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할래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7.17 조회 수 6 추천 수 0

8923번글 나름 심각한 문제인데 총학이나 신학대는 왜 아무런 피드백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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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익명_7b5dd1 2017.05.14 조회 102

    안녕하세요..제가 편의점 알바 하다가 나쁜 사람한테 사기 당해서 면도기날 때문에 9만 6천원을 물게 되었어요ㅠㅠ하..진짜 큰 돈이고 여자라 쓰지도 못해서 팔라고 하는데용.. 질레트 면도날 정품이에요! 이거 사실분 댓글 좀 꼭 달아주세요ㅠㅠ진짜 싸게 드릴게요...!부탁드려요...총 3개인데요 하나라도.....부탁드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헝

  • 댄스스포츠요..
    익명_bfcc2c 2017.03.02 조회 102

    빙*레 바나나우유 같이 생긴 사람이 해도 되요? 파트너와의 힘의 밸런스가 안맞으면 제가 남자파트 해도 되는 부분인가요? 그리고 끝나고나서 씻을 시간 주나요?? 여름이라 땀날텐데 다음 수업 갈라면.. 신경쓰여서요!

  • 오씨유
    익명_9c8c9f 2017.02.23 조회 102

    오씨유 받으면 꼭 사례해야하나요? 돈이없어요 ㅠㅠ

  • 미친
    미친 1
    익명_024388 2017.02.22 조회 102

    메크로 한시간썻다고 개망함...진짜 쓰지마세요ㅠ여러분 나는 아닐줄 알았습니다 휴학해야지걍ㅋㅋㅋㅋㅋ하~

  • 행정학과 야간
    익명_683984 2017.02.19 조회 102

    혹시 단톡있나요 있으시다면 댓글달아주세요 오티나 수강신청때문에요..

  • 학생 예비군 신청 어디서 하나요?
    익명_ddf0f9 2017.02.13 조회 102

    병무청에서는 학교측에 신청을 하라는데 어떻게 신청하는지 모르겠네요... 학교대표번호로 전화해봐도 방학이라 그런지 전화를 안받네요 관계부서 전화번호 아시는분?

  • 손흥철교수님 수업 어떠신가요?
    익명_cf0d2e 2017.02.10 조회 102

    손흥철 교수님 수업방식, 시험 스타일 어떠신가요?

  • 익명_a89108 2017.02.02 조회 102

    팔아봐영 jyj5070카톡주세용 라고전해주세영

  • 오늘 신입생 면접 보던데....
    익명_1f38c8 2017.01.17 조회 102

    에스컬레이터 같은 것들이 계속 고장 나있으면 학교 이미지에도 안 좋은 거 아닌가요?

  • #안대숲 #anyangbamboo
    [주인찾아요] #안대숲 #anyangbamboo 3
    대나무숲 2018.09.19 조회 101

    오늘 도시과 부스 앞에서 99년생 박지혜분 신분증 주웠습니다. 댓글 남겨주세요!

  • 수강신청
    익명_5825ed 2017.07.27 조회 101

    1학년 수강신청 언제인가요 ??

  • 누가
    익명_4866ab 2017.06.20 조회 101

    아직도 종강을 안했지요~~~~???

