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전관 cu 전 알바생입니다 금일 9월 28일 14시 50분경 비전관5~6층 흡연실에 휴대폰을 잊고 놓고갔었는데 찾았습니다!! 진짜 그 사이에 흡연실에 계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싶어서 제보해요ㅎㅎ 견물생심이라고 충분히 가져가실수 있으셨을텐데 그자리에 내버려둬주셔서 너무 감사해오 ㅠ 아직 세상은 밝고 따뜻하네욯ㅎㅎ 편의점 매장에서 잃어버렸다는걸 알고나서 당황하다가 손님으로 오신 남학우분께 핸드폰을 빌렸는데 너무 감사했다고 다시 말씀 전하고싶구요 첨부된 사진은 발견하신분께서 제 지인에게 문자까지 남겨주셔서 너무너무너무 감사하고 너무너무너무 신기했다고도 전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당 (잠금 다 걸려있었는데 어떻게 답장했는지 넘 신기하네욥) 제가 조금 더 오래 일을 했다면 문자남겨주신분께 소정의 답례라도 드리고싶은데 저는 이만 떠납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마부작침하시어 동량지재가 되셔서 극락정토 하시옵소서👍🏻
침밟고 넘어진건 본인 부주의 5:5 아님? 그리고 흡연자만 침뱉음? 비흡연자는 길거리에 침 안뱉음? 그리고 흡연자지만 바닥에 침뱉는게 상식적이이 않다고 댓글 단 사람들은 그래서 지금은 담배피면서 침 안뱉음? 아 이거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이니까 안뱉어야겠다ㅠ 이러고있음? 그러면서 다 뱉잖슴ㅎ 그리고 침이 더럽다고? 그럼 침 왜 삼켜 ㅋㅋㅋ
아리관 3층, 비젼관 사이의 통로에 흡연부스와 밴치가 설치되어졌다는걸 모두 아실겁니다. 이외에도 금연구역에서도 안보인다고 대수롭지않게 스스로의 편의를위해 아무런 장소에서 담배를피어 다른사람들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왜 흡연 부스가 있는 있음에도 사용안하고 피고싶은 장소에서 피십니까? 아리관과 비젼관 연결되어지는 잠깐의 통로에서 담배의 길가가 만들어지니 지식을 함양하기위한 학생들이 할짓이라도는 생각도 안들었습니다. 나중에커서 길을가면서도 담배를 피는 아주머니와 아저씨들과 다를게 뭐가있습니까? 커서도 그렇게 해동하실건지 여쭈어보고 싶군요. 증말~ 담배 피는건 뭐라안하는데 기본만 지켜주면서 학교내에 이용하는 사람들을위해 잘지켜주셨으면 좋겠네요. ㅋ
안녕하세요 ㅋㅍㅌㄱㅎㄱ입니다. 저희가 체육대회 축구 연습을 하려고 하는데 같이 공찰 상대를 구하고 있습니다. 11대 11 구하고 있구요. 일시는 5월 11일 다음주 금요일 4~6시로 구장 잡아뒀습니다. 같이 공차실 학과 댓글 달아주시면 페메 드리겠습니다. 같이 공차요 ~ !
답답해서 적어볼래요 나는 당신을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슬프게도 말은 하지 못해요 그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거든요 하지만 저는 천천히 당신에게 다가가볼께요 당신이 좋아하는 이상형이 되어볼래요 진짜 천천히 아주 조금씩 도서관에서 항상 기다릴께요 당신이 항상다니는 그 층에서 기다릴께요 우연을 가장 한 만남을 기다릴래요 강요는 하지 않을께요 그냥 나랑 친해져만 주세요 당신의 옳바른 생각으로 심장이 두근거려요 당신이 하는 말에서 알았어요 당신이 아주 깊은 사람이라는 것을 당신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당신이 하는 행동에서 아름다움을 보았어요 이런 사람 어디서 못만날것같아요 만약에 진전이 생기고 당신과 제가 서로 친해진다면 장난으로 테그할지도 몰라요 카톡하는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해요 하지만 내 마음이 다 들킬까봐 걱정되요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게 나였으면 좋겠어요 이 글을 읽고 당신은 어떤 기분이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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