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사람 볼 때 정말 성격만 보고 내형적인 걸 많이 생각한다고 생각했는데.... 남친이 생겼는데 성격도 너무 좋고 너무 좋은데 키가 나보다 10센치나 작고 못생겼어ㅠㅜ 사람이 됨됨이도 되고 성격이 너무 좋아서 만났는데 얼굴 볼때마다 깬다ㅠㅠㅜ 이런 내가 너무 싫다ㅠㅜ 내가 너무 못된거 맞죠?ㅠㅠㅜ
아니 진짜 교목실은 좀 뭐 글 올라오고 비판 받거나 하면 좀 개선할 생각을 좀 하세요 맨날 글쓴사람 찾아대고 안치범목사 친한 학우들 불러다가 뭐라하고 좀 뭔가 이유가 있는 비판을 좀 받을땐 제대로 된 피드백과 학생들과 소통을 좀 제대로 해주세요. 교목실 일과 반이상이 뒷담환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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