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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8.28 조회 수 32 추천 수 0

모집조건 : 월,화,목 공강이신분 (1교시~8교시, 4교시 제외)

 

인원 : 1명

 

성별 :  무관

 

연령 : 3학년이상

 

우대 : 시간약속 잘 지키고 성실하신분

 

시급조건 : 학교 행정인턴 시급에 따름.

 

근무기간 : 9/3~12/24

 

 

댓글 달아주시면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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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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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돈챙기지마
    익명_13063a 2017.06.05 조회 53

    학생들 돈 줄건주자 총학아.. 빨리 피드백 해주세요 봉사장학금 10만원 줄인거 어디에 쓰이고 왜 협의가 없었나.. 국가장학금2도 그리고 그 돈이 올바른곳에 쓰인다면 정확이 그곳에 쓰였는지 공개해줘요 안그러면 학생들이 비리라고 생각하게 되는게 당연해요

  • 과대 장학금...
    익명_0a0fd0 2017.06.05 조회 53

    총학과 학교에 매우 실망이네요 무슨 내가 신고있는신발 나도모르게 중고나라에 올라간 기분

  • 과대장학금 줄이세요?
    익명_a89c27 2017.06.05 조회 53

    얼마 줄이세요? 왜공지안하냐 이제 종강인데? 미리 공지를 해줘야 알겠다하고 받아가지 이건뭐 돈줘놓고 금액보고 알으라는 심산이네 누구 짓이세요 총학? 교직원? 대의원회? 이번에 돈줄이면 진짜 이사장실 찾아간다 미리 말도 안하고 학생들 물로보네 이러니가 학교 발전이없는거야

  • USB주우신분 ㅠ
    익명_300285 2017.06.01 조회 53

    오늘 수리관 5층 공컴실에서 남색 삼성 USB 획득하신분 계신가요 ㅠㅠ 혹시 보시거나 가져가신분 있으시다면..댓글 부탁드립니다...

  • 분실물 찾습니다 분홍색파우치에요
    익명_6c9cb8 2017.05.17 조회 53

    5/16일 화요일 11시쯤 수봉관7-14층 계단 올라가는 곳이나. 채플실에서 분홍색 파우치 잃어 버렷어요 ㅠㅠ 보신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면허증. 카드 이어폰 들어 잇어요

  • 익명_d02310 2017.05.17 조회 53

    손목시계를 잃어버리신분은 비전관 508호 학생만족지원센터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글경 연엠 고생하셨습니다.
    익명_32e07f 2017.04.30 조회 53

    일반 학우분들, 저희들 챙긴다고 수고하신 조장님들, 그리구 여러 가지로 수고 많으셨던 학생회 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재밌게 놀구 갑니다~

  • 페북 2579번 제보자님....
    익명_902fe2 2017.04.29 조회 53

    말씀하시는 행정인턴중에는 재학생이 아닌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 일부 행정부서에서는 교직원들이 해야 하는 일을 행정인턴이나 근로장학생들이 합니다. 몇몇부서에서 일하는 근로장학생 또는 행정인턴들은 특정 장학금을 받는 학생의 신상이라던지 성적등을 확인가능합니다. 어떤 부서에서 일하는 분은 그냥 성적전체나 장학금 수혜내역 같은거 전부 조회가능한 사람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교직원이 아니더라도.......)

  • 국가장학금 언제 들어오는지 아시나요??
    익명_d4bbac 2017.04.25 조회 53

    국가장학금 홈피에는 준다고 되어있는데 지급 안되네요 언제 입금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 탁구치다가 봤는데 이쁘네여
    익명_acfc8f 2017.04.20 조회 53

    오늘 탁구치다가 ccc동아리로 들어가는걸 봤는데 이뻤어요.. 검은색바지에 위에는 셔츠? 비슷한거입었는데 혹시 남자친구있나요?

  • 총학생회
    익명_822a40 2017.04.20 조회 53

    4학년 학생입니다. 왜 여학우 개방을 평일에 4시 50분까지밖에 하지 않으며 어떤 날은 왜 폐쇄하시는거죠? 우산 대여를 하려고 해도 패쇄, 여학우을 이용하려고해도 패쇄, 원래는 5시반까지라 8교시끝나고 갔더니 이젠 4시 50분에 문 닫는다네요. 저도 3학년때까지는 활동 열심히하던 학생이라 아예 모르는건 아닌데요, 총학생회분들 장학금 매학기 차장 빼고 다 적지않게 받으시죠? 그러면 최소한 공약 걸었던 우산 대여같은건 총학생회 개방을 통해 자유롭게 해주세요 학생으로서 답답하네요 그리고 평소에 공강에 여학우 자주오는데 안에 있으면 밖에 총학생회 분들 대화하시는거 다 들립니다. 어느정도 대화는 당연히 이해합니다만, 웃고 떠드는건 뭡니까 제가 몇번 앞에 계신 분들께 왜 폐쇄하는것이냐 안에까지 소리가 다 들린다 말씀드리고 부탁드렸는데요, 나아지지않는건 회장님이 모르시기 때문이겠죠? 뭘 물어봐도 여학우 지키시는 분들은 항상 잘 모르시니까 죄송하다하시는데 그러면 제가 더 죄송해요 총학 회장님이 이 글 보시고 회의때 꼭 다뤄주시고요 개선해주시길 부탁드려요

  • 통학생들을 위해
    익명_2d9e1b 2017.04.17 조회 53

    통학생회를 만듭시다!!! . 힘드러 죽게따!

