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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6.16 조회 수 14 추천 수 0

혹시 재수강하면 전체 학점도 올라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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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축제때 걸그룹 불러주세요
    익명_e72de8 2017.06.02 조회 55

    레이샤, 밤비노, 스텔라, 식스밤 불러주세요

  • 목요일 6교시 채플
    익명_6e2be3 2017.06.02 조회 55

    목요일 6교시 채플 마지막 드라마공연채플이였는데 제가 펜이없어서 펜을빌렸어요 앞자리 여성분께. 근데 그 여성분 옆에 여자분 좀 설레네요 계속 눈이가더라구요 혹시 이렇게 글을올려 싫어하실수도있고 기분이 나쁘실수도 있겠지만 이름도 과도 모르는지라 알고싶네요!

  • 금연
    익명_8efb78 2017.06.01 조회 55

    금연 시작했는데 의지가 막 약해집니다ㅠㅠ 금연 하신분들 뭔가 조언해주실수 있나요..?

  • 신대채플
    익명_0eb1bd 2017.05.25 조회 55

    안녕하세요 신학대학생으로 채플을 듣는 학생입니다. 신학대학생이라 신학과 또는 기문과 또는 기교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있는 과정중에서 예배시간인 채플은 더 중요하게 드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월부터 지금까지 제 옆자리에 앉으신 여성분 두분이서 친구이신 것 같은데, 늦게오시는것은 수업이 늦게끝나고 엘리베이터가 늦게와서 그런것이라고 이해하지만, 거의 매 예배시간에 웃으며 떠드는 모습은 같이 예배를 드리는 옆 학우와 앞뒤자리 학우의 예배까지 방해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목사님께서 앞에서 설교하시는데 성경고사 공부만 열심히하고 집중 하시지 않는 모습도 보았고, 들어오실 때 휴대폰 밝기도 좀 줄여주시고 문자나 카톡 연락은 불 필요한 일이라면 채플시간 1시간만큼만 참아주셨습니다. 저번에 광고시간에 전화도 받으시던데 이건 예배를 드리는 신학대학생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신학대학생은 신학대학생답게 행동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이 불편하신거 같으면 지우거나 수정하겠습니다.

  • 수봉관앞 흡연실벤치에서 파란색가죽파우치 보신분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_16315e 2017.05.23 조회 55

    ㅠㅠㅠㅠㅠ오늘 아까 12시쯤에 수봉관앞에 흡연하는벤치에서 파란색가죽파우치 보신분계신가요?ㅠㅠㅠㅠ 누가 챙겨가신거같은데 어디계신가요?ㅠㅠㅠㅠㅠ

  • 언론
    익명_d185f5 2017.05.23 조회 55

    언론기관에 들어가고싶은데 신문사나 방송국 아직 모집하나요?

  • 아이폰 충전기
    익명_508aac 2017.05.18 조회 55

    오늘 생활과화학 수업 끝나고 아이폰 충전기를 놓고왔어요...수봉관 1203호 강의실에서 아이폰 충전기 보신분 계신가욤...ㅠㅠ 코드에 꽂아놓고 그냥 와버렸어요 ㅠㅠ.... 아직 꽂혀있을리는 없겠죠ㅎㅎ...

  • 여학우실
    익명_737431 2017.05.18 조회 55

    여학우실 어딧는지랑 몇시부터 몇시까지 열려있는지 어떻세 사용하는건지 알려주세여ㅠㅠ

  • 5/17일 수요일
    익명_743a14 2017.05.18 조회 55

    제가 17일 인문학의 이해 수업 듣고 수리관404호 강의실에 의자밑에 가방을 두고 나왔는데 혹시 보시거나 습득하신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제발 ㅠㅠㅠㅠ 안에 중요하고 소중한 옷이랑 다 들어있어요...ㅠㅠㅠㅠ 에코백 빨간색으로 영어 써져있어요 습득하셨다면 비전관 5층에 맡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

  • 환경 통계 피구
    익명_d2b566 2017.05.17 조회 55

    오늘 환경 통계 피구 두 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통계 외야 앞머리 있고 약간 갈색빛 웨이브 머리 여자분 남자친구 있나요? 예쁘시네요! 다음 시합도 화이팅하세요~

  • 안양대 E강의실
    익명_727002 2017.05.01 조회 55

    왜 사이버 강의 다 들었는데 출석이안되쥬..ㅎ? 11시전부터 계~~~속 들었던거또듣고 지금세번째듣는데왜안돼쥬? 맨날 월요일저녁에들었눙데..

  • 행정학과 양가희씨 진짜 귀여우세요
    익명_2195df 2017.04.29 조회 55

    행정학과 양가희씨 비전관 삼층에서 자주 보는데 진짜 귀여우세요 남자친구 있으신가요?

  • 공컴실에 프린트기가 몇갠데....
    익명_708a76 2017.04.19 조회 55

    프린트가 되는 프린트기가 몇대 없나요.... 다 토너 없다던데 학교에서는 토너 살 돈도 안 주나요? 정말 불편해서 프린트할 수가 없네요.... 토너 좀 사주시죠?

