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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6.12 조회 수 18 추천 수 0

드라마채플때 너무나 감동받았습니다.

저는 성소수자인데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가면을 벗은모습조차 사랑하신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일서 4:19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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