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할래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8.29 조회 수 32 추천 수 0

지금 수강신청 프로그램 오류로 엄청나게 실패했고

또 ESP나 실용영어 등 교양필수도 제대로 못하신분들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학생들의 잘못이 아닌데 

교양필수의 정원을 늘려주던가 분반을 더 만들어주던가

어떠한 조치를 취해줘야 하지 않나요??? 

왜 이사태를 그대로 그냥 그려려니 받아들여야한다는게

아무리생각해도 어이가 없네요 사과만 한다고 다는아닌데 

피해 보상은 어떻게 받나요. 수강신청취소당한사람만이

피해자가 아닙니다. 들어야 할거 못들어서 강제로 계절학기로 들어야되는 상황도 생기는데 왜 아무런 조치가없죠?

너무답답해서 써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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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질문할게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4.03 조회 121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4월2일 7~8시 사이에 안양일번가에서 안양 왕궁예식장 버스정류장 가는 길에 시계를 잃어버린거같아서요ㅠㅠ 길거리 다니다가 끊어졌나...ㅠ 혹시 주우신 분이나 보신 분 있을까해서 메세지 남깁니다ㅠㅠ!! 시계는 미니골드 꺼에요! 색은 로즈골드? 사진처럼 저렇게 생겼구요ㅠㅠ 보신분 계시면 댓글남겨주세요ㅠ 페메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공재전
    대나무숲 2017.09.13 조회 121

    요즘 신공재전 신공재전 하면서 광고하듯 많이 보이고 듣는데요 도대체 신공재전이 정확히 뭔지 잘 모르겠어요 ㅜㅜ 1등하면 상금도 있다고 하던것 같던데 정확히 뭔지 모르겠네요

  • 학생종합정보시스템 페이지
    대나무숲 2017.09.13 조회 121

    대신에 포털사이트로 운영이 되는데... 그럼 강의계획서나 이런 건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강의계획서를 볼 수가 없어서 답답해요ㅠㅠㅠㅠㅠㅠ 교외 로그인은 공인인증서 있어야 한다 그러고....

  • OCU 전통한옥의 아름다움 오픈채팅방 만들었어요!
    대나무숲 2017.09.12 조회 121

    OCU 전통한옥의 아름다움 오픈채팅방 만들었습니다! httpss://open.kakao.com/o/g5CXsoA

  • 민들레
    익명_9b8233 2017.06.26 조회 121

    밑에 글에 민들레장학금 대상자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 안양대학교!!!
    익명_84145b 2017.05.30 조회 121

    수화동아리 범계에서 공연봤습니다!! 끝까지는 못봤지만! 정말 의미있고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보러 가겠습니다!!

  • 디지털미디어디자인과 랩실 논란
    익명_6fb194 2017.05.21 조회 121

    안녕하세요 디미디 학생입니다. 랩실 그 글 정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덧글에 모두가 나서야 된다는 것, 아주 공감합니다. 아는분이 교육청에 근무하셔서 여쭤보았는데 민원신고를 넣으면 된답니다! 학교도 가만히있고 관리자도 요청은하지만 안된다라고 하니까 교육청에 신고 넣겠습니다.

  • 체형관리
    익명_64efa9 2017.02.20 조회 121

    체형관리 목7-8 이랑 오씨유랑바꾸실분 댓글좀 제가 체형관리입니다 오씨유 아무거나좀주세요

  • 학교 도대체 왜이러죠?
    익명_93061c 2017.02.17 조회 121

    기독교교육과 학우입니다. 도대체 학교에 무슨 일이 있길래 수강신청이 끝난 상황에서 자꾸 과목 시간이 조정되는지 궁금합니다. 일말의 상황설명없이 몇교시에서 몇교시로 변경되었다고만 공지뜨는데 이게 뭔일인가요? 수강신청 전에도 책자랑 강의계획서 시간이 다르게 나와있어서 학사지원과 전화하고 확인하고 그랬는데 수강신청 후까지 말썽이네요. 저희과만 이러나요 아니면 타과도 이러신가요?

  • 시간표 앱
    익명_151f6b 2017.01.25 조회 121

    다들 강의시간표 어플 뭐 쓰시나요? 검색해보니 초간표가 제일 위에 있긴 하던데 안양대 시간으로도 쓰기 좋은가요?

