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소프트웨어학과 회장 원창연입니다. 아리관 601,602,605호의 사용을 자제부탁드리려 학우여러분들께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저희과에는 수업 및 개별 프로젝트 또는 학업 목적으로 세개의 실습실이 있습니다. 각 pc 마다 중요한 자료들이 많은데, 현재 몇몇 타과 학우분들이 무분별하게 실습실에 들어와서 공유 pc에 usb를 연결해서 프린터를 사용하거나 pc작업을 하는 일들이 많이있습니다. 바이러스가 옮겨지거나 도난사고 우려로 인해 안내문을 걸어놨지만 이를 무시하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아 학우여러분들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소프트웨어학과 2,3,4학년 실습실은 아리관 601,602,605호이며 타과생들의 수업용도 이외에 출입은 금지하고있습니다. 다시 거듭 출입을 자제 부탁드리고, 기자재 사용도 자제부탁드리겠습니다.
왜 고기를 구워드세요. 비전관4층 사람 많이 지나다니는곳. 뭐 사람 없는 저녁에 환기 잘하면서 먹는거면 모르겠는데 낮시간대에 꽉막힌곳에서 먹으니 냄새가 복도에 진동하고요 과실들 다 연결되어 있는거 모르셔서 그러시는 거죠? 다 흘러들어옵니다. 저번에도 한번 그러는거 봤는데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에도ㅋㅋㅋㅋㅋ 고깃집을 가시던가 야외로 가시던가 민폐;
안녕하십니까. 제 23대 어울림 인문대학 X 제 5대 비바체 예술대학 학생회입니다. ⭐️인문 X 예술인의 밤⭐️ <DEVIANCE FESTIVAL> 일시 : 5월 8일 월요일 6:30 (6시부터 입장 가능) 장소 : 아리관 옥상 대상 : 인문대학, 예술대학 전 학우 의상 및 컨셉 : 교복 및 스쿨룩
안녕하세요. 저는 신학대학이 아닌 다른 과 학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신학대학 학우분들께 도움을 구하고자 이렇게 제보함에 익명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새벽기도 수요예배 철야예배등 많은 예배에 참석하여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의지하며 지내왔습니다. 방언까지 받을 정도로요..하지만 해가 거듭 될 수록 주변 환경, 세상의 많은 유혹 등을 핑계로 점점 하나님과 멀어져갔죠. 그렇게 지내다 보니 어느새 주일날은 그저 집에서 쉬는날이 되었고 하나님은 점점 제 마음속에서 잊혀져갔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데... 요새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너무 많이 생겼습니다. 친구,가족, 애인 등 주변사람들에게 의지하고 싶었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았습니다. 큰 힘이 되어주질 못했던거죠..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다시 하나님 앞에 서고 싶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의지할 곳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저를 하나님께서 도와주실까요..저에게 확신을 주세요.. 성경을 읽으려해도 어느 구절을 읽어야할지 이제는 성경 가장자리에 쓰여있는 색인 약자도 어떤 목차인지 알수가없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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