  • 외모지상주의에 대하여
    익명_c3d260 2017.06.05 조회 101

    외모지상주의에 대하여 부제: 당신은 당신이기 때문에 아름답다 최근에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가 큰 인기다. 주변 대학교 친구들도 많이 하고있다. 영국의 한 논문에서 발표한 “탄수화물이 비만의 주된 원인”이라는 주장을 근거로 삼고 탄수화물을 극소량만 섭취하고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다이어트다. 덴마크 다이어트나 황제 다이어트등이 열거된 인기 다이어트 리스트에 또 하나의 다이어트가 체크됐다. 사실 우리는 알고있다. 영양소를 적당히 골고루 섭취하고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진다는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이런 다이어트에 열광하는가? 우리나라는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문화라 한다. 남의 눈치를 본다는 것은 경쟁적인 사고라고 볼 수 있다. 경쟁적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남을 이기고자 하는 태도로 볼 수 있지만 그 저변에 ‘내가 남보다 못한 게 없다’는 태도가 깔려있는걸 알 수 있다 즉 나와 남이 능력의 차이가 크게 없다고 느끼는데 왜 남이 나보다 성공하는지에 대한 의문. 이러한 생각은 질투심으로 표현 될 수 있지만 그 생각 안에는 평등의식이 깔려 있는걸 알 수 있다. 즉 나도 열심히 하면 저렇게 될 수 있다는 생각인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긍정적인 측면으로서 한국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었다. 하지만 이것이 너무 지나치게 사람들에게 규범화가 되어 이러한 태도를 가지지 않는 사람들을 비난하기 위한 소재로 사용되고 대중문화가 악용하는 장치로 전락해버렸다. 시대에 따라 미의 기준이 변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1970년대에 우량아 선발대회가 있을 만큼 통통함에 대한 선호가 있었지만 지금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마른 것이 미의 기준이 되었다. TV에 나오는 걸그룹 그리고 보이그룹을 보자. 뚱뚱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TV에 소개되는 걸그룹의 식단을 보면 브로콜리나 과일밖에 없다. 상당히 건강하지 못한 식단임에도 불구하고 TV는 그 모습을 대중들에게 보여주면서 끊임없이 자극한다. 마치 아름다운 것은 마른 것이고 이들처럼 마르기 위해서는 이래야 한다며. 건강하지 못한 이러한 식단이 아름다움의 대표성을 띈다면 상당히 큰 문제를 야기한다. 하지만 또 다르게 보자면 우리는 이것을 원한다는 것이다. 외모지상주의란 아름다움에 끌리는 것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외모만을 아름다운 외모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것을 이상화해서 사람들을 획일화 시키려는 것이다. 이러한 것에 지배당해 우리는 얼마나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려고 노력하며 개성을 부정하는가? 모나미룩과 테니스 치마를 우리는 얼마나 흔하게 볼 수 있는가? 결국 성형도 이러한 획일화의 결과이다. 치료 목적이었던 성형이 이제는 미용 목적이 돼버렸다. 양심 있는 성형외과 의사들이 성형은 자연적인 미로 태어나는 개성을 망친다고 대부분 말한다. 특정한 외모에 부합하거나 비슷해야 한다는 이러한 강박은 우리가 외모를 자본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직장에 들어 갈 때도 외모는 하나의 스펙이 되어 버린 것이다. 무엇이든지 살을 빼면 되고 살을 뺀다는 것은 곧 아름다워 진다는 생각이 결합하여 지금의 상승효과를 일으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에 대하여 언론이 문제제기를 해야 하지만 성형을 해주는 프로그램 렛미인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그들은 더욱 부추기고 있다. 나는 그 프로를 보며 동물을 구조하는 느낌이 들었다. 동물을 주인의 취향에 맞게 미용을 하듯이 외모 때문에 큰 상처가 있으신 분들을 현재 미의 트렌드에 맞게 성형을 해주는 것이다. 진정 그 프로그램이 내세우는 목적이 자존감을 회복 하는 것이라면 치료용의 성형을 했겠지만 주걱턱이 상처이신 분의 변한 모습에 콧대는 왜 높아져 있는 것인가? 결국 철저한 외무지상주의 이데올로기가 그 안에 담긴 것이다. 이러한 다이어트 열풍은 자기계발 열풍과도 이어졌다. 즉 다이어트를 해야 훌륭한 사람인 것이다. 내면의 아름다움과도 연결되어 이제 다이어트는 단순히 외형을 가꾸는 걸 넘어서 자아를 가꾸는 것이 되었다. 단순히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게 아니라 잘못된 사람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우리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즉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사람은 나태한 인간이 돼버리는 것이다. 이 말이 사실을 넘어서 진리라고 느끼고 단순히 다이어트를 안 한다고 그 사람을 나태한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싶다면 우리는 모두 그러한 외모 지상주의 올가미에 걸린 것이고 좋은 대학교를 가지 못해서 나태하고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는 취급을 받을 때 우리는 그 일방적 비난에 문제제기를 하지 않을 것인가? 칸트는 아름다움은 무관심에서 본능적으로 느끼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그 존재에 대해 무관심한 상태인데도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다. 여기서 무관심이란 나의 사적인 조건을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사회가 이상화한 사적인 미남,미녀의 조건을 넘어서서 당신 스스로에 대해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꼈으면 좋겠다.

