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학생회 피드백이 느린 것 같아요. 작년 동행은 대나무 숲이나 에타에서 이슈가 일어나면 회장님이 댓글 달고 확인한 후 빨리 빨리 움직였던 것에 비하면 진짜... 김은호 목사님 사건 같은 경우에도 한달 가까운 시간을 그냥 보냈고 다른 이슈들에 대한 것도 눈을 가리고 못 본척 하다가, 얘기가 많아지면 억지로 조사하는 것 같아 보여요. 조금 빨리 빨리 움직여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저녁 9시쯤에 노래를..ㅎㅎㅎ 노래를 엄청 열심히 부르시네요... 좋은 목소리를 가지셨네요...ㅎ 그런데 소리가 많이 커서요.. 과실이 노래방이 아니거든요.. 그만 좀 불러주세요 진짜 제발요 시끄러워요 시험 공부하다가 쉬려고 왔다가 고막 두고 갑니다!! 그리고 3층에 소리가 나는 듯 합니당..학생회실..ㅎ 학생회가 모범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자질이 많이 부족하신가봐요.....
재수강 관련하여 궁금합니다. 지난학기에 재수강을 했습니다. 근데 성적이 재수강한 성적으로 반영되지않고 전에 들었던 과목 그대로 수강한것으로 되어있고 지난학기에 들은것 또한 수강한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재수강을 했음에도 재수강을 통해 얻어서 성적이 올랐음에도 반영이 되지 않더라구요 이런 문제는 학교 어느곳에서 문의를 해야할까요??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일시 : 2017.12.13 (수요일 09:00 ~ 16:00) 내용 : 어묵제공을 통한 연탄모금활동 대상 : 안양대학교 모든 구성원 장소 : 학교 운동장 천막(비전관 앞) 주최 : 안양대학교 커리어·사회봉사센터 주관 : 안양대학교 아리봉사단 오늘 어묵나눔 봉사활동을 하루 동안(오전 9시~ 오후 4시, 어묵 400개 소진시 조기 마감) 교내에서 하려고 합니다. 많은 참여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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