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학기에 ICT개론 재수강을 듣고있는 학생입니다. 저번 학기 미적분학 재수강할때는 그냥 들어도 재수강이 되어서 대체과목 신청서라는게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재수강 할때 따로 통보도 없고 교수님도 "어 재수강하네" 라고 생각하셔서 따로 문제되는일이 없는걸로 한학기 성적 제한상 A+이 아닌 A를 받았습니다. 근데 이번 학기가 끝나고 재수강 과목 처리가 안되서 문의 드렷는데 전화도 날카롭게 승질내면서 받으시면서 무조건 안된다고 책자 페이지 자세히 보면 나와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책자 페이지 자세히 보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겠습니까...ㅠㅠ 4학년인데 1학년 과목을 재수강 해서 당연히 처리되는줄 알았습니다만... 재수강으로 처리되려면 어떻게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학생인데요 정보가 잘 없어서 질문드려요. 제가 지금 2학년이고 3학년 때 1년동안 다녀오려고 하는데 1. 신청기간은 언제인가요? 2. 버디나 아이챗 같은 활동을 하지 않았어도 무방한가요? 3. 토익을 100점 더 올려야 갈 수 있는데 방학부터 준비해야 하나요? 답변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방학 되세요!
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 4학년으로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OCU, KCU에 대해 관련하여 불만을 갖고계신 분들과 이의제기하신 학생분께 알려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4년동안 KCU 2과목, OCU 2과목을 수강했으며, 같은 문제로 학교에 문의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2017년 1학기에 수강한 OCU과목 점수가 98점이었지만, 학교에서 이중 반영을 하여 받은 학점은 B0입니다. 성적에 이의가 있어 문의를 하였고, 그 결과 학점에 변동은 없었지만 학칙과 교내 성적산정에 대한 기준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미지를 보시게 되면 맨 밑에 빨간 줄로, 단, 대진대학교, 안양대학교, 한신대학교의 경우 OCU 컨소시엄에서 최종확정 된 점수가 소속대학교로 발송되어 소속대학교 별도기준에 따라 재산정 되오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라고 명시되어 있고, OCU 컨소시엄 홈페이지 FAQ 게시판에도 해당 내용의 글이 게시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종합강의 시간표에 학칙에 의해 성적이 상이할 수 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OCU 담당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길, 200명 모두의 점수가 98점이여도, 출석 및 과제 점수로 소숫점 두 자리까지 환산해서 성적을 산출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A학점은 30%, B학점 65% 등, 각 학점에 대해 허용 가능한 퍼센트가 있습니다. 만약, 200명의 학생들의 점수가 소숫점 두 자리까지 동일하다면 30%만 임의로 선정해서 A학점을 주는 것이 아닌, 모두 하위 학점으로 반영하게 되어있습니다. (2017년 1학기에 많은 학생들이 90점을 넘고도, B학점이나 C+ 학점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잘 알고 OCU나 KCU를 수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곧 졸업인데, 학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고, 즐거운 방학되세요~
혹시 ocu나 kcu관련해서 성적에 의의 있으신분 있으신가요? 현 학칙의 시행되어 있는 부분과 원격강좌에 대한 성적 산출, 모든게 부실하다고 느껴짐으로써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있어야 학교의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번 실크로드를 따라서라는 ocu를 수강했고 b+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ocu측 담당 교수님의 수업계획서에 나왔있는 반영 점수는 95점인데 교수 임의로 다시 한번 점수를 반영하였고 2중으로 산출된 점수가 89점이 되었습니다. ocu로 받은 89점을 교양대학은 학칙에 나와있는 점수표를 토대로 B+라는 성적을 준 것입니다. 학칙에 명시되어 있는 성적산출표는 ⑤성적의 평가는 기말시험과 수시시험 및 과제 80%, 출석 20%를 반영하며, 학업성적의 등급과 평점 및 실점표는 학칙 제50조와 같다. 95점 A+ ,90점 A,85점 B+,80점 B,..... 입니다. 하지만 제가 수강한 강의인 실크로드를 따라서는 출석 5%를 반영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학칙표대로 반영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여 교양대학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교양대학측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퇴근 시간이 다 되서 그런지 어물쩡 넘어가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학칙에선 ⑥교과목의 성적 평가는 전 학년 전 과목을 대상으로 규준지향평가(상대평가)를 실시하며, 다음 각 호의 기준에 따른다.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또 문제가 되는것은 현 원격강좌 점수가 해당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초과자들에서는 성적조정이 일어나는 반면, 해당 등급의 속한 인원이 미달되어도 채워지지 않고 저 등급표대로만 성적을 주고있었습니다. 즉 상대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이였습니다. 현 시행하는 성적관련 부분에서 원경강좌에 대한 부분이 학칙에 제대로 명시되어 있지도 않고 교양대학에서는 ocu는 사이버강의니까 나몰라라 하는 식의 방식은 전혀 학교와 학생들의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물론 신경쓰는 부분도 많겠지요. 하지만 원격강좌를 듣는 학생들은 안양대학교 학생들은 아닙니까? 상대평가를 시행하는 학교로써 어떻게 산출표를 보고 절대평가식의 방식을 도입하는 것인지요? 학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이 있어야 학교측이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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