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씨유 비전관 알바생입니다ㅠㅠㅠ 5월 25일 아침 9시1분에 파워에이드캔 1개와 미네랄워터 1L 사가셨던 분 우리은행카드 사용하고 CU적립하셨던 분ㅠㅠ.. 제가 모르고 제가 먹을 밥을 찍어놓고 계산을 못했는데 같이 찍어서 같이 계산이 되버렸어요ㅠㅠ 죄송해요ㅠㅠㅠ 카드 갖고오시면 아까 사셨던 파워에이드캔이랑 미네랄워터 제가 낼게요ㅠㅠ! 게토레이도 사드릴게요ㅠㅠㅠ정말 죄송해요ㅠㅠㅠ 꼭 아까 계산하셨던 카드 갖고 와주세요ㅠㅠ 진짜진짜 정말 죄송해요ㅠㅠㅠㅠㅠ
사람 관계를 쓸모의 유무로 생각하는 나의 동기를 보면 가끔 내가 이 사람한테 어떤 쓸모일까 생각하게 된다. 이럴때는 기분이 좋아서 찾고 저럴때는 기분이 안좋아서 막대하고 그런 것을 볼때면 감정적으로 무뎌져서 그냥 적당히 맞장구 쳐주고 달래주곤 한다. 새로운 친구가 생기면 나를 하대하는 너를 보면 가끔은 그래 지내온 날들이 있는데 새로운거 보면 신기하고 재미있고 좋은 어린아이라고 생각하면 속이 편하다. 근데 참 걱정인건 그런 너에게 물들어가는 나인 것 같다. 감정적으로 동요하는 내자신이 오늘도 참 걱정이다. 그래서 대학친구는 대학친구라 하는 건가 싶기도 하다. 닫혀버린 생각을 공유 해야하니까. 앞으로 남은 년동안 나는 너를 가까이 둬야될지 어 떨지 고민이다. 아직 재미있을 때니까 어리니까 너는 너 성격대로 지내라. 남을 쓸모의 유무로 따지는 것이 지금은 너의 가치관일 지 몰라도 나중에는 그여파로 너가 힘들어 졌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너빼고 주변사람들은 다 조금씩 느낄테니까 마치 나처럼. 내가 굳이 너에게 말하지 않는 이유는 말해도 너는 너인지 모를거고 너를 고쳐주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들이 흘렀기 때문이다.
월 30일 오전 9시 20분쯤 학교가는 셔틀에서 카드 3개 들어있는 카드지갑 주웠어요! 앞에서 두번째 의자에서 발견했습니다 아마 그 전 셔틀 타신 분 것인 것 같아요 사진첨부가 안돼서 사진은 못올리는데 '정주원 (981222)'님 !!! 카드지갑은 3층 인쇄실 아저씨게 맡겼어요 찾아가세욥(*˘︶˘*).。.:*♡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