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너무 시끄럽드라구여. 보니까 통신인가? 4층과실에서 말싸움하는게 들리던데......선후배 말다툼 같았어요. 그러고 있다가 과실에서 물건들이 투척하드라구용. 책같은 것도 있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흉물들 수류탄 마냥 다 던지시든데, 그 전까지 1층에 있었는데 조금만 더 늦게 올라갔으면 맞을 뻔 했답니다. 그러고는 계속 욕하고......비전관 경비 아저씨가 가니까 밖으로 또 나가시던데......투척하신 물건들 중 육회랑 배가 섞여있던 것으로 보이네요. 조심해줬으면 합니다. 진짜 맞을 뻔 했거든요. 아찔하네요.
혐 주의입니다. 시레기 같은 분을 찾습니다. 공공시설에다가 이딴 시래기 같은 짓을 한 사람을 찾습니다. 이게 뭔지 아시나요....육회입니다 육회 고기와 배, 무순.... 아주 드래곤볼 마냥 흩뿌리셨던데. 처음엔 새똥인줄 알고 봤더니만...우와 일단 치우긴 했는데 요즘들어 너무 양심없는 사람이 많은것 같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게 학교를 다녔는데 이런 경우는....... 발견하고 누가 치우긴 하려나 기다려봐도 누구하나 움직이는 사람도 없고 다들 너무하네요 그러고는 바퀴벌레 타령하기나 하고. 스스로 깨끗하게 쓰고 잘 치워보기나 하지 쓰레기통 봐도 분리수거든 뭐든 하나도 안되어있고 마구잡이로 버려놓고.. 아무튼 이건 밤에 일어난 일일텐데 누군지 찾으면 금방 나옵니다. 조금이나마 양심이 있다며 여기 대숲에 글을 쓰던 댓글을 달던 사과라도 합시다 쫌
비교과활동 이나 영어골든벨같은 활동이 운영되는 돈이 만약 어디재단 이라는지 그런데서 주는 돈으로 운영하는게 아니고 우리 등록금으로 쓰이는거면 돈 진짜 사치스럽게 낭비하는거더라 진짜 쓸때없이 쓰는데 저게 내 돈이면 저렇게 쓸까 생각하게 됨 차라리 저런 돈으로 국가 장학금이나 다른 장학금 금액 더 올리겠다고 생각들 정도
한 학기가 이제 슬슬 막바지도 들어갔는데요 총학이나 단대 등등 공약에 대해 말이 많더라구요.. 저는 특히나 사과대 안에서 야간학생인데 사과대 맨 처음 홍보하실때 야간에도 셔틀 운행하게 해주신다 해놓고선 이후에 아무런 말씀이 없어서 여기에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ㅜㅜ 제발 야간에도 셔틀 운행해주세여..
5/31 수요일 10시 경 비전관 3층 여자화장실에서 반지를 분실했습니다ㅠㅠ 잠깐 씻느라 벗어놨었는데 깜빡하고 챙ㄱ질 못했네요... 혹시라도 반지 습득하신 분이나 목격하신 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꼭 부탁드려요... 저한테 정말 소중한 반지여서.. 찾고싶습니다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이번 17학번 신입생입니다 모든과가 아리비전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희과는 오티를 가기전에 아리비전학기라고 1학점을 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저는 프로그램을 신청을 하였고 신청비를 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일이 생겨 참여를 못하였습니다. 학교측에서는 환불을 해준다고 하셨는데 아직까지 돈이 들어오질않았습니다. 정리 - 아리비전학기못감☞ 환불해준다했음 ☞ 사진으로 통장사본까지 보냄 ☞ 돈이 안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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