  • 눈처럼 나에게 왔었다
    익명_014e01 2017.04.17 조회 55

    눈처럼 나에게 왔었다. 최근에 느지막하게 tvN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도깨비'에 푹빠지게 되었다. 후반부의 개연성이 조금 아쉬웠지만, 도깨비 커플의 꽁냥꽁냥과 사랑스러움, 왕과 공주 커플의 전생과 현재에서 모두 이루어질 수 없는 슬픈 메아리 같은 사랑 그리고 그에 관련된 OST에 매료되어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한편씩은 꼭 보고있다. 개인 취향에 따라 선호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 중 가수 에일리가 부른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라는 곡이 다시 한번 작년에 너를 처음 만난 순간을 회상하게 만들었다. 아쉽게도 나는 도깨비처럼 찬란하고 아름답지도 못하며 오히려 이상하다는 공통점만 가졌지만, 고요한 겨울밤 처마에 사뿐히 내리앉은 소박눈처럼, 내 마음에 너가 내리고, 너가 왔다는 것은 억지를 부리더라도 이 감정만은 같을 것이라고 우기고 싶다. 봄이 되면 눈이 녹아 물이 되고 개울을 이루어 자고 있던 산천을 화려하게 깨우듯 내 마음에,내 가슴에 내린 네가 스며들어 심장을 쿵. 쿵. 쿵. 뛰게한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다. 서로의 무심함이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만든다는 것일텐데 오히려 매일 보던 너의 모습은 당연히 좋았지만, 우연히 널 마주치고 네가 밝게 웃으며 인사를 하면 다음에는 언제 마주치게 될지, 왜 나는 그저 손만 흔들며 말 한마디 건네지 못했는지, 다시 만난다면 그때는 인사를 어떻게 받아줄지 기다리게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작년에는 막연하고 친하게 지냈지만 타과학생이 되어버린 너와 어떠한 공무나 사적인 대화도 하지못하게 된 지금이 너무나도 외롭다. 자연스럽게 연락을 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혹시나 내 마음이 들켜 다시는 네 밝은 미소와 인사조차 건네지 못하게 될까봐 겁이 난다. 차라리 모태솔로라서 감정을 표현하고 호감을 갖게 만드는 것에 서툴러서 그렇다는 변명조차도 나에겐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너가 자주보는 이 곳에 소심하게나마 표현해본다. 비글미? 넘치는 너는 글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이 마음이 네게는 닿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허나 혹시나 행여나 잠시나마 네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 내 생각이 난다면 난 반드시 기쁠것이다. 중간고사 기간이지만 내가 열심히 노력해야되는 이유 중 하나인 '너'를 생각하며 다시 한번 힘을 내본다.

  • 나는
    익명_3797fb 2017.04.13 조회 55

    역시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날좋아하는 그런기적은 없더라 나름 장난도 치고 연락도 자주해서 기대했는데 시험공부 중에 카톡오면 바로바로 답장하고 했는데 난 역시 아니였네 만약 내 외모가 더 우월했다면 달랐을까 그냥 친구사이로 남아야할까 말이라도 해보고 포기할까 포기하는게 너한테 좋다면 그냥 접을래 그냥 혼자 간직하지뭐

  • 익명_73e379 2017.04.12 조회 55

    오늘 식당에서 티머니 카드를 주웠는데요 잃어버리신분 댓글 달아주세요

  • 월요일 2시쯤 수봉관7층 엘레베이터
    익명_a62ff2 2017.04.10 조회 55

    월요일 2시쯤 수봉관7층 엘레베이터 타시려다가 삐소리나서 내리신 원피스 입은 여자분 예쁘세요ㅋㅋ 죄송하다고 하고 나가셨는데 귀여웠습니다ㅋㅋㅋㄱㅋㅋ

  • 학교운영회 밤에 노래부르는거 어떻게 안되나요??
    익명_3a3007 2017.04.04 조회 55

    학교에서 여러번 밤을 샜는데 열번자변 그중 대여섯번은 누가 새벽에 노래를 부르더군요 술드시고 신나서 부르는건지 그냥 밤에 심심하셔서 부르는건지 모르겠는데 저는...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어제 밤에 돈크라이 부르신분... 잘하시는데 비브라토 길게 끄실때마다 끝에 계속 플랫되는거 아시나요?? 그나마 어제 밤 분들은 나은편이였습니다. 예전에 나비야 부르신 분은 이게 하동균노래인지 김흥국노래인지 근본없는 노래를 부르시더군요 만약에 타 학교 학생이 이걸 들었으면 어땠을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 수많은 사람중에
    익명_2965dc 2017.04.03 조회 55

    내사람은 어디에

  • 식품영양학과
    익명_a59b29 2017.03.24 조회 55

    조교님 왜케 잘생겼나여?참나 그래서 여자친구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