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할래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8.28 조회 수 18 추천 수 0

 각자 할일을 제대로 하면서 소통하고 교류하면 되면 문제가 안생기는데

 

각자 일도 제대로 못하고 서로간 소통도안되고 교류도 안되고

 

시스템이 순환이 안되니 한곳에 머물어 지체될 수 밖에

 

그렇다고 일과일적인관계에 윗부분에서 뭐라 하는사람도 없는거같고

 

기본도 못하니 피해는 학생들에게,   시간이 지나면 더 발전되고 성장되야

 

되기 마련인데 점점갈수록 안좋아지고 있는 촉이라.

 

해결책 마련도 느리고 직접 건드려줘야 해결책 내놓는 심보는,

 

시간이 지나봤자 이미 실패학생들의 노고들은 무뎌지겠지

 

참...  나도 나중에 안양대로 취업해야겠다. 꾸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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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이건아니다싶네요
    익명_fd8496 2017.02.28 조회 120

    학교뿐만아니라 학생회등 여러사람 똥칠한 전대 총학생회장 결국에는 징계 1도안먹고 장학금도 다받고 학교지원으로 대학원까지들어갔다고하네요.. 이게 말이되나요? 저희가 뉴스보고 욕하는사람들이나 이렇게 결정한 학교측이나 뭐가다른지모르겠네요. 학생들 대표하시는분들이 학교측에 징계와 적절한조취를 강력하게요구했다고하는데 학교운영 정말 실망입니다. 부끄럽습니다.

  • 교양 사례할때
    익명_bdc0ea 2017.02.22 조회 120

    사례하고 교양 넘겨주는데 그몇초사이에 누가 채갓어요 그러면 사례금은 어케해야하나요?

  • 민들레장학금 다 들어오셨어요??
    익명_fc02dd 2017.02.09 조회 120

    민들레장학금 받은 분들 계신가요?

  • 다들 몇시에 잠드시나요?
    익명_9939a1 2017.01.18 조회 120

    방학하고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 올뺴미 족 손!

  • 잃어버린 탁구채를 찾습니다.
    대나무숲 2017.09.25 조회 119

    9월 25일에 탁구 치신 분들 중에 치다가 채가 바뀐거 같은데.. 비싼 돈 주고 산거라 다시는 돈 주고 못사는 채입니다 ㅠㅠ 혹시 자기 것이 아닌 채가 있으면 비전관 212호로 갖다줄 수 있나요???

  • 갑자기 의문인데
    대나무숲 2017.09.16 조회 119

    이번축제 선미 창모 데이식스 마마무가 오자나요 등록금으로 충분히 부를수있게 이번총학이 잘 짯는데 지난년도는 래퍼들 유명 쇼미1위자도 아니고 이름조금 있는애부르고 등록금이 부족했었다는지 의문이 드네요.. 물론 저만 삐딱해서 드는 생각일수도 있어서..조심스럽게... 똑같은 등록금 비슷한 등록금인데 전년도와 차이가 나는이유는 몰까요?

  • 동기야, 안녕.
    익명_b94739 2017.07.03 조회 119

    정말 화나서 당장 따지려고 했는데 그 얘길 전한 친구가 제발 자기가 말한거 비밀로 해달라고 해서 참고 또 참아 너가 자주 보는 대숲에 올린다. " 교수님이 걔 편애해서 기말고사때 지각했는데 기다려주더라, 짜증나 " " 교수님이 걔는 그냥 A+학점 주잖아 " 첫째. 나는 이번 기말고사때, 시험 날 단 하루도 지각한 적이 없어. 시험 전 날은 무조건 열람실에서 밤을 새고 시간이 되면 시험을 보러 가. 너가 말한 그 교수님 시험, 나는 전 날부터 시험 시간까지 정말 1분도 안자고 열람실에서 밤을 샜고, 여유있게 강의실에 도착해서 공부하고 시험을 봤어. 도대체 왜 사실이라곤 1도 없는 저런 말을 한건지 나는 너무 화가 나고, 이해할 수 없어. 둘째. 나는 '그냥' A+학점을 받은 적 없어. 너가 교수님이 나를 편애해서 불만이 많다면, 그로 인해 학점, 성적에 불이익을 받았다면, 나랑 같이 교수님 찾아가서 우리 중간 고사, 기말 고사 시험지, 과제, 쪽지 시험 다 비교해보자. 명명백백하게 따져보자. 나 이번 기말고사 100점 만점 중에 99점으로 기억하고, 중간고사 점수는 기억 안나지만 분명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 동기야, 나는 '그냥' A+학점을 받지 않아. 내가 많은 걸 포기하고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받은 성적을 교수님의 편애 덕분이라고 치부하지마. 근거없는 헛소문으로 내가 노력한 시간들을 헛되게 하지마. 교수님이 나를 편애한다고? 나 그 교수님 정말 좋아하고, 존경해서 엄청 열심히 공부해. 정말로 엄청 열심히. 교수님이 귀찮아 하실 정도로 질문하고, 내 전공책은 하도 많이 봐서 걸레짝이 되어있어. 따로 찾아보고 정리한 자료도 한 가득이야. 그런데 너는? 예습도 제대로 안해와서 나한테 물어보잖아. 교수님 질문에 대답 못하잖아. 있잖아 동기야, 솔직히 내가 교수님이어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을 더 예뻐할 것 같아. 교수님도 사람인데, 누군가를 편애한다면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을 좋아하실거고 나는 그게 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교수님이 나를 편애하시고, 내가 아무 이유없이 그냥 A+학점을 받는다면 이건 분명히 잘못된 일이야. 교수님이든 학교든, 어디든지 이의제기하고 항의를 해. 없는 말 지어내서 내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지마.

