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에 친구 필기 빌려가는거 정말 이해안가요 넌 수업시간 내내 엎어져 자놓고 나는 열심히 수업 들으면서 필기했는대 그걸 베껴가다니 ㅋㅋ; 양심없어라

ㅌㄱㄷㅇㅌ학과 2학년 김ㅎ욱 오빠 인사하고싶어요ㅠㅠ 친하게지낼수있을까요..

알아서 좀 해 알아서 나는 딴짓하기 싫어서 수업 열심히 듣고 필기한 줄 알아? 어디서 양아치같은 심보로 시험볼때만 연락해 양심좀 챙겨라 제발 점수 안나오는 것도 니 능력이고 결과지

열업운 꺄핳ㅎ하핳하하하핳ㅎ 내일 강의 두개 있는데 두과목 다 휴강이래여 꺄핳ㅎ하하하하핳하핳하하핳ㅎ 내일은 하루종일 자야지 시험공부가 뭐예요 먹는거예요? 꺄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핳

인문대님들 생각이 있으셔서 시험기간에 진행하신건가요?? 너무 시끄러운데....?

목요일 근현대사 산책 들으시는 성씨가문의 후예 남자친구 있으세요?? 백의의 천사 같으세요

안양대 지잡대 아니죠?

드라마채플때 너무나 감동받았습니다. 저는 성소수자인데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가면을 벗은모습조차 사랑하신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일서 4:19 KRV

Kcu 세계화,시장과민주주의 단톡방좀 초대해주세요!!

우리학교도 다른학교처럼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 되있으면 좋겄네... 우리학교ㅜ대숲 노잼이야... 다 에타에만 있고..

학교 매각 관련된 소문이 돌자마자 블로그니 별의 글을 다 올리네요... http://naver.me/Gj4CGeMP

기독교개론 목56이랑 체형교정 1213, 78 아님 필라테스 23이랑 바꾸실분

혹시 오씨유 한국인의 문화와 심리 들으시는 분,, 같이 해요 카톡아이디 댓글에 남겨주세요 ㅠㅠㅠ!!

정전기 신환회 꿀잼이였슴다~~

누군가에게 말해 주고 싶었어요...헌데 말해줄 사람이 없더라구요... 신학대학 채플 찬양팀 너무 고마워요~ 은혜로운 찬양..마치고 기도회까지...열정적으로 기도하는 모습들 그 자체만으로도 참 은혜롭네요~^^ 각자 마음을 담아 운율을 넣어 기도하는 모습들에 은혜받습니다~ 피아노와 반주하는 분들도요~ 성가대도 작지만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오히려 도전을 많이 받습니다~ 어쩌면 일로써만...무감각하게 섬기던 모습인 저에게 열정을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 말을 들어도 교만 보단 도전과 겸손함으로 그리고 음악적 재능보단 은혜로 앞으로 더욱 잘 섬겨주시리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표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과 관련 글이올라왔네요 참여자를 늘리자는 취지라고 하셨는데 엠티도 개인의 자유고 선택이 아닌가요? 그런데도 단톡방에는 안낸 사람들 명단을 계속해서 올리며 9시까지 몇분남았다는 식에 독촉과 결국 개인톡까지 왔네요

중간고사...왜 사는거니...ㅎ

이렇게 생긴 지갑 습득하신분 계시면 제발 연락주세요ㅠ 거기에 카드 면허증 전역증 헌혈증 추억 다있는데 다시 지갑이가 제 곁으로 돌아 올 수 있게 도와주세요!!ㅜㅜ

글경 엠티 넘나리 즐거웟던 것~~~~!!!

수봉504에서 주웟어여 유교과분꺼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