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영어회화2 재수강을 계절학기로 하려 했는데 학교에서는 계절학기 관련해서 아무런 정보도 없고 홈페이지에만 공지를 틱하고 올려놨네요. 수강신청도 따로 찾아서 들어가야하고 결국엔 기간도 모른채 이미 인원이 꽉 찼어요. 계절학기 과목에 인원제한이 걸려있는것도 이해안되고 정정기간 마저도 오늘까지인데 이미 모든 부서가 퇴근하고 닫혀있네요... 어찌 할 방법이 없나요...ㅠㅠ
신학과 임 / 호 / 진 학생 = 학생증 17학번 채 / 정 / 담 학생 = USB 15학번 최 / 승 / 희 학생 = USB 6월 1일날 대신관 302호에서 수업했던 디미디학생중 USB 분실한 학생들 (USB 총 3개 발견) 수봉관 9층 901호 전산정보원에서 보관하고 있으니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2학기 영어회화2 재수강을 계절학기로 하려 했는데 학교에서는 계절학기 관련해서 아무런 정보도 없고 홈페이지에만 공지를 틱하고 올려놨네요. 수강신청도 따로 찾아서 들어가야하고 결국엔 기간도 모른채 이미 인원이 꽉 찼어요. 계절학기 과목에 인원제한이 걸려있는것도 이해안되고 정정기간 마저도 오늘까지인데 이미 모든 부서가 퇴근하고 닫혀있네요... 어찌 할 방법이 없나요...ㅠㅠ
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 인재역량개발센터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U300 공고가 나왔음을 알려드립니다. 만약 안양대학교 학생 중 U300에 지원 의사가 있으신 분들은 다양한 도움을 드릴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시제품개발지원. 2. 사업계획서 작성 도움. 3. 팀 회의 공간 지원. 4. 맞춤형 멘토링 지원. 5. 장학금. U300 제출사업계획서 양식을 작성하신 후 2018.06.16까지 제출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출 장소: 안양대학교 인재역량개발센터 (창의융합산학관 101호)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U300 공고문> 기업가정신을 갖춘 준비된 창업가형 인재발굴 및 육성을 위하여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창업유망팀 300”을 선발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2018년 6월 4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 대회개요 대회명 : 2018 대학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 ■ 개최목적 - 대학 내 유망한 학생 창업팀(300개)을 선발하여 성장단계별 집중육성·지원을 통한 사업화 성공모델 창출 및 확산 유도 - 도전! K-스타트업 2018 통합본선에 진출할 대학 창업유망팀 40팀 내외 선발 수행체계 - (주최)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주관)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 경진대회 관련 세부적인 사항은 붙임 파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changgo.or.kr/apply/applyPostReg.do?menu=3&nttId=94&bbsId=bbs01
참.. 노방전도에 관한 글을 읽고 제 학과 후배들의 댓글을 보고 있자니 글쓴이에게 너무나도 죄송스럽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6여년간 동아리 및 기타 활동을 활발하게한 신학생입니다. 또한 그 활동 가운데 꽤나 많은 노방전도와 홍보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러나 단 한명의 비신자도 그러한 활동을 통해 저희의 신앙에 동의한 사례는 없었습니다. 단편적인 제 개인의 경험일지는 모르겠으나 제 경험상으론 그렇습니다. 한 학우의 댓글을 보고 제게 든 생각은 참 사랑하는 사이에도 싫다고 거부함에도 그 행위를 강제하면 폭력인 세상에서 신학생들 혹은 신앙인들은 끝도 없이 이기적이고 시대착오적이라고 또 다른 오해를 만들까 걱정하게 되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오히려 한 동아리의 회장이라고 밝힌 일반대학 학우의 댓글만이 정상적인 글에 정상적인 댓글로 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로 감사했고 저도 스스로 돌아볼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댓글로 이야기하고 싶었으나 선배라는 이유로 괜한 꼰대짓이 아닐까 하는 노파심에 익명에 숨어 조언하는 것이 제 스스로 아쉽기는 합니다만.. 전도의 "방법"을 고민하기 이전에 복음의 증인 된 "삶"을 더 주목하는 저희 학과가 되길 바랍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의 조언이 어릴때는 이해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동의되어집니다. 그 조언으로 긴 글을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학생때 사역이니 교회 일이니 뭐한다고 까불지말고 제대로 공부나 먼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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