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부당한 일을 당하면 총학이 구심점이 되어 학생들이 모이는 거야. 총학은 네네 하면서 합의보고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이대 사건 얘기 했지? 그것도 총학이 구심점이였어 ㅋㅋㅋㅋㅋ 목소리를 못내서 겁쟁이? 그래서 이렇게 목소리 내고 있는거 아니야? 학교에도 직접 항의하러 가고 총학에게도 따지고
교목실 신대 채플때 초청하는 목사들 수준 관리 좀 하면 안되냐? 교수들 맨날 심심하면 교단이랑 학부랑은 관계도 없다는대 때마다 교단에서 한자리 하고 있는 양반들 놀러오고 개소리를 설교랍시고 하러 오는 목사들하고 이런 애들 문제나 좀 제대로 처리하고 예배드리는 사람들의 태도를 지적하고 뭐라해라 이거보면 또 반성이나 성찰은커녕 ㅂㄷㅂㄷ해서 누군지 찾아다니거나 뒤에서 욕할게 뻔~~히 보인다만 어휴... 진짜 몇년째냐 이만치 논란이되고 매년 사람들 입에서 말이나오면 검토해볼만 할 때도 안됬냐?
종이 박스를 버리려는데 버릴 곳이 없길래 아주머니께 여쭤봤더니 납작하게 접어서 어지르지말고 한쪽으로 놔달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쓰레기통 보면 분리수거 안하고 그냥 막 버린 분들 많던데 그거 하나 제대로 못해요?? 진짜 너무 더럽고 대학생씩이나 되어서 캔 플라스틱 일반 구분도 못하는거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아주머니께서 부탁하신 내용인데 아침마다 와서 너무 힘드시대요. 야간에 남아서 공부나 과제하거나 다 좋은데 깨끗하게 좀 씁시다!1
안대말에 툴툴대는 새퀴들이 조낸 많다. 이 퉁퉁이 옆에 비실이같은 새퀴들아. 10초준다. 지금 당장 한강 굴다리로 튀어와서 화해해라. 이 비실이같은 새퀴들 오늘 가만 안냅둔다. 형은 11초나 9초 아니다 10초에 정확히 와라. 오늘 너네 조낸 화해하는거다, 그냥 조낸 화해하는거다.
근로장학생 교외근무 중인데 저번주 10일쯤 들어와야할 제 급여가 들어오지 않고있습다. 같은데서 일해도 급여는 학교에서 지급하는거라서 다른 학교 학생들은 이미 다 받앗구요 장학금으로 들어오는 형식이지만 장학금이기 이전에 제 월급인데...학교측에선 결제는 일찍 올렷지만 아직 순서가 안와서 승인을 못받앗다고하네요ㅎㅎ 일찍 올렷으면 저번주 초쯤엔 올렷다는 소린데 결제 하시는분 하루에 결제건이 몇천개씩은 되나봐요ㅎㅎ최소 이번주 금요일에서 다음주 화욜일에 들어올 예정이라고하네요ㅋㅋㅋㅋ 유연근무 기간동안 그냥 출근을 안하셧단 얘기로밖에 들리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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