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다 진짜 신학대 소신발언 했는데 사칭인지 뭔지 하는 사람들 신학대하는 사람들이 서로 까내린다 내가 알고 있는 신대 사람도 오히려 저쪽에 좋아요 누르고 인간적으로도 저럼 안되는거 아닌가 저 사람들 좋게 봤었는데 아쉽다 난 교회 다니지만 저런 사람들은 모르겠다 하나되도 모자를 판에 저래서 무지하단 말이있나
침밟고 넘어진건 본인 부주의 5:5 아님? 그리고 흡연자만 침뱉음? 비흡연자는 길거리에 침 안뱉음? 그리고 흡연자지만 바닥에 침뱉는게 상식적이이 않다고 댓글 단 사람들은 그래서 지금은 담배피면서 침 안뱉음? 아 이거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이니까 안뱉어야겠다ㅠ 이러고있음? 그러면서 다 뱉잖슴ㅎ 그리고 침이 더럽다고? 그럼 침 왜 삼켜 ㅋㅋㅋ
관종으로 지금 상황을 모르는 분들 알려드림. 갠적으로 ㅋㅋㅋ너무 웃기심 무슨 이유는 모르지만 신학과를 공격하는 사람들이 생김 이게 도가 좀 지나쳤음 ~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거~ 1 한 영웅이 뚜둥 나타남~ 그 동안 신학과 무식하다고 뭐라하는데 이 사람 좀 다름!!!!!! 이 사람이 조용히 나타나서 신학과 공격하는 글에는 인정하다가 동성애나 예수님 공격하는 고에 팩트로 후드려 침!!!솔직히 진짜 멋졌음 지금도 다시 보고 있음 근데 이사람 그냥 이름 깠던데..ㅎㄸㄷ 2 가계정에 이상한 학교 사람이 아닌 애덜이 나타남 . 그리고 그 영웅을 공격하고 무논리로 공격했음 그 영웅이 말한거에는 말도 못하고 소리치고 혐오활동에 역시니 이런 애덜 뒤에서 이름 숨기고 그럼 아닌 척하는데 다 보임 3그러다가 가계정에 동성애 지지자들-솔직히 애네 이상함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그냥 기독교가 싫어서 학교에서 신대를 나가게 하려는거 같음-여튼 지네가 가져 온 자료가 오히려 정상적인 자료라고 하다가 아닌게 걸림 어디 캡쳐나 짤라서 찌라시 가져온 거 같음 4그러다가 신학대 사칭하는 인간들과 이상한 아이들 나타남 5그래서 지금 이 상황에서 재네 기독교혐호활동 함 동성애 애덜이 혐오활동하는거임 다들 놀라지 마셈
웃긴다 진짜 신학대 소신발언 했는데 사칭인지 뭔지 하는 사람들 신학대하는 사람들이 서로 까내린다 내가 알고 있는 신대 사람도 오히려 저쪽에 좋아요 누르고 인간적으로도 저럼 안되는거 아닌가 저 사람들 좋게 봤었는데 아쉽다 난 교회 다니지만 저런 사람들은 모르겠다 하나되도 모자를 판에 저래서 무지하단 말이있나
신학과 학우들의 입장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3자의 입장으로 보면 김철수씨를 비롯한 다른분들은 성소수자를 혐오하지마라라는 입장과 더불어 기독교는 쓰레기집단이고 권력에 물든 집단이니 믿으면 안된다는 안티기독교성이 다분하다.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주장하지만 어느 특정종교를 혐오하는 것 또한 역차별이지 않나 생각해본다.
>_< 포켓몬고 하시는분 계신가요?? 유행이 지난 게임이라고들 많이 하지만 실제로 보면 하시는분들 종종 계시더라구요! 심지어 학교에는 체육관 레이드도 있잖아용!! 그래서 같이 레이드 하려고 오픈톡방 하나 만들었는데 관심 가져주세용~~!! 오픈톡방에 ‘포켓몬고 안양대학교 톡방’ 검색해서 많이많이 들어와주세요~ 같이 레이드해요!
기독교는 동성애자들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말씀대로 사랑의 대상이라 생각합니다. 허나 동성애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동성애는 잘못됐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 레위기 18장 22절 그렇다고 해서 이 말씀을 무기로 여기고, 강요하고, 비판하고, 시위하고 하는 것은 정말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인으로써 사과드립니다. 부탁드립니다. 신앙인으로써, 자신이 가진 종교의 신념대로 살아가는 기독교를, 교회를 비판하지 말아주세요. 불교에서 고기를 안먹는다고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듯이, 기독교인은 기독교의 교리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동성애자분들은 틀리다라고 할지 모르지만, 저희들 안에서는 그것이 틀리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혐오하며 반대하지도 않습니다.. 저 말씀을 묵상하며 저 스스로가 동성애에 빠지지않기를 기도하는 것이지요.. (그것이 동성애자들을 혐오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제가 믿는 종교의 교리이기에 따르는 것일뿐이지요) 서로 상처뿐인 논쟁은 그만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안대숲에도 평화가 깃들기를..
저는 진짜 저런걸 진지하게 믿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놀랐어요. 인류는 발전해나가는데 의식수준은 아직도 2000년전에 머물러 계시는 분들을 보니 우리나라의 미래가 참 암담하네요. 뭐 국회만 봐도 그런 암같은 존재들이 당대표까지 하는걸 보니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집니다. 세상은 참 넓네요.
성소수자학술연구 동아리 만들고싶다던 에타글쓴이야 사실 나 자신이 상처받을까 다칠까봐 그동안 고민을 많이 해왔거든 근데 이젠 내가 나서야 할 것같아 나는 성소수자를 지지하고 이젠 우리학교도 시대에 앞서가야해! 나는 그 발판을 만들게! 지지하는 신학과, 이성애자 다 두팔벌려 함께하고 싶어 나는 우선 성소수자 페미니즘 관련 간행물과 굿즈를 만들고 싶어 함께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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