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할래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5.30 조회 수 15 추천 수 0

아프고 싶지 않아

울고 싶지 않아

슬퍼지고 싶지 않아

 

그래서 앞으로 널 잊으려고 해

널 좋아하게 해줘서 고마웠어

이제는 안녕,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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