  • ..
    .. 1
    익명_98d9c7 2017.06.01 조회 101

    비교과활동 이나 영어골든벨같은 활동이 운영되는 돈이 만약 어디재단 이라는지 그런데서 주는 돈으로 운영하는게 아니고 우리 등록금으로 쓰이는거면 돈 진짜 사치스럽게 낭비하는거더라 진짜 쓸때없이 쓰는데 저게 내 돈이면 저렇게 쓸까 생각하게 됨 차라리 저런 돈으로 국가 장학금이나 다른 장학금 금액 더 올리겠다고 생각들 정도

  • 장학금 액수 실화인가요?
    익명_be0247 2017.05.31 조회 101

    당일 알바만큼 들어왔네요 ㅎㅎㅎ 역대 최저 2차 장학금이네요 ㅎㅎ 에이스 지원금 다 어디로 흘러가는건가요? ㅎㅎ 부모님이 이차 장학금 금액 아시면 실망실망 대실망 하겠네요 ㅎㅎ 잘못주신거라 생각할게요 얼른 정정해주세요 ^^

  • 5월 23일 새벽 비전관
    익명_adf8e6 2017.05.23 조회 101

    과제하느라 학교에서 밤새있었는데 왜이렇게 시끄러우세요..? 밤늦게 했던 행사 말고 새벽에 여자목소리로 엄청 소리지르고 뛰어다시는거 같던데 새벽 3시쯤부터 점점 심해지는거 같더라구요. 벽타고 소리가 들리는 건지 소리가 시끄러운 건지. 아무리 시험기간이 아니라 하지만 새벽엔 조용히 해주세요 본인이 모르는 어떤 사람들은 학교에서 밤을 샐 수 았잖아요. 이거 쓰고있는 지금도 소리가 들리네요; 지금 5시 17분인데 ... 너무하네요^.^ 가끔 새벽에 시끄럽다고 글올라오던데 서로 배려하며 살아요~~ 진짜 앞으로 조심좀 해주세요! 비전관 다들려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소리지르시면 이번학기 성적에 씨뿌리도록 간절히 기도할께요^.^

  • 축구
    익명_bcb6e5 2017.05.20 조회 101

    신학과 축구하시는분들 정말 한명도 빠짐없이 엄청 멋있었어요!! 모두들 체육대회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짧은 시간?
    익명_1286ee 2017.05.15 조회 101

    총학관련해서 글쓰시는분들을 보면 2개월정도 됬는데 뭔가를 평가하기에는 너무 짧은시간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1학기는 3/4/5/6 2학기는 9/10/11/12 총 8개월정도가 학교를 다니는 시간인데 이중에서 1/4가 지나가는 부분입니다. 짧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방학에도 활동을 하겠지만 학기중과 동일하게 일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짧으니까 아직 평가할 때가 아니다. 보다는 지금 듣는 비판을 수용해서 남은학기 지금보다 나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 수리관 6층 라인에 있는 외부 흡연 구역의 위험성에 대한 건
    익명_d2ea99 2017.05.14 조회 101

    울림 학생회에게 건의합니다. 수리관 6층 건물 외부에 있는 흡연구역 있잖습니까? 개인적으로는 수 많은 사람들이 뒤엉켜서 흡연을 하는 모습이 굉장히 위험해 보여요. 난간도 안전을 보장하기에는 지나치게 낮고 (수 많은 사람들이 한 데 뒤엉켜 흡연을 하다가 아래로 추락할 위험이 있구요) 철제 기둥도 군데군데 녹이 슬어서 언젠가 붕괴할 것 같기도 하구요. 꼭 이 곳에 흡연구역을 마련해야 했나 싶네요. 저는 비 흡연자이지만 흡연자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다른 안전한 곳에 흡연 구역을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패스 교양 학점 관계
    익명_6f0f24 2017.03.01 조회 101

    패스 교양은 시험 학점엔 안들어 가나요? 안들어가면 시험교양 1개 시험보고 성적좋으면 그냥 시험 교양 2개 듣는 사람보다 학점 높게 나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