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남성인 제가 잘 모르겠어서 여성 여러분과 소통을 통해 배워야 할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여자친구를 만난지 4달이 됬습니다. 여자친구는 24살, 저는 27살. 여자친구는 잠시 개인사정으로 일을 쉬고 있고, 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중입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아침에 일어나고, 여자친구는 조금 자유롭죠.저는 원래 그리 잠이 많지는 않는데, 식곤증이 좀 있습니다. 밥 먹고 나면 한시간 정도는 졸리더라구요. 한시간 후로는 괜찮구요. 그 외엔 여자친구에게 괜히 '피곤하다'라는 말을 하지 않을 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굉장히 활동적인 사람이며, 그건 여자친구 또한 그렇습니다. 음... 본론으로 들어가면, 제 기준엔 제가 잠이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평균6시간(밤잠)낮잠1시간(여친 피해 안가는 시간에) 정도를 취하고 있는데, 오늘은 좀 여자친구에게 듣기 힘든 이야기를 들어서.. 어제 밤10 반부터 새벽 2시까지 걸어서 여자친구 집까지 델려다 주고(여친이 걷는걸 좋아함) 저는 야간버스를 타고 새벽4시반에 취침후 오전8시 기상(3시간30분취침)해서 오후 3시-오후 6시(낮잠) 후에 제가 그래도 좀 피곤해서 '오늘은 밤 12시 반에 잘것같아' 라고 했더니 제가 너무 많이 자고 제가 너무 쓰래기 인것처럼 얘기하고 흠.. 마음에 상처가 났네요... 저는 제가 많이 자는 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여기서 조금 들 잔다고 하면, 좀 피곤하고, 힘들것 같은데 이럴때 여자친구에게 뭐라고 해야 이해를 할까요..?
혹시 ocu나 kcu관련해서 성적에 의의 있으신분 있으신가요? 현 학칙의 시행되어 있는 부분과 원격강좌에 대한 성적 산출, 모든게 부실하다고 느껴짐으로써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있어야 학교의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번 실크로드를 따라서라는 ocu를 수강했고 b+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ocu측 담당 교수님의 수업계획서에 나왔있는 반영 점수는 95점인데 교수 임의로 다시 한번 점수를 반영하였고 2중으로 산출된 점수가 89점이 되었습니다. ocu로 받은 89점을 교양대학은 학칙에 나와있는 점수표를 토대로 B+라는 성적을 준 것입니다. 학칙에 명시되어 있는 성적산출표는 ⑤성적의 평가는 기말시험과 수시시험 및 과제 80%, 출석 20%를 반영하며, 학업성적의 등급과 평점 및 실점표는 학칙 제50조와 같다. 95점 A+ ,90점 A,85점 B+,80점 B,..... 입니다. 하지만 제가 수강한 강의인 실크로드를 따라서는 출석 5%를 반영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학칙표대로 반영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여 교양대학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교양대학측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퇴근 시간이 다 되서 그런지 어물쩡 넘어가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학칙에선 ⑥교과목의 성적 평가는 전 학년 전 과목을 대상으로 규준지향평가(상대평가)를 실시하며, 다음 각 호의 기준에 따른다.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또 문제가 되는것은 현 원격강좌 점수가 해당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초과자들에서는 성적조정이 일어나는 반면, 해당 등급의 속한 인원이 미달되어도 채워지지 않고 저 등급표대로만 성적을 주고있었습니다. 즉 상대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이였습니다. 현 시행하는 성적관련 부분에서 원경강좌에 대한 부분이 학칙에 제대로 명시되어 있지도 않고 교양대학에서는 ocu는 사이버강의니까 나몰라라 하는 식의 방식은 전혀 학교와 학생들의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물론 신경쓰는 부분도 많겠지요. 하지만 원격강좌를 듣는 학생들은 안양대학교 학생들은 아닙니까? 상대평가를 시행하는 학교로써 어떻게 산출표를 보고 절대평가식의 방식을 도입하는 것인지요? 학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이 있어야 학교측이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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