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람실 좌석 배치 기계 위에 프로도 필통... 이거 이번주 내내 여기 있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찾아가세요

낙도 어디서 신청하나요??ㅠㅠ지금도 신청되나요?

2주전쯤에 남색바탕에 흰점박이가 박힌 필통을 수리관305호에서 잊어버렸는데 누가 가져간거면 어쩔 수 없지만 분실물로 찾는다면 어디서 찾아야하나요? 1층 시설관리과?

체육대회가 끝나고 종강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있는데 현재 총동이랑 총학 무슨일 하구있나요~? 그냥 진짜 단지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신학생분들 제발 좀 공부 더 하시고 가진 생각좀 깨세요. 대나무 숲에 십자군 출몰한 줄 알았어요. 하나님께 부르심 받았으면 부르심에 책임을 다 하세요. 그건 인간에게도 질 의무가 있다는 거에요. 세상은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보는 거니까요. 더 이상 교회를 몰라서 교회에 안 나오는 세상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의 삶을 보니까 안 나오는 거에요. 나올 필요를 못 느낀다구요. 기독교가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해야하는데, 왜 이웃을 더 불편하게 만들고, 죽이는 일에 앞장을 서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듣는 이가 불편했을 거라는 생각은 하고 글을 쓰시나요? 제발 말 좀 아꼈으면 좋겠습니다. 삶을 강조하고 싶어요. 예배는 삶을 떠나서는 성립이 안 돼요. 삶에서 살아가지 못하고 주일에만 예배당에 앉아있는 건 '제사'일 뿐이에요. 형제한테 잘못한 것이 있으면 먼저 사과하는게 순서에요(마5:21-24). 사과도 안 하고 삶으로 행함도 없이 열심히 살아보세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 이사야서 1:11-17 읽어보세요. 하나님이 제물에 기뻐하시나요? 너네가 악을 행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겠으니 악행을 버리고 선행을 배우고 이웃을 도와주라고 하잖아요. 이웃 입장에서 생각하고 사랑하세요. 제발요. 선한 사마리아인(눅10:25-37) 예화에서도 마지막에 뭐라고 해요? "너도 이와같이 하라 하시니라" 하잖아요. 누가 내 이웃일까가 중요한게 아니라 너는 누구의 이웃이 되겠냐가 중요한 거에요. 하나님을 아는 신학생 입장으로서 너무나 전하고 싶죠. 왜 아니겠어요. 하나님을 전하고 싶은 그 마음 잘 알아요. 근데 그것만 보면서 달려가면 실수 할 수도 있어요. 하나님을 전하겠다고 이웃을 불편하게 하지 말자구요. 여러분이 삶에서 하나님을 드러내면 돌아오는 게 당연해요. 그러니까 자신의 사상과 안 맞는다고 배척하고, 타도하고, 달려들지 말아요. 그건 사랑이 아니에요.

혹시 방학 중 집에 내려가시는 분 자취방 7-8월만 빌려주실분 계시나요??월세 꼬박꼬박 드리겠습니다!!! 댓글 남기시면 바로 연락 드릴게요 ㅠㅠ

안양대학교에 유튜브 크리에이터분들 있으면 태그좀 해주세요! 궁금합니다~!

헤어졌는데 이기적이게도 진짜 참 많이 보고싶다

학교에 전단지 같은 홍보물 붙이려면 어디에 허락 맡으면 되나요??!

수봉관 708호에 안경집 놓고가신분 찾아가세여..

종강하기 전에 2차 장학금 나올까요?

금요일 건강과 삶 수업 내일이 시험인데 시험 몇시에 보나요??

택시 안에서 주웠습니다. 댓글 남겨주세요

수리관 4층 공컴실에서 주웠습니다 수리관 509호 환경에너지공학과 사무실에 보관해 두겠습니다.

아래 성격의 글은 수리안을 이용해주세요 ^-^* >>강의평가 soorian.com/lecture_evaluation >>OCU 및 KCU 단톡방, 오픈채팅 홍보 soorian.com/kakaotalk >>중고시장 soorian.com/market >>동아리 소개 및 홍보 soorian.com/club >>학교 식단표 soorian.com/student_food

혹시 방금 2시25분에 안양대 언덕 올라가신 검은색 치마랑 검정구두에 에코백 하신 여성분 너무 이쁘신데 남자친구 있으신가요?? ㅜㅜ

오늘 북한의이해 수업 없는건가요?

실패하고 까였는데 해볼 거야 넘어와주라

힙트 2학기 모집해줘요...

교내인턴 급여 언제들어오는지 아시는분? 아니 직원(본인들) 및 교수 월급은 날짜 정해서 따박따박 잘 주면서 학생들 월급은 너무 맘대로 주는 느낌 총학에서 건의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