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신청은 저번학기도 일찍열렸지 근데 서버가 일찍 열려서 누군가는 남들보다 빨리 신청을 하겠지 근데 그런생각이 들더라 일찍 열린걸 누군가는 알수도있겠지? 라는생각 우리말은 교직원들이 절대 듣지않아 그들은 우리가 한마음 한뜻으로 들고 일어날거라고 절대 생각하지않거든 우리가 이렇게 들고 일어나지않고 그들은 천천히 말라비틀어지게하면 어떨까?? 예를들면 교직원이 지나갈때 전교생이 손가락질하면서 혀를차는거야 처음엔 그냥 무시하겠지 근데 그게 점점 신경쓰이면서 괴로워하지않을까 그렇게 정말 정신적으로 천천히 괴롭히는건 어떨까?
중립을 지키는 재학생입니다. 동성애 찬성, 반대 중 어느 쪽도 아니죠. 이번 일은 '안양대 명칭 무단 사용'으로 발생한 일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분들이 실수로 소모임의 이름과 안양대를 결합시키지 못해서 그런 일이 벌어진 것이지, 일부러 안양대의 대표 이념을 반동성애로 치부하려고 한 것은 아니잖아요. '명칭 무단 사용'에 대한 사과를 받아내고 재발방지 약속을 받아내는 것이 현 상황의 솔루션인데 이제는 몇 몇 분들께서 오히려 그것과는 상관없이 이때다 싶어 그분들의 소모임을 비롯한 신대를 '동성애 혐오 단체'로 여론몰이 하더라구요. 일반대학생이어도 '반동성애 and 탈동성애'와 '동성애 혐오'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러니 같은 학교 아래, 잘못된 것에는 분명히 사과를 받아내되, 이상한 부분으로 여론 몰이하며 평화를 해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
지나가는 사람으로써 물어보고싶습니다 본교의 이름을 무단으로 사용한것은 잘못한부분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지지하는분들은 기독교를 까내리는식으로 동성애를 가지고 걸고넘어지면서 대숲에 물을 흐리고 막무가내로 ㅅㅎ대학 저격글을 남겼던것은 뭐죠? 그것도 무례한 행동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