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 하는 일 없다고 욕하시는 분들은.. 과대도 하고 싶고 봉사장학금은 받고 싶은데 과에서 신임은 없고 학교 행사 참여하기는 싫고 게임은 해야겠고 밤새 술은 마셔야겠고.. 봉사장학금 50만원이 그렇게 억울하면 직접하시면 될것을.. 저는 50만원이 적지고 않고 많지도 않은 적당한 장학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학금 축소 이게 만약 학교측과 총학측에 얘기가 있던 거라면 총학분들은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할 것같습니다.
*Type.Def 티셔츠 잘 받았습니다!!!!! 학기 중 무료로 단체 티셔츠 나눔 이벤트 열어주신 김건모 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인증샷 올려요ᄒᄒ **새로운 멤버를 뽑습니다! 저희 동아리 멤버들의 3분의 1이 4학년이라 올해를 마지막으로 뒤를 이어주실 분들이 필요하기에... 새로운 멤버를 뽑습니다!!! 보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연락 주세요! 방학 중 모임이 몇 번 더 있을 예정입니다! 바쁜 학교 스케줄 덕에 많이 모이지 못 한편이라 인사 몇번 하면 금방 친해지실 수 있을거에요^^
정확하게 전산정보원을 찝어서 일 정말 안한다고 쓰셨는데요 한때나마 그곳에서 일했던 사람으로써 그냥 넘어가기 뭣하네요 제보자분께서는 안양대학교 전산정보원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아니면 어떤 일을 해야하는데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 하시는건가요? 전산정보원에서 몇명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나서 일을 안한다고 말하시는건가요? 학교 홈페이지에 관해서 말하셨는데 큰틀에서의 변화를 주려면 어느정도 시간과 인력이 들어가는지 알고 있나요? (학교 홈페이지 및 수강신청 페이지 까지 조금씩이지만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의 성적정정 시스템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이 행정 시스템의 문제지 기술적시스템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