  • #안대숲 #anyangbamboo
    [소통할래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12.20 조회 120

    안양대가 대순진리회에 팔렸다는 소문 정리 1 이사장이 대순진리교(도를 아십니까)에 안양대를 800억에 팔았고 계약금 80억은 이미 받은상태 2 이사회에서 목사,장로출신은 물갈이되고 대순진리교 관련 사람들로 채워짐 위의 내용은 모교수로부터 나온 이야기이며 사실여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입니다. 공익적인 목적으로 제보합니다. 총학은 이부분에 대해 철저한 조사 부탁드립니다.

  • 안녕 내 전 남자친구
    익명_50c759 2017.07.02 조회 120

    한 학기가 벌써 지나가고, 남은 내 대학생활 한 학기 우린 1학년 때 만나서 주변 모두가 부러워 하는 CC였지. 1학년이 끝난 후 너는 남자라면 군대를 가야한다며 휴학을 했어, 그치만 우리는 너가 군대를 갈 때까지 매일매일을 같이 시간을 보냈지. 너가 군대를 가던 그 날 나는 펑펑울어버렸고 애써 웃으며 금방 지나갈거라던 너가 기억나 매일매일을 너와 같이 보내던 시간들을 추억하며 하루하루를 버티는데 1년 9개월이라는 시간이 너무 길게만 느껴지더라.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하고 나는 너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어. 주변에선 잘 헤어졌다는 위로를 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사람도 만나고 너가 기억도 안날만큼 괜찮아졌어. 하지만 정말 너의 말대로 시간은 금방 지나갔고 어느새 너를 학교에서 다시 마주쳤어, 앳된 모습이였던 너는 어느순간 늠름한 남자가 되어있었고 짧은머리도 금새 길어져있더라 종종 너의 소식을 주변에서 들을 때면 나도 모르게 말을 돌리곤 해. 학교에서 마주칠 땐 서로 고개를 돌려버리는 우리, 예전과 같은 관계로 돌아갈 수 없겠지만 좋은 추억을 남겨줘서 고마워. 우리가 항상 말하던 우리가 정말 인연이라면 학교가 아닌 다른 곳에서 영화처럼 마주쳤으면 좋겠어 그땐 내가 먼저 용기낼께.

  • 교양대학너무하네
    익명_b53d0f 2017.06.30 조회 120

    아니 a 이상 b 이상 인원이 동점자로 인해 초과됬을시 하위동점자들은 등급을 그냥 하나 내려서 성적을 준다니요. 학생들에겐 성적이 중요한데 a b 이상 인원 자리를 꽉 채워서 주는게 학생들을 위하는거 아닌가요? 동점자가 많으면 최소한 오씨유측에 출석 등 어느정도 우위를 가릴수 있는 자료를 달라고 해서 가려야 하지 않을까요

  • 지하철 양보..
    익명_f59891 2017.06.17 조회 120

    학우분들은 지하철에서 양보하는 기준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얼마전 지하철 타다 50대 중반쯤 되어보이시는 아주머니께서 저를 계속 쳐다보시더라구요. 양보를 할까 했지만 목적지까지 많이 남았기도 하고 멀리 계시기도 했고, 나이가 지극하신 분이 아니라 그냥 앉아있었어요. 그런데 아주머니 바로 앞에계신분께 내가 다리가 아픈데 양보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분도 나이대가 비슷해 보이셨고 적지않게 당황하신 눈치였어요. 다리에 깁스를 하셨다거나 절뚝이며 들어오셨으면 다리가 불편하셨다는걸 단번에 알아봤을텐데 괜히 다리 불편하신 분을 무시하고 양보 못해드린게 여태 마음이 쓰이네요. 나이가 지극하게 드신 분들이 왜 양보안하냐고 화내시는 모습을 종종 보는데 이번일로 양보의 기준을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졌어요!

