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리원북토론 나갔었는데 다른 분들한테 부끄러울정도로 못했어요. 다들 열심히 준비하시고 조곤조곤하면서도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확실히 전달하시더라구요. 가끔 안양대가 허접하단 생각이 드는데 어제 토론 참가하신 분들 보면서 경솔한 생각이었구나 반성하게 됩니다. 다들 결선에서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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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쁠 나이에 마음이 너무 아파서 안쓰러워 너와 나의 마음이 같았더라면

이거 어디과에서 쓰는 종이입니까 ㅡㅜ 아~니 공컴실에서 프린트 눌러놓고 안뽑고 갈거면취소좀 하라고요 ㅠㅠㅠㅠㅠㅠ 종이도 제대로 안넣고 인쇄버튼만 계속 누르지말라고요 ㅠㅠ 취소하는법 모르면 관리자한테 물어보라고요.......... 관리자는 꿔다놓은 보리자루냐고요... 모르는건 쪽팔린게 아니라고 제발좀 ㅠ 덕분에 지각도 하고 종이도 버리고 참 기분 행^^벅^^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참가희망자 모집 인턴 기간 : 2018년 2학기(4개월) 지원 내용 : 실습생 수당(월 100만원) 지원 대상 : 정보통신 관련 학과 < 정보통신 관련 학과 > ①전산ㆍ컴퓨터공학 ②응용소프트웨어공학 ③정보ㆍ통신공학 ④전기공학 ⑤전자공학 ⑥제어계측공학 ⑦반도체ㆍ세라믹공학 ⑧디지털콘텐츠 관련학과 ⑨인터넷 서비스 관련학과 ⑩그 밖에 학칙으로 정하는 정보통신융합 분야 등 관련학과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재역량개발센터로 전화(031-463-1327) 혹은 방문(창의융합산학관 106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취업 창업길에 환한 빛을 비춰드리는 취창업 지원단 서포터즈 ✨A-Light✨입니다. 2주일간 진행된 ☀️A-Light 네이밍 공모전☀️ 🌸심사 결과 공지드립니다🌸 1등-건희 2등-김현아 3등-수진 당선되셨습니다!!👏👏 당선되신 분들 다음주 중으로 상품 전달될 예정입니다!😋 멋진 아이디어 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더 멋지고 알찬 이벤트를 준비할테니 앞으로도 취창업 지원단 A-Light 소식 기대해주세요!! 남들은 모르는 취창업 꿀정보는 >>http://pf.kakao.com/_iMxaFC<< 요기 친추하고 받아가세요😝

심소희 씨, 헬스장에서 발생한 분실물입니다. 01094552464로 연락하시거나 헬스장으로 찾아오시면 됩니다

비전관 4층 남자 화장실 양변기칸 화장지통 위에서 갈색에 반지 두개 달린 나무 십자가목걸이 발견하신분은 댓글 달아주세요ㅠㅠ정말 소중한거에요..찾아주시는분 적게일하고 많이버실거에요ㅠㅠㅠㅠ

KB국민체크카드 분실하신분 학생지원과에 갖다드렸으니 주인찾아가세요

컴공과 축구시합 우연히 두번봤는데 프리킥 진짜 잘차시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더드림 쿠폰을 주웠어요. 근데 쿠폰에다가 이름을 써놓으신 게 아니니까 누가 주인인지 알 수가 없네요. 도장 몇 번 찍혔는지 말씀해주셔야 주인인 걸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한번 맞춰보시죠!

ㅇㅁㅎㄱ ㅇㄷㅇ씨 친해지고 싶어요.

ict ㅇㅅㅅ님 여자친구있나요?

인천공항에서 마닐라를 경유하여 싱가포르를 가려하는데 마닐라는 비자가 필요하지 않는 나라라고 알고있는데요. 대기시간이 7시간인데 뭐 신청없이 나갔다와도 되나요...? 스톱오버은 신청해서 나가는걸로 아는데 레이오버는 그냥 갔다와도 되나요....? 7시간이라 뭐하고뭐하면 3시간정도밖에 없는데 마닐라에서 마사지받거나 음식 햝짝 하려하거든용:) 경유가 처음인데 멘붕이네용..

베트남에 15일 이내에 두번 갈 것 같은데 ...비자...신청해보신분...계신가요? 삼민원부터 7만원 엄청 다양하더라구요......

계주 예선때 검정티에 흰모자 쓰신 남자분 누군지 알 수 있을까요??예선때 노란색 바통이었던거 같아요

진짜 밥디지게먹고 살안찌는사람들이 너무부럽다. 난디지게먹으면 디지게쪄부는데... 체질적으로 안찌는사람이 부럽다... 나도 근육키워 기초대사량이나 올려야지...

성결축제보니까 바이킹도오고 디팡도오고 무슨 번지점프같은것도 오던데 우리도 이런거오면안되나? 축.제. 인데 총학 한번 생각좀 해봐요

어제 계주뛰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사람 관계를 쓸모의 유무로 생각하는 나의 동기를 보면 가끔 내가 이 사람한테 어떤 쓸모일까 생각하게 된다. 이럴때는 기분이 좋아서 찾고 저럴때는 기분이 안좋아서 막대하고 그런 것을 볼때면 감정적으로 무뎌져서 그냥 적당히 맞장구 쳐주고 달래주곤 한다. 새로운 친구가 생기면 나를 하대하는 너를 보면 가끔은 그래 지내온 날들이 있는데 새로운거 보면 신기하고 재미있고 좋은 어린아이라고 생각하면 속이 편하다. 근데 참 걱정인건 그런 너에게 물들어가는 나인 것 같다. 감정적으로 동요하는 내자신이 오늘도 참 걱정이다. 그래서 대학친구는 대학친구라 하는 건가 싶기도 하다. 닫혀버린 생각을 공유 해야하니까. 앞으로 남은 년동안 나는 너를 가까이 둬야될지 어 떨지 고민이다. 아직 재미있을 때니까 어리니까 너는 너 성격대로 지내라. 남을 쓸모의 유무로 따지는 것이 지금은 너의 가치관일 지 몰라도 나중에는 그여파로 너가 힘들어 졌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너빼고 주변사람들은 다 조금씩 느낄테니까 마치 나처럼. 내가 굳이 너에게 말하지 않는 이유는 말해도 너는 너인지 모를거고 너를 고쳐주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들이 흘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