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 하는 일 없다고 욕하시는 분들은.. 과대도 하고 싶고 봉사장학금은 받고 싶은데 과에서 신임은 없고 학교 행사 참여하기는 싫고 게임은 해야겠고 밤새 술은 마셔야겠고.. 봉사장학금 50만원이 그렇게 억울하면 직접하시면 될것을.. 저는 50만원이 적지고 않고 많지도 않은 적당한 장학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학금 축소 이게 만약 학교측과 총학측에 얘기가 있던 거라면 총학분들은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할 것같습니다.
안양대학교 유일의 검도부 화염검도부에서 신입부원을 모집합니다!! 검도 동아리지만, 검도 경험이 전혀없는사람도 상관없습니다! 검도대회 수상경력있는 선배가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도복과 죽도도 동아리 내에 비치되어있습니다. 회비는 따로 없으며, 모임이 있을 경우에만 1/n 입니다!! 동아리실은 비전관 1층에 위치하고있으며, 딱딱한 분위기가 친구같은 분위기를 지향하고있습니다!! 관심 있으신분은 010-9466-8048(부회장)으로 연락주세요!!
사회대학에서 주야간학생들의 수강신청으로 인해 말이 많습니다. 안양대사무실불통 해결하는법. 그냥 ,국민신문고,에 모든 학생들이 계속해서 넣으세요. 엄청귀찮겠지요...자기밥그릇은 자기가 챙기는겁니다. 행동을 해야 얻는 것도 있는거고. 이정도는 엄청난 비리도아니고, 단지 누구 머리에서 뻔히 결과가 보이는 일도 그냥 일처리가 개판인거라 딱히 누가 커버쳐주지도 않을 겁니다. 그런 권력도 없을거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담당자에게 연락갈겁니다. 뼈빠지게 자기가 싼똥 치우시면 되겠지요. 제가 학교를 다녀오면서 안양대학교가 학생들과의 대화를 얼마나 않하고 요구를 무시하는지 잘느끼고 있습니다. 솔직히 야간학생들입장에서는 기분나쁘겠지만, 입학당시부터 주/야간을 나누어서 모집했고 각자 나누어서 자원해서 정당하게 합격받은 지위입니다. 주간수업권은 주간학생에게 우선권이 주어져야한다고 봅니다. 공생을 하기에는 주간수업권은 주간학생끼리도 경쟁이치열해서 야간학생에게 희생을 해서 나눠주어야만하는 상황입니다. 안그래도 치열한 수강신청자리를 다른 대안의 마련도 없이, 정당한 경쟁으로 자격을 획득하여 입학한 주간학생들의 수장신청자리를 동의도 없이 야간학생들에게 배분하여 주는 건 학생들이 인정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안양대 상황상 부지확보는 시간도 걸리고, 수강실 수강인원을 늘리거나 그러기에는 지금도 교실은 좁아터졌고.대안조차도 만들기 힘들고 설령만들었다 하더라도 주간학생들과 협의하거나 상의가 이루어 졌어야만합니다. 입버릇처럼 말하고 우리가 주장하는 학생이 학교의 주인이라면. 어찌 수강신청권 조차 자유롭게 선택하지 못하는게 주인이며 학생이라할 수 있겠습니까. 학교의 잘못된 행정처리로 주간학생의 권리를 빼앗어 다른사람에게 나누어주는 이러한 불합리한 상황에서 반사이익을 얻은 분들은 학교가 시키는 대로해주는 대로 해주는 것뿐이라며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 시킬뿐입니다. 마치 정부가 잘못된 법률을 시행하여 불합리하게 다른기업의 권리가 한기업의 반사이익으로 작용한다면..관전자로서 도덕적정의는 어찌할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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