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탈지어의 손수건 순정은 물결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끝에 애수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아아 누구던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달픈 마음을 맨 처음 공중에 달 줄을 안 그는 . 옷 찾아가세요.
안녕 잘지내?? 나일줄은상상두못하겟징ㅋㅋ 그냥 시간이 흐를수록 많이 생각난다 너한테 미안한것도 엄청 많고 이제와서 이러는것도 소용없겠지만 만나는 친구도 생겼다며! 너도 내 행복을 안바래줬잖아 ㅋㅋ 나도 행복을 바래주지는 않을랭ㅎ 남은 학교 생활도 화이팅하고 행복해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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