  • 아멘
    익명_089dfa 2017.04.16 조회 53

    이멘. 아-멘. 아아아ㅏㅇ아아아앙멘

  • .
    .
    익명_e04f06 2017.04.16 조회 53

    이번주부활주일인데채플시간에계란줘요?

  • 익명이요
    익명_cb8a39 2017.04.16 조회 53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자고 안양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새벽이 되니 벅차오르는 마음때문에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17살때 전 남자친구랑 우연한 기회로 만나게됬어요. 남자친구라는 거에 관심도 없었던 저는 당연히 사람을 사귈꺼라는 생각도 못해봤어요. 하지만 그 사람은 내가 나에대한 이 사람의 마음이의문이 들어 밀어낼때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줬고 상처받을까 두려웠던 저였지만 확실하던 그 사람의 태도에 태어나서 정말 진짜라고 믿었던 사랑을 시작했죠. 사귀는 동안 행복했고 이런저런 일로 힘들었던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어쩌면 가족보다도 더 소중하고 나를 이해해주던 사람이었어요. 많이 싸우기도 했고 헤어질 위기도 많았지만 그때는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다시 만나고 만나고 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저도 잘한건 없는것 같아요 항상 의심하고 불안해 했고 사랑을 받고 있었지만 더 많은 사랑을 원했어요. 그렇게 힘들게 사겼고 그 사람은 군대를 갔죠. 그때도 정말 하루하루를 너무 힘들게 살았어요 논산 훈련소 5주 동안 나의 대한 마음이 변하지 않을까 하지만 그 기간도 다행이 잘 넘기고 그 사람이 상병에서 병장이 되기전까지 사겼습니다. 거의 매일 전화를 해주었고 외박과 휴가때는 친구 한번 안 만나고 저를 만났습니다. 그렇게 그 사람을 봤던 마지막 휴가인 1/5일을 기점으로 한 달을 얼굴을 보지 못한체 2/9일 저는 헤어졌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저는 차였구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에게 미래를 함께하자던 수많은 약속들을 뒤로한채 아무리 잡고 얼굴 보고 이야기 한번 해보자는 연락을 무시한채 군대전화,페이스북 다 차단한체 제 말 조차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지금은 조금 괜찮아졌지만 아직도 그 사람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어떻게 보자면 가장 아름다운 20살의 시간을 태어나서 처음 겪은 제대로 된 이별에 너무나 힘든 시간을 겪었거든요 무뎌지긴했지만 매일 생각이 납니다. 그냥 그 사람한테 욕이라도 시원하게 하고싶은데더이상 먼저 연락하고 싶진 않습니다 연락이 오지도 않았으면 좋겠구요. 아직도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군대 가기전에도 힘들었지만 군대 가있을때 남들 모르게 정말 힘들었지만 꾹 참고 했는데 제가 너무 어렸던 걸까요? 다른 동네요 나이차이도 꽤나서 그 사람의 소식을 들을순 없지만 자기 군대 밴드까지에서 저를 강제퇴장 시키구 제가 그렇게 소름돋게 싫을까요 그렇게까지 완강하게 행동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네요 그 사람은 헤어지고 나서 너무 잘 지내는것같아요 연락한통 없는걸 보니 저는 미련이 남아 그렇게 연락을 했었는데 2년의 시간을 만났고 저는 너무 힘들었고 지금도 힘든데 시간이 지나서 이 사람을 잊고 더이상 이 사람에 관련된 것에 대해 아무런 감정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언젠간 이 상처마저 안고 가줄수 있는 좋은 인연을 만나길 바라며 새벽에 너무 답답한데 말할 사람은 없고 이렇게 제보함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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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4d31f 2017.04.13 조회 53

    비밀글입니다.

  • 드라마 완벽한아내에 우리학교나와요!!
    익명_696a83 2017.04.12 조회 53

    고소영 윤상현 조여정 주연인 드라마 완벽한아내에 저희학교가 나왔더라구요!! 이 드라마 진짜 너무 재밌는데!' 신기해서 올려봐요 ㅎㅎㅎ 아래 링크에 영상 있어유 https://m.tv.naver.com/v/1591685/list/12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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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a32ae6 2017.04.08 조회 53

    저 스스로도 모든 부분에서 한없이 부족하다는걸 알고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가 의심되어지는데 누군가를 가르치는것에 대한 공부를 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네요...음..물어본 사람은 없겠지만 그냥 누구한테든 말하고싶어서 써봐요

  • 행정
    익명_31eb38 2017.04.07 조회 53

    행정학과 회장님 혹시 여자친구 있으세요? 있으시면 예쁜사랑하시구요ㅠㅠ 없으시면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나요???

  • 학생회 얘기 많이 나오는데
    익명_928ff5 2017.04.03 조회 53

    글들이 대부분 비학vs학생회 구도로 올라오고 일부학생회로 추측되는 분들 글과 댓글이 다소 공격적인면이 있어서 한마디 하고자 글올립니다 학생회분들 일반학생들은 학생회 내면을 잘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의혹이 있을 수 있고요 그에 대해 거친 반응도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몇몇 회장단분들이 실명을 거론하고 익명의 작성자를 조롱하듯이 반박하는 글을 쓰면 해당 학생회분들도 그댓글에 편을 들면서 같이 조롱하시더군요 학생회분들 그대들은 집단이고 비학분들은 개개인 입니다 그래서 비학분들이 실명을 거론하기란 쉽지 않은 부분이고요 각학과의 대표들이 학생회 아닙니까 다소 공격적인글들, 비학개개인의견에 똑같이 반응하지마시고 존중하는 태도로 의혹이 있으면 밝히시고 고쳐나가 발전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