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국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스타 3팀 KB3B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이번 안양대 축제에 안양대 홍보대사인 HIMM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게 돼서 홍보를 하기 위해 이렇게 메세지 보냅니다. 9월 18일 (화) 2시부터 9시까지 단 하루만!! 진행되는 📸포토존📸으로 오세요! 낮과밤, 다른 컨셉의 포토존에서 예쁜 소품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저희가 직접 폴라로이드로 🤳인생짤🤳도 찍어드립니다~ 🙈 또한,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려주시면 추첨을 통해1등에게 롯데월드 입장권🎊, 2등에게 스타벅스 카드🎉, 3등에게 베라 기프티콘🍦도 증정할 예정입니다. 🙊 저희 부스는 아리존 근처에 위치(사진참고)하고 있으니 안양대 축제와 캠퍼스스타 수도권 3팀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19학번으로 안양대에 입학하게 되었어요!!! 제가 아리비전은 신청했는데 오티는 안 가려고 해요ㅠㅠ 혹시 오티와 아리비전 차이점이 뭔가요...? 안양대 홈페이지에서 19년도 아리비전 안내를 보긴했는데 이틀동안 뭘 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부모역활과자녀교육이나 생명과학의이해 랑 오씨유랑 바꾸실분ㅜㅠㅡ제발카톡해주세요 제가 부모역활이랑 생명과학입니다 httpss://open.kakao.com/o/sQcpE3s
학생회 여러분들이 학교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건 알고있습니다. 다만 다른학우들이 지나가다 오해할정도로 FM 교육 모습은 좀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게 퍼지고 퍼지면 결국 왜곡이되고 결과적으로 학교 망신입니다. 전문대에도 인지도 밀리고 있고 지하철방송에도 연성대 대림대만 나오고 안양대는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학생회 여러분이 더욱 가속화 시켜서 결국 여러분들이 하고싶은 일자리를 학교 인지도 때문에 x망 이였네로 돌리지마세요.
17 ㅇㅇㅇ아, 너가 우리동기 중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불러달라고 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너가 얼굴도 못 본 우리과 선배들은 다 널 알거야 .. 아 개 좋아한다고 했던애? 라고 기억하겠지 불쌍하다
멋져여.. 뭔가 막 잘생긴건 아닌데도 막 생각나고 진짜 편하게 이야기 잘 이끌어나가고 진짜 진짜 편하고.. 막 설레고 그래여 탁구치는거 볼때면 막 육체미 넘치고 공부하는거 볼때면 지적인 섹시미 넘쳐여.... 오빠 진짜 좋아해요ㅠㅠ
안녕? 오늘도 너에 대해서는 잘모르지만 이렇게 글을쓴다. 아직까지는 완벽히 알수없다만 술을 잘먹는 너이기에 놀고 싶어하는 너이기에 옆에서 보면서 자제하라고 너의 하고싶은 행동에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지는 못하지만, 주량을 넘어 매일 그렇게 행동하는거에 관섭을 하면 주제에 넘는 말이 아닐까 한다. 비록 사귀고 있지는않고 주변에서도 너의 친구들에서도 얘기를 많이듣고 연애를 생각하는 너이기에, 옳바른 행동을 하면서도 섣부른 행동응 하지 않는 너이기에, 너의 뚜렸한 목표가 보이지는 않지만 성격하나만큼은 공통점이 있을거같아 보이면서도. 너에게 해줄얘기에 초에 미치다만 나는 너에대해 다 파악하기전에는 보기만 할것이지만, 아직 시간의 여유가 남아 다 보게된다면 천천히 너의 옆으로 다가가겠다. 도전해보고 안된다면 접어야겠지만 부정적인면보다는 긍정적인면으로 다가가고 싶고 정말 너옆에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이들면 그때는 너의 판단하에 두고 싶다. 아직은 정말 모른다. 앞일에 대해 예측할수 없듯히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변화하는게 힘들뿐더러 게속 그럴것같다. 너의 이상형이 아닐수도 있지만 그런 여유가 없더라도 딱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말해줘도 되지않아 싶다. 지금도 생각을 많이하는너이기에 잠을 늦게자는 너이기에 오늘도 생각에 잠겨 눈을감아본다.
5/31 수요일 10시 경 비전관 3층 여자화장실에서 반지를 분실했습니다ㅠㅠ 잠깐 씻느라 벗어놨었는데 깜빡하고 챙ㄱ질 못했네요... 혹시라도 반지 습득하신 분이나 목격하신 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꼭 부탁드려요... 저한테 정말 소중한 반지여서.. 찾고싶습니다ㅠㅠㅠㅠ
#냥하 (아냥대 하이~!) 입실렌티,아카라카 갔는데 싸이가 정말 호응도 엄청나고 다같이 뛰게 되더라구요. 안양대도 고,연대처럼 다같이 신나게 뛰면서 축제 즐기고 싶어요!! (고대가 앞에 있는건 기분 탓입니다.)
오늘 새벽에 너무 시끄럽드라구여. 보니까 통신인가? 4층과실에서 말싸움하는게 들리던데......선후배 말다툼 같았어요. 그러고 있다가 과실에서 물건들이 투척하드라구용. 책같은 것도 있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흉물들 수류탄 마냥 다 던지시든데, 그 전까지 1층에 있었는데 조금만 더 늦게 올라갔으면 맞을 뻔 했답니다. 그러고는 계속 욕하고......비전관 경비 아저씨가 가니까 밖으로 또 나가시던데......투척하신 물건들 중 육회랑 배가 섞여있던 것으로 보이네요. 조심해줬으면 합니다. 진짜 맞을 뻔 했거든요. 아찔하네요.
현명한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학생지원과를 가서 얘기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여기서 학교, 총학 아무리 욕하셔도 달라지는 건 하나 없습니다. 과대 분들이 일 안 하신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 과대 분들이 50만 원이 정말 받고 싶다면 바보처럼 제보함에 이래서 우리 학교 명불허전이다 역시는 역시 다 이런 얘기 쓰지 마세요. 당신의 학교입니다 남의 학교가 아닙니다 잘못이 되면 고치려고 하시지 비난만 하지 말라는 겁니다. 뒤에서 비난만하시면 누가 무서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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