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곳을 졸업했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눌러주면 너도 보겠지 너랑 만났던 시간이 참 혐오스럽고 네가 지옥같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난 그리고 널 사람취급 안하기로 했어 ㅎ 너랑 헤어지니까 너무 좋다 없던 입맛도 돌아 누가 누구보가 biatch 라고 하는진 모르겠는데 내가 그뜻을 모를거라 생각하나봐? 너 수준 참 잘보인다 잘 꺼져주고 앞으로 내눈에 띄지말고 유병장수해라 그리고 나보고 내 자존감 낮추라고 했지? 난 너의 성욕이나 낮췄으면 좋겠다 그리고 너 하는거 하나하나 망했으면 좋겠다 고맙다 내인생에서 꺼져줘서 딱 그거 하나만 고맙다 니가 여기 졸업했다해도 축제에서 내눈에 띄기만 해봐 그냥은 안넘어갈거같다 다시 한번말할게 내 인생에서 꺼져줘서 참 고맙다
안양대학교 신학과 학생들께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저는 단지 신학과 학생들이 최근 헌법소원으로 제기된 임신중절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나 궁금해 조심스레 여쭙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분란을 조장할 불씨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신학과 여러분께 다시한번 깊은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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