  • 대나무숲,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면서요?
    익명_ea2202 2017.06.09 조회 120

    각 대학별 대나무숲은, 신라 48대 임금인 경문대왕 시절 당나귀 귀 소리를 지르던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오늘은 한 번 소리 질러보고 싶어서 조심스럽게 글을 남겨봐요. 사실 요새 총학과 관련된 사건으로 반응이 뜨거운데, 혼자 뜬금없는 글을 남기는 것 같아 죄스럽네요. 곧 시험 기간이라 다들 정신없으실 텐데, 가끔은 한 템포 쉬시며 이런 무의미한 글도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인터넷을 하다 언젠가, 사람은 누군가에게는 벤츠이기도, 누군가에겐 똥차이기도 하다는 말이 기억나네요. 20대 초반, 저는 정말 열심히 연애 했어요. 처음 느끼는 감정에 설레기도, 가끔 나는 싫증에 솔직하기도 했어요. 요새는 잘 없는 일이지만, 어릴 때 정전이 일어났을 때 양초 하나를 켜두면 느껴지는 환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연애였어요. 양초도 끝이 있듯, 제 20대 초반의 풋풋했던, 그리고 열정적이었던 연애도 끝이 났었어요. 남은 건 떨어져 버린 추억이라는 촛농과, 심지라는 미련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20대 중반이 시작될 무렵, 저는 정말 좋아했던 그 친구를 잊기 위해 「다른 사람」을 만나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샤워하면서까지 휴대폰을 가지고 들어가, 혹시라도 진동이 울리면 씻다 말고 확인하던 그런 두근거리는 연애가 아닌, 의무적인 연애였어요. 고백 할 때의 쿵쾅거리는 가슴도, 잠들 때의 사랑해 라는 말의 설렘도 없이 그저 「서로 간에 지킬 건 지키는 (가짜) 존중」 이라는 가면을 쓰고 연애 했어요. 물론, 「다른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억지로 만난 건 아니었어요. 분명히 호감을 느껴서 만남을 제의했고, 다만 그 호감이 좋아함으로, 그리고 사랑함으로 발전하지 않아 끝을 냈을 뿐이죠. 하지만 더 좋아할 지 확신이 들지 않았음에도, 더 사랑할 지 확신이 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더 좋아할 수 있을 거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북돋아주긴 했어요. 그런 면에서, 저는 정말 그 분들에겐 「똥차」 가 맞아요. 지금은 20대 중반이 끝나가고 있어요. 사실 올해만 지나면 벌써 20대 후반이네요. 방황하며, 또 「다른 사람」을 통해 미련을 떨쳐내며, 더이상의 순수한 연애는 없다고 스스로를 위안할 무렵, 정말 거짓말처럼 누군가를 좋아하게 됬어요. 처음 시작은 똑같았어요. 단순한 「호감」에 만나기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함으로, 사랑으로 변하는게 제 눈에 보였어요. 사람을 만난다는 건, 10 이라는 숫자 뒤에 하루의 시간이 지난다면 1을, 이틀의 시간이 지난다면 2를 붙히는 거라 생각했어요.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10365 라는 수치가 되는 거고, 26년의 시간이 지난다면 109400 정도의- 수치가 되는 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숫자를 읽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백 만이든 천 만이든 일 억이든, 이미 읽는 법은 다 배웠으니까요. 그런데 새롭게 연애를 시작하게 된 친구는, 10이라는 숫자 뒤가 아닌, 위에 올라가더라구요. 하루가 지나니 10¹ 이 되고, 이틀이 지나니 10² 이 되더라구요. 정신을 차려보니 이런 단위의 숫자는 도대체 어떻게 읽어야 하나 할 정도로 긴 숫자가 되어버렸어요. 사람이 진심이 되니 절실해지더라구요. 그렇게 세던 자존심도 다 집어치우고, 그 많던 휴대폰 연락처의 여자 번호 (그저 얼굴만 아는 여사친까지) 도 자발적으로 지우게 되고, 좋아하던 술도 끊고, 담배도 참게 되더라구요.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 아침마다 조깅을 시작하고, 놀고 먹는 것보단 운동을 통해 스스로를 발전시키려 하고, 편의점 도시락 4500원짜리 사먹기가 아까워 1500원짜리 김밥을 사먹으면서도, 데이트할 때 5만원은 우습게 쓰게 되더라구요. 싫어하던 카페모카를 마시게 되기도 하고, 노래의 취향이 바뀌기도 하고, 책이라곤 집에 묵혀있는 전공 책 밖에 없는 (심지어 거의 새거) 사람이었는데, 좋아한다는 소설을, 좋아한다는 시집을 사서 읽게 되더라구요. 사실 해피 엔딩은 아니에요. 지금은 전 사람이 된 제 여자친구가 제 과거를 알게 되었고, 가벼운 사람은 싫다고 했었는데 제가 정작 가벼운 사람이었으니 떠나버렸죠. 믿음이라는 게 사실 가장 중요한 건데, 저와 그 친구 사이에는 그게 생기기가 더이상 힘들었으니까요. 아! 그래도 정말 배운 게 많아요. 때론 그 결말이 찌개에 밥을 넣어먹는 게 먼저냐, 찌개를 덜어 밥에 넣어먹는 게 먼저냐 할 정도로 의미 없는 싸움이 되기도 하고, 다시는 얼굴조차 못 볼 정도로 서로 얼굴 붉히는 사이가 될 지도 모르지만 「가면」을 쓰고 사람을 대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대해야 한다고 느꼈어요. 아마 우리 자랑스러운 안양대학생 여러분 (학교 자체가 자랑스럽기보단, 학생 여러분 하나하나의 가치관이 자랑스러워요 :D) 도, 누군가를 좋아하기도, 관심이 가기도, 사랑하기도 하시리라 생각해요. 때론 그게 짝사랑이 되기도, 혹은 받기만 하는 사랑이 되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은 위대한 것 같아요. 누굴 좋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게 임종을 앞두고 떠오르는 이불킥이 되거나, 평생의 친구들끼리의 놀림감이 되더라도 말예요. 짝사랑이라면 때론 멋진 근육을 보여주기 위해 운동을, 때론 통통함을 감추기 위해 다이어트를, 때로는 지나가는 농담 하나 건네기 위해 유머 프로그램을 보면서 스스로를 발전시켜보세요. 받기만 하는 사랑이라면, 그 받음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이번 기회에 길러보세요. 시작이 어렵지, 막상 시작하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니에요! 여행을 떠나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고들 하잖아요. 좋아함으로의 여행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저 역시도, 아직은 사춘기 소년처럼 모자란 부분이 더 많지만, 최소한 어제보다 오늘이 더 마음의 키가 자랐다고 생각 들거든요! 아마 이제는, 단순한 「호감」 만으로 누군가를 만나진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다른 누군가를 또 좋아할 마음으로, 오늘은 공강인 날이지만 집 안에 박혀있는 것보다 카페로 가서 무언가라도 해보고 싶어요. 카페모카를 시키고, 「밤편지-아이유」를 듣고, 아직 마저 못 읽은 시집을 읽긴 하겠지만요. Ps. 아마 저와 친한 분들은 이게 제 이야기인걸 한 번에 알아보시겠지만, 비밀로 해주세요 :) 이불킥 할 게 너무 많아서 이불이 뚫리겠어요.