  •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익명_47c0b7 2017.06.20 조회 119

    안녕 아가 새벽의 기운을 빌려서 너에게 하고싶은 말을 남기려한다.작년에 널 처음 봤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러나 보면 볼수록 너가 더 예뻐보였다. 지금은 안경을 안 쓰지만 그 때의 썼던 모습을 난 아직 잊지 못한다.널 좋아하게 된게 아마 그 때가 아니었을까. 먼저 선톡도 보내보고 했지만, 너도 알다시피 대화를 주고받다보면 얘가 나에게 약간의 감정이라도 있는지를 알 수 있는데, 너에게선 그런 걸 느끼지 못했다. 마치 벽과 대화하는 느낌이랄까. 간혹 너가 보내는 선톡에서는 그저 필요한 걸 얻기 위한 것이 전부였다. 너가 나에게 관심이 1도 없다는 걸 알게된 나는 마음을 접으려했다. 한 번 미친척하고 들이댔다간 지인사이로도 못 지낼게 두려워서 마음을 접었다. 아니 접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 학기 수업을 같이 듣게 되면서 더 예뻐진 너의 모습을 보다보니 다시 한 번 마음이 움직였다. 하지만 결과는 작년과 다를 바가 없었다. 사람들은 남자가 진짜 좋아하면 헷갈리지 않게 행동한다고 하더라. 근데 사실 너가 부담을 느낄까봐 난 차마 더 적극적으로 행동을 실천하지 못하였다. 아니 안했다고 했는게 더 맞는 표현이다. 너가 이 글을 읽고 아무것도 안했으면서 무슨 개소리냐고 말을 해도 난 할 말이 없다. 난 아무것도 안하면서 열매를 기다리는 멍청한 놈이었다.하지만 이런 내 바보같은 모습도 이번이 마지막이다. 이젠 널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을 거 같다. 그 동안 나에게 설렘이라는 감정을 알려줘서 고맙다. 잘 지내고 넌 너의 길을 난 나의 길을 가자. 안녕, 내 지난날의 추억아

  • 배드민턴
    익명_159f0d 2017.05.21 조회 119

    배드민턴 취미 같이 하실분~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시간 나는날 한번씩 치고싶은데 생각 있으신분들 계신가요

  • ocu팔께요
    익명_72a5ea 2017.02.22 조회 119

    인터넷 쇼핑몰 팝니다 선제시해주시고 원격이나 시간맞춰서합니다 httpss://open.kakao.com/o/sr1DD3s

  • 교양(야) 체형관리랑 오씨유 교환 해주실 분 ㅠㅠㅠ
    익명_63c452 2017.02.20 조회 119

    저는 ocu 마음을 열어두는 철학이야기입니다 체형관리랑 바꾸실분 ㅠㅠㅠ

  • 안양대학교 17학번 익명단톡방
    익명_411f09 2017.02.02 조회 119

    httpss://open.kakao.com/o/g9mrqks 들어오세요~~

  • 익명_51e29c 2017.02.01 조회 119

    일우 중앙도서관 무인 출력시스템이 뭐에요?

  • 학교 언덕 진짜 높은가요....?
    익명_8a601e 2017.01.24 조회 119

    17학번 신입생입니다~ 선배님들 학교 언덕 진짜 높아요?

  • 유아교육과 선배님들 찾아요.... ㅠㅠ
    익명_70a6d9 2017.01.23 조회 119

    이번에 유아교육과 신입생 17학번입니다.... 선배님들께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신입생이다보니 잘 모르겠어요 ㅠㅠ

  • 안양대 학생들의 무서움
    익명_d7cee9 2017.08.07 조회 118

    보여줍시다 이러다 학교 사라지겠어요 바른 학교가 되게끔 단합해봐요 건의도 해보고 서명도해서 제출도 해보고 안되면 뭉쳐보고 그래도 안되면 이 학교를 떠나야 될지 고민도좀 해보고 이러다 졸업해서 없어진 학교 졸업했다는 소리 듣겠어요

  • 구글에 검색하면
    익명_5c4862 2017.07.30 조회 118

    유석성이라는 단어만 쳐도 옆에 비리라는 단어가 자동으로 따라붙는데 이게 검증이 필요한가요? 당연히 인정할 수 없습니다.

  • 시간표
    익명_9fd54d 2017.07.04 조회 118

    시간표 언제 나오는지 아시는 분 ㅠㅠ!

  • 물타기 하지마
    익명_45bdc1 2017.06.05 조회 118

    과대들이 일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지금 총학하고 학교가 학생들을 우습게 본게 문제인거야. 이런걸 그냥 넘어가면 등록금 올려도 제대로된 항의할 기관도 없어. 잘잘못은 똑바로 가리고 가자. 미우나 고우나 우리학교니까 비난하지 말고 비판하자

  • 학교웹메일
    익명_e116f8 2017.06.02 조회 118

    학교웹메일 회원가입하려고하는데 학번인증이 안되요 핸드폰으로 해도 안되고 노트북으로 해도 안되는데 저만 이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