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마음이 같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같아지지 않을 것도 알면서도 접어지지가 않아 힘들지만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하고 넘겨 아무런 잘못이 없는 너인 걸 알면서도 괜히 니가 미워져 니가 다른 사람이랑 행복하다는 걸 알게 돼도 바보같이 니가 행복한 거면 됐다 하고 넘겨 그냥 차라리 몰랐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너무 힘들어
너 마주칠 때 마다 미쳐버릴 것 같아 그런 일 있고부터는 너 피해서 다니는데 그래도 어쩌다 한 번씩 마주치면 좋아하고 미안하고 짜증나고 즐겁고 오만감정이 내 정신을 아득하게 해 그 중에서 제일 짜증나는게 뭔지 알아? 매일같이 널 싫어하겠다고 다짐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널 좋아한다는거야
18이랑 과팅하실 오빠들!!! 3~4명정도 알아봐요😎 이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장난식의 댓글로 친구들 태그하시는 거 그만ㅜㅡㅜ,,~~!! 진짜 진짜로 하실 분만 친구들 태그해서 댓글 달거나 친구들은 따로 있는데 본인만 댓글 달겠다 하시는 분 이라도 댓글이나 좋아요 뷰탁,, 페메 할 거니까 그냥 막 댓글 다시면 안 돼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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