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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6.21 조회 수 21 추천 수 0

오늘 아침 수리관 입니다.

담배꽁초, 쓰레기 버리는 장소 몇걸음만 걸어가면 됩니다.

나 하나쯤이야가 만들어낸 참사입니다.

우리 모두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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