  • 소문확인
    익명_402136 2017.06.06 조회 120

    전 총학 부회장이랑 대의원장이랑 현 부회장이랑 친하다던데 사실임? 대의원 기능 상실한거아닌가 궁금

  • 익명 뒤에 숨으니깐 과대가 만만해 보이고 학생이 만만해 보이나요?
    익명_50357b 2017.06.06 조회 120

    ㅋㅋㅋㅋㅋㅋㅋㅋ제보함에 갑자기 과대보고 하는거 없다고 하고 총학도 남학우실 설치해 줬으니 너넨 별 말 하지 마라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거 같은데 어이가 없네요.. 그런 사람들 실명 까고도 학우들 앞에서 그런 말 할수 있어요? 익명성이란 벽 뒤에 숨어서 보니깐 학생들이 우스워 보이죠?

  • 오늘
    익명_42319a 2017.05.18 조회 120

    도시랑 러과 축구에서 형광연두 11번 성함좀 알수있을까요!!!

  • 오씨유 생활속의 심리학
    익명_55b1c7 2017.03.05 조회 120

    생활속의 심리학 오씨유)!!!!!! 단톡있나요?????

  • 이건아니다싶네요
    익명_fd8496 2017.02.28 조회 120

    학교뿐만아니라 학생회등 여러사람 똥칠한 전대 총학생회장 결국에는 징계 1도안먹고 장학금도 다받고 학교지원으로 대학원까지들어갔다고하네요.. 이게 말이되나요? 저희가 뉴스보고 욕하는사람들이나 이렇게 결정한 학교측이나 뭐가다른지모르겠네요. 학생들 대표하시는분들이 학교측에 징계와 적절한조취를 강력하게요구했다고하는데 학교운영 정말 실망입니다.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