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는 죄다? 이건 기독교의 관점입니다. 비신자들에게 '동성애는 죄다'는 성립되지않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이 해야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여러분들의 삶으로 그리스도의 모습이 보이며 비신자들로 하여금 성도가 되게하여 동성애는 죄다라는 것을 스스로 알게 하면 되지않을까요? 이러신 모습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에 먹칠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태복음 7장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학생회 지원금의 대부분은 학생들의 등록금, 학생회비에서 나온다. 이것은 주인 없는 돈이 아니다.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자금 대출을 받는다. 그들의 미래를 저당 잡힌 채로. 누가 학생회 구성원들에게 그 돈을 함부로 쓸 권리를 주었는가. 꽁돈이니까, 내 돈 아니니까, 막 써도 누가 뭐라 안 하니까. 그런 안일한 마음에서 시작된 것일까. 하다못해 학교 구내식당이나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했더라도 이렇게 학우들이 분노를 샀을까. 구내식당이나 편의점 도시락 사 먹을 돈도 없어서 끼니를 굶는 학생들도 많다.
총학 식비 지출 내용에 대해서 자꾸 옹호하고 힘들게 일하는 총학 밥 한번 먹는게 어떠냐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걸 왜 우리 등록금과 회비로 내야되냐고 그리고 총학 활동비는 학교측에서 따로 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또 사비로 채우는 것도 문제 있다고 보는데? 그렇게 따지면 우리도 회사 자금 개인적으로 맘대로 쓰고 채워놓으면 되겠네? 뭐가 달라??? 총학 바쁘다고 해명 재촉하지 말라하는데 그게 그렇게 오래 걸릴 일이야? 오래 걸릴 일도 아닌데 안하니깐 학우들이 더 화나는거 아니야. 총학 바쁜건 걔네 사정이고 바쁜거 알고 총학 지원해서 했을거고 뒤에서 익명으로 이러냐고 태클 걸 수도 있는데 그럼 총학 회장이나 부회장 페이스북이나 번호 줘. 연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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