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학생회 피드백이 느린 것 같아요. 작년 동행은 대나무 숲이나 에타에서 이슈가 일어나면 회장님이 댓글 달고 확인한 후 빨리 빨리 움직였던 것에 비하면 진짜... 김은호 목사님 사건 같은 경우에도 한달 가까운 시간을 그냥 보냈고 다른 이슈들에 대한 것도 눈을 가리고 못 본척 하다가, 얘기가 많아지면 억지로 조사하는 것 같아 보여요. 조금 빨리 빨리 움직여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안녕하세요. 공컴실 관리자입니다. 요즘 공컴실에서 부쩍 분실물이 늘고 있습니다. 바쁘고 정신 없으시겠지만 자리를 떠나실 때 USB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야 습득하고 전산정보원에 전달하면 그만이지만 간혹 못찾는 경우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가실 때 'USB' 꼭 가져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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