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아리 부원 분들. 총동아리 연합 수련회 참여 강요는 지양해 주세요. 각 동아리에서 3명 필참을 해야 감점이 없다뇨.ㅋㅋ 작은 액수도 아닌 인당 3만 5천원을 내고 수련회에 가야할 이유도 없고, 불필요하게 모여서 체력 낭비, 시간 낭비할 이유 역시 없습니다. 애당초 통보식으로 동연수 날짜를 말씀하시는 것에서부터 모든 동아리들에 대한 배려는 결코 없다고 느꼈네요. 제발 참석 강요에 대해서 곰곰 반추해 주시길.

신학관련과라고 혼전순결이나 동성애 혐오를 남에게 강요하지 맙시다. 교양에서 조금 눈쌀 찌푸려지는 경험을 해서...

자기설계 띵킹 디자인...학생들 상대로 장난치는것도아니고 학생들 반이상이 오프라인 수업이라 왔는데 교수님도 없고 아무런 공지도 없고 그냥노답이네ㅡㅡ 이런거보면 온라인 강의하는 교수님 그냥 저희 등록금을 날로 먹는거 같기도하고 등록금 아까워죽겠네

아리비젼에서 봉사홍보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건의하겠습니다. 봉사를 하시는 좋은 마음은 알겠습니다. 근데 학생들 참여를 억지로 끌고가서 참여를 시키는 것은 조금 강압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안하면 됩니다. 근데 거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팔을 잡아끌어가며 홍보대로 끌고가려고 합니다. 홍보를 하고 좋은 의미로 봉사하시는 것은 좋으나 학생들을 억지로 끌고가려고 하는것은 좀 많이 불편합니다.

우리 학교가 '도를 아십니까'에 넘어가게 되면 피해를 입는건 우리 모두입니다 ㅠㅠㅠㅠ 지금 신학대학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해주고 있지만 너~무 신학대에만 맡기는 것 같아 신학대가 아닌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고 시위하고 할 수 있는 시간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힘내세요!

학생회비는 안내겠지만 학생회에 트집잡고 돌은 던지겠다는 분들 ... 장부 공개하라 해서 공개해도 모르는척 관심조차 없는 분들 ... 마음이 안좋네요~

어제 공학용계산기랑 전력계통이라고 써져있는 공책 주우신분 제발 댓글좀달아주세요..부탁드립니다..

4학년 수강신청 장난 합니까..? 막학긴데 학교에서 큰선물 주네요 처음부터 로그인도 안되고 로그인 할려고 하면 자꾸 누가 로그인했다고;; 그리고 다른 아이디로 3번이나 들어가지는데 제가 맘만 먹으면 취소 할수있는거 아니에요? 수강신청이 장난도 아니고 몇백을 내서 한학기를다니는데 어떻게 일처리를 이따위로 하는지 참...

안양대 웹메일 가입하려는데 안되서요 에브리타임 하려는데 웹메일 담당자한테 문의하라는데 누구한테문의해야되죠

오늘(12일 월요일) 오후 5시즈음에 도서관 지하에서 뭐한건가요? 도서관에서 사람들 많이 공부하고 있는데 찬송가인가 뭔가 너무 크게 불러서 제 2 열람실 짜증날 정도로 시끄럽네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방해줄 만큼 중요한 행사인가요? 다른 곳도 아니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는건데

채플 출석 확인했는데 2주차 외국인 강사분 와서 듣는 채플 들었는데 결석 처리가 되어 있는데 이거 어디로 연락하면 되는건가요?

카드 잃어버렸습니다ㅠㅠㅠㅠ 비전관cu에서 마지막에 사용했구 가물가물한데 대충 디자인이 우리 v체크카드 디자인이고 이름은 한혜영이예요ㅠㅠㅠ주워주신분 꼭 봐주세요 저 그거 없으면 집에 못 가요ㅠㅠㅠ 우리은행에 전화하셨다고 뜨는데누가 주우신 것 같은데 꼭 연락주세요 급합니다ㅠㅠㅠ저 아무것도 못하고 안양대에 갇혀있어요..

4학년 프로불편러 입니다 셔틀에 담배 쩐내 너무 심해요.... 바뀐 기사님한분은 너무 성격이 날카로우시고요 이게 계약한곳과 상의해서 해결이 되는 문제면 해결 좀 해주세요 4년간 역대급으로 별로에요

행정인턴입니다. 7월 월급 언제 줍니까..대체.. 장학에서 놉니까? 이번주에 들어온다면서 금요일까지(24일) 안들어와서 전화해보니 또 다음주에 들어온다하고 언제 준다고 딱 말 못해도 문자라도 죄송하다고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피같이 일한 돈 직원들은 따박들어오는데 인턴, 근로장학생들 돈은 뒷전인가 보네요

총학생회의 악습 관련하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총학생회 선거가 얼마 전 끝났습니다. 우선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본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이번에도 여지 없이 총학생회의 악습이 이어졌다는 겁니다. 항상 되풀이 되왔던 현 총학생회의 다음 총학생회 밀어주기, 제 식구 감싸기 언제까지 봐야하나요? 이런 말이 계속 나온다는 걸 뻔히 알텐데 저라면 오히려 더 공정하게 해서 뒷말이 안나오도록 할텐데 현 학생회가 아닌 제가 봐도 추잡한 모습이 너무 많네요. 한 후보는 거의 케어해주다시피 하고 한 후보에게는 사사건건 트집에 일정 알려주는것도 늦고.. 이의제기 건도 판단이 옳다 그르다는 하지 않겠지만 제 식구 감싸는 모습이 너무 티가 나네요. 학우들이 조금 무관심하다고 해서 악습을 끊지 못할망정 그만좀 되풀이 합시다 이젠. 이번 총학도 우여곡절 끝에 겨우 시작해놓고 되기 전과 된 후의 모습이 너무 다르네요..저 혼자만의 생각이라고 묵살될까 싶었지만 제가 만나서 얘기해보았던 적지 않은 다른 과 학우분들도 같은 생각이기에 이 글을 보고 반성이라도 하셨으면 좋겠고 새로운 총학은 이러한 악습을 끊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따뜻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명학역 주변 월세 or 전세 양도 하실분 찾습니다! 12월 마지막주에 입주 희망합니다. 댓글 달면 페메 드릴께요~

편의점에 삼각김밥이나 버거류 도시락류 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야간학생인데 6~7시넘으면 거의 없네요. 그나마 남은거 사먹긴하는데.. 학식도 일찍닫고 맨날 배고프네요. 이런건 어디에 건의해야하죠..?

국가장학금 유형2는 언제 나오나요. 전화로 문의해도 확정된 날짜 가 없다하고... 다른 학교들은 대부분 장학금 나오기 시작했던데 일처리가 너무 느린거 같아요 언제 결과 나온다 날짜라도 알려주세요.

저희학교 셔틀 아침에 타다보면 어쩌다 걸리는 버스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요... 아마 기사님이 담배피시면서 다니시는거 같은데 버스라 환기도 안되고 냄새가 너무심하네요... 피씨방 흡연실 뺨치는데 이 버스 타기 싫네요

신학대학 채플 찬양팀에 관한 지극히 정상적이고 예의있는 건의를 참 무례하고 무지하게 답변 다시는 몇몇 분들 지속적으로 신학대학이나 종교관련 이슈에 매번 문제나 논란을 야기 시키시는데 좀 자중하시죠 제발 진짜 보고 있으면 너무 속이 답답하고 짜증을 유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