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 독려 이벤트 투표하고 상품받아 가자 안양대신문사에서 준비한 투표독려이벤트를 소개합니다! [참여방법] 1. 투표를 한다. (사전투표도 가능) 2. 개성을 담아 인증샷을 찍는다. (기표소 내부에서 기표용지는 찍으면 안돼요! 안양대신문사는 공직선거법을 준수합니다) 3. 각자의 SNS에 인증샷을 올린다. 4. 올린 게시글을 캡쳐한다. 5.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안양대신문사" 추가 후 캡쳐한 사진과 투표한 소감을 보낸다. (이름/학과/학년 기재필수) 5월10일까지 사진과 소감을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참여해주신 사진과 소감글은 6월에 발행될 381호 기획면에 사용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과대장학금 줄였다는거 용납못합니다. 진짜 개~~~~~~~~~미친 짓 아니고서야 말 한마디 없이 이런식으로 통보하는거 진짜 기분 나빠요. 총학측이랑 협의된 사항이라고 하는데 이건 아니죠 총학분들 해명해주세요. 학생들 다 엉엉 울리려고 이름 울림으로 지은거 아니잖아요??^^
현재 과대장학금과 국가장학금2유형이 축소되었으며 그 금액이 총학 임원들에게 돌아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모두가 볼 수 있게 해명하시길바랍니다. 확실히 모르는 상태에서는 비난하기 어려우니 총학 입장을 정확히 밝혀주세요. 또한 과마다, 학년마다 과대표 일이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으니 개인이 판단하기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전예고, 동의 없이 과대장학금을 축소시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구요. 빠른 시간안에 총학 입장 밝혀주세요.
도대체 그 글이 어떤 규정에 어긋나서 지우신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총학이랑 이야기 후 검토 하신다 뭐 그랫던거 같은게 검토할 게 뭐가 잇나요 빼도 박도 못하는 다 사실인데 제가 그랫죠 모든 학생들이 봉사 장학금의 현실을 알아야한다고 그래서 올려달라고 근데 왜 삭제햇어
무슨 1학년오티? 그거때문에 전화도 잘 못받으시고.. 그거 까진 괜찮아요.. 어떻게 연락이되면 모른다. 위에분들과 얘기해보겠다. 핑계만 주구장창 얘기하시는데... 우리 졸업해야합니다ㅠㅠ... 왜 4학년 수강신청만 이모양 이이 꼴인거죠??? 수강신청 페이지 오픈시간? 무튼 그거 분명 10시 정각에 안해놓은건 사실인거같고(10시 정각에 들어갔다는 사람이 없음) 후에 책임도 선착순이라 어쩔수없다고 회피하시고... 후배들은 렉 하나도안걸렸다고 서버 좋아진거같다고 드디어 신경 써주는거 같다고 그러던데... 왜 하필 4학년 입니까??? ㅠㅠ 너무하시네요.. 우린 신경 안써주는건가요?! 고의가 아니였다고 답이라도 해주시길ㅠㅠㅠㅠ 20중 10도 못채웠습니다.. 동등하게 10시에 열려서 선착순인거면 나의 운명이지만.. 이건 쫌 아니지않나요?? 진짜 반성하세요.. 이런 학교 등록금 내는것도 아깝네요.
주야간 구분이 엄연히 있는데 주야교차를 가능하게 해서 주간 학생이 야간 수업을 듣는 상황이... 앞선 글에도 주야에 따는 입결 차이는 확실하게 납니다 주간 학생이 그에 따른 주간수업을 듣는것은 당연한 권리입니다 왜 야간학생에게는 주간 수업을 듣는 혜택을 주면서 왜 주간학생들에게는 야간수업을 듣게하는 말 같지도 않은 상황을 만들죠? 정 주간수업을 듣고싶은 야간학생들은 2차 정정기간때 남는곳에 들어가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뭔놈의 학교가 일 개같이 하는지 ... 5학년 다니겠네요 님들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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