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강의계획서 언제 나오나요??ㅠ

11월 13일 안양 일번가 롯데시네마 6관에서 밤8시에 완벽한타인 보신 여자분 알고싶어요ㅠ 모자쓰시구 츄리닝 입으신 H6열에 앉으셨던 분이에요! 전 H5열에 앉았던 남자입니다! 제 패딩 옆자리에 놔주시구 영화끝나고는 패딩 챙겨주셨는데... 집 왔더니 자꾸 생각나네요ㅠㅠ 혹시 이 글 보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익명입니다..

국가장학금유형2 언제나오나요...... 학자금대출을 받을려고하는데 국가장학금유형2 지급이 미납됬다고해서... 거절당했는데 학교일처리쫌 빨리빨리 해줬으면좋겠는데....언제나오는지 아시나요?

왜 학교 와이파이가 연결이 안될까요?저만 안되는 건가요?

개강첫주에 수업 오티 못간게 아니라 일부러 첫주 작정하고 빠져놓고 뻔뻔하게 페북에 오티머엿냐고 묻지맙시다 그런건 이제 알아서 챙기셔야지

안녕하세요. 유스호스텔 여행 동아리에서 35기 신입 기수를 모집하고있습니다. 간단히 동아리 소개를 하자면 유스호스텔은 간소한 여행을 통하여 미지의 세계를 탐지하자라는 명목하에 있습니다. - 최소한의 경비로 최대한 재밌게 여행하자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여행으로는 학기중에 국내여행을 주로 다니며 방학때는 장기여행, 해외여행을 다닙니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예로는 아산, 제주도, 울릉도, 독도, 일본등 다양한곳을 다녀왔습니다. 동아리는 개인스스로만이 잘하는것이아닌 공동체가 되어서 자발적인 말과 행동으로 헌신과 기여로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어울리기 좋아하시는분들이나 열심히 활동에 임하실 분들이 있으신분들을 아래와 같이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스호스텔 부회장 안예지(010-5304-7493) 문자로 성함, 이름, 학번, 번호, 학과, 지원하게된동기로해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추후에 연락을드려 개학후 면접을 통해 선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유희사항으로는 정기적인 회의참여(수요일)와, 동아리에대한 열정 및 활동, 가입비 : 5천원이 있습니다. 많은관심부탁드립니다. 읽어주신모든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혹시 OCU과목들은 한학기에 들을 수 있는 과목수가 제한되어있나요?

신대 경건훈련이 이번달 말에 있어요. 하루도 아니고 2박3일로 가야한다하네요.. 참석하지않으면 2학기 채플 이수까지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신대라서 가서 은혜를 받는것도 좋지만 갈사람만 가고 가기싫은 사람은 안가면 안되나요? 개인적으로 가기싫어 죽겠는데 회비는 무슨 6만원이나되고ㅡㅡ 2박3일동안 운영하려면 이해되기는하는데 솔직히 6만원이 누구 개이름도 아니고 싼가격도아니잖아여 하 진짜 가기싫다 이번달에만 성경학교식으로 교회에서 두번이나 다녀왔는데 또 학교에서 억지로 가야하네요 뭐 군대도 아니고 명령을 다따라야합니까 신대 안에서 자유롭게 공부하고 자유롭게 주님을 믿고 싶네요 그냥 적어봤어요 어처피 가야겠죠 학교 돌아가는 꼬라지보니까 학생말들하나도 안듣더만 그냥 말해봤어요 말하고싶은데 말못하는 저같은 학생 몇몇을 대표해서;

제!발! 입냄새 좀 신경 써주세요ㅠㅠ진짜 생각보다 냄새 너무 심해요!그리고 간혹 가다가 커피 입냄새랑 담배냄새 섞여서 풍기시는 분들...어우..

신학대회장님훈훈하게생기셧어요~~~

기종은 갤럭시2016a5이구요 핑크색입니다 그리고 케이스가 투명색에 벚꽃다발 그림 그려져 있구요 기업 체크카드랑 학생증이 들어있습니다 찾아주세요....

드려요

탑이 너무 보고싶어요 이 나이에 주책인가요

동아리에 가입하고싶은데 혹시 유령동아리라던가 그런거는 아닌가궁금합니다

제가 현대인의 건강관리(월4-6) 갖고 있는데 오씨유랑 바꾸실 분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아직 신입생 학번이 나오지 않은 상태인가요?? 오티도 못가는데... 아무리 학번 찾기를 시도해봐도 없는 학번이라고 떠서....불안하네요ㅠㅜ

현댄인의 건강관리 신규리교수님꺼 들어보신분 재밌나요?? 어떤수업이죠?

화요일 교양 저한테 파실 분 없나요.. 화요일 456 창조와 진화 화요일 56 읽기의 발견 둘 중 하나 신청하신 분들 중에 파실 분 구해요ㅠㅠㅠ 문자 주세요 흐읍 010-3121-9348

이게 뭡니까 아무리 그래도 욕이 포함 된 게시글은 왜 올리시나요

이제 4학년이고 부모님이 주시는 등록금에 나라에서 세금써서 주는 국가장학금으로 학교 다니는데 본인들이 학교 다니게 해주는거마냥 불친절해도 그래도 나보다 나이 많은 어른이니까 하면서 참았다. 수강신청 서버 증설안해서 터지는거 솔직히 일 안하는 당신들 월급에서 까면 충분히 증설가능하다고 보지만 학교에서야 쓸모없는 당신들도 가정이 있는 사람들이니 어느정도는 벌어야지 참을 수 있다. 신청하고 싶은 과목 나보다 빠른 놈이 집어가는 것도 참겠다만, 인간적으로 수강신청 기간이 아니라고 튕기게 한다던지, 없는 아이디라고 로그인이 갑자기 못하는 기분까지 드러운 이런 거지같은 일은 없어야 되는거 아닌가? 화나지만 참고 전화로 아이디가 없다고 자꾸뜬다고 물어보려는데 통화중도 아니더만 안받는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글쓰기 5분전 드디어 로그인이 가능해져서 들어가봤다. 교양 필수 같은 것도 니들이 이거 안하면 졸업 안시켜준다더니 줄이거나 폐지해서 수강신청을 어렵게 만들어 놓냐 양심이 있으면 단체로 사표내고 그냥 알바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