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퀴어를 사랑하십니다 그대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품으십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성소수자를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혐오는 결코 사랑이 아닙니다. 신학과 학생은 아니지만 기독교인으로서이번 사건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성소수자분들과 안양대학교 학우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어떻게 너를 벌써 다 잊었겠어 아직도 너가 너무 생각나고 너가 너무 보고싶은데 너한테 너무 미안해서 연락할 용기가 안나서그래 내가 너한테 잘못이 너무 많은데 어떻게 연락을 하겠어.. 너가 나를 얼마나 미워하고있을지 나는 상상조차 할 수가 없어서.. 그래서 더 미안하고 더 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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