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가 이번 대학평가주기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저번주기 우수,최우수 대학과 같은 수준의 평가입니다. 지난 몇년간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이제 거의 정상화가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지난일과같은 불미스러운일이 없기를 학생과 교직원분들에게 부탁과 응원을드립니다.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야 다 아는데 자꾸 자신한테 희망고문을 하게 돼 네가 그만큼 좋은가봐 그래도 나 이제 정말 접을 거야 단지 널 좋아하는 마음만 가지고 널 떠안기엔 내가 안쓰럽고 힘들어서 이제 그만 하려고 나도 사랑 주기만 말고 받고 싶어 종강하니까 잊을 수 있겠지 잊어야지 내가 많이 좋아했다 잘 지내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