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도 1학년때 갔는데 많이 주던 아줌마혼자 밥먹으러 갔기도 했었고 여럿이도 갔었던2학년 1학기에 군대 가고 15년 9월에 복학한 나 아주머니를 첨 봤을때 놀랐다 이제는 아줌마라고 부르면 안될 할머니 셨고 얼굴은 아픈것처럼 어둡었다2학년 2학기를 다니다가 1년 쉬고 올해 복학한 나 얼굴빛이 아픈것처럼 어두우시다 ㅋ 왠지 연민 감정이 드는날이다 Ps 할머니 제육복음 맛이 순해집니다 고춧가루좀
전공생들의 주야교차는 허용하면서 복수전공생들은 주야교차 못하게 막아놨죠 수강신청도 정정기간에만 할수있어서 수강신청 실패하는것이 당연하게 되었죠.. 2차정정 시작하는 10시에 어쩔수없이 수강신청하러 가면 2교시 수업 결석하게 되는데 이게 또 복수전공자 본인들의 책임이 되어버려 교수님 얼굴 보기도 전에 점수가 깍이구요.. ........ 매학기초 이러는게 정말 싫고.. 학교에다 말해도 전혀 바뀌는게 없으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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