서 돌연 유석성 전 서울신대 총장을 신임 총장으로 임명함 5. 어떠한 평가를 거쳐서 선출했는지 회의록 공개하지 않음 6. 8월 2일 유석성 전 서울신대 총장 취임식을 거쳐 안양대학교 9대 총장에 취임함 7. 정창덕 총장의 임기와 달리 3년으로 정해짐. 8. 총학생회와 일반학우 3인의 반대 시위 9. 현재

  • 1학년 때 못들은 교양필수 들으려면 어떻게하나요?
    익명_ead54b 2017.08.04 조회 75

    지금 2학년이고 강의 개설이 안된거같은데... 필수과목코드는 어떻게 이용하는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