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해야될까요? 보통 1시간 반이고 차 많이 밀리면 2시간~2시간 반정도 걸리는데 지금 1년 반정도 통학중입니다. 저번에 아버지가 차로 데려다 주셨는데도 1시간 반정도 걸리고 맨날 통학때문에 지쳐서 열감기부터 몸살에 한달내리 감기약 달고 사니까 자취하라 하시는데 저는 무서워서 싫다 하고 있어요.. 강아지도 데리고 나오고 싶은데 안양에서 애완견을 키울 수 있는 자취방이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솔직히 힘들어서 자취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여자 혼자 자취하기에 무서운데다가 강아지 없으면 불안해서 싫기도 하고 그러네요. 다른 학우분들으라면 이 정도 거리라면 자취 하실 것 같나요?
안녕하세요..제가 편의점 알바 하다가 나쁜 사람한테 사기 당해서 면도기날 때문에 9만 6천원을 물게 되었어요ㅠㅠ하..진짜 큰 돈이고 여자라 쓰지도 못해서 팔라고 하는데용.. 질레트 면도날 정품이에요! 이거 사실분 댓글 좀 꼭 달아주세요ㅠㅠ진짜 싸게 드릴게요...!부탁드려요...총 3개인데요 하나라도.....부탁드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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