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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8.27 조회 수 17 추천 수 0

 안양대가 18년도에 답답한 부분들이 참많았어요.

유일하게 답답한게 터진게 이번 수강신청을 하면서 부터였죠.

재시간오픈에도 못하고 연장되고 서버폭주 해결도 못했고 각자 사정이 있어서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맞춰서 약간의 시간을 들인다는것, 우리학교는 기초마저 안되어있었구요.

 

 특히 시상금이나 장학금 지급마저도 너무나 느리죠 타학교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많이 느리다고 생각됩니다. 국장 2유형이나 민들레현재는 9월넘어서 2학기 시작할때 받는다는거 자체가 말이됩니까? 교직원분들은 급여 제때제때 받으면서 학생들이 받는거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죠. 사소한것도 말이에요.

 

 좀 최악이에요. 가장 기초인 교직원님들이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갈정도니까요. 현재로써 기반이 튼튼해야 학생들도 적응하고 의심안하며 신용가는 학교를 다닐텐데 현재 상황은 기반조차 불안정해서 뭘 할수가 없어요. 일처리의 의사소통이 안되고있는건지 일을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이러다가 한학기기긴씩 밀려서 받거나 수강신청때만되면 기술이 부족하여 유독 등록금다내고 망한시간표를 자랑하는 안양대학교가 될거같네요.  

 

제발분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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