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 안양대학교에도 카쉐어링 '그린카' 가 들어왔습니다! 더이상 차량을 빌리기 위해 일번가까지 내려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 '캠퍼스카'라는 이름으로 안양대학교 학생들에게는 '6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지금 '그린카 어플'을 통해서 차량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각 차량 담당 카 오너 40호 1802 (아반떼 ad) 한글얼 : 010 4658 5848 69하 4603 (레이) 김민수 : 010 2767 7128 40호 1511 (아반떼ad) 김영대 : 010 5552 7484 현재 차량은 수봉관 앞 운동장에 임시 주차되어 있으며, 곧 대신관 앞 전화부스 옆이 그린카존으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각 차량의 문의 사항이나, 개선점 및 불편사항은 각 차량의 담당 카오너에게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또한 각 차량의 이용시간이 200시간 달성시 이용한 학생들에게 3시간 쿠폰이 지급되는 등 여러 혜택이 제공 됩니다. 또한 캠퍼스카 인증시 캠퍼스카 오너 아이디 hgu5848@naver.com 을 입력하시면 3시간 쿠폰이 지급됩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체육대회기간인데 주차할곳 없어서 부득이하게 불법주차 했는데 아리관 뒤쪽 안양주민들 불법주차로 위협을 느낀다며 벌금 3만원 때게 생겼네요. 체육대회기간 그걸 이해 못해주는 안양시민 여러분 정말 대단합니다. 교수님들도 주차할 공간없어서 불법주차하고 수업 10분 늦게 들어오시는것도 태반이고 참 대단합니다. 그래놓고 안양대학교 학교에 안양주민들 주차하고 싶을때 막하고 등산가고 싶을때 주차해놓고 등산가고 가는게 있으면 오는것도 있을법 한데 너무하네요.
비전관 3층 너무 시끄러웠어요 물론 체육대회 끝나서 즐기는것은 이해해요 하지만 왜 교내에서 그것도 복도? 에서 상 차려놓고 술게임하고 소리지르고.. 과제하느라 남았었는데 다음부터는 외부에서 해주세요ㅠ아니면 운동장이라도.. 비전관복도에서하면 비전관전체가광광울린다구요!!!!!!!!
애초에 학교에 학생을 위한 기관이 있기는 하냐? 맨날 학생 상대로 갑질만 해대는 것들만 봐서 그런가 학생지원과, 교목실등등 학생들을 위한 부서가 맨날 학생들한테 갑질하고 인상쓰고 그런것만 바와서 그런가
제가 기숙사 간절한 입장이라서 경기도시공사에 검색도 해보고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우리학교에 공유기숙사 할 거라는 거 알고 공지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러다 오늘 공지가 올라와서 봤는데... 뭔가 이상해서 혹시 아는사람 있나 질문드려요ㅠ 공지글 보면 관련 서류 양식은 홈페이지 첨부파일을 다운받으라고 하네요. 근데 공지글에 첨부파일 안 보이는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ㅠㅜ 심지어 서류를 어디다 보내라는 정보도 없어요... 여기 말고 다른데에 공지가 또 있나요? 정확한 정보 얻으려면 학교 방문해야 하는건가요? 그건 아니겠죠? 기숙사 써야 할 정도면 먼 데 사는건데 방학중에 공지 확인하러 학교 방문해야하는 건 말 안되는 거 같은데... 혹시몰라서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도 찾아보고 '따복'이나 '대학생 공유 기숙사' 등등 키워드로 구글링도 해봤는데 도무지 정보를 찾을 수가 없네요... 또 이상한 건 접수기간이 20일부터인데 왜 오늘 공지가 올라온건지... 학교에 전화해봤는데 지금 시간에는 안 받네요, 학교 홈페이지 말고 따로 공지하는 루트가 있는건가요... 혹시 아시는 분 죰 도와주세요ㅠ
우리학교 좀 그렇긴해요... 캠퍼스 작은거야 환경이 그렇다보니 어쩔 수 없는거고 전체적인 관리는 부족한듯 보입니다 홈페이지며 서비스센터며 복지며 기타 등등 어느 대학교를 가든지 비슷하겠지만 교수님의 힘이 절대적으로 강한 것 같고.. 교수님마다 다르겠지만 죽어라 열심히해도 학점 잘 주는 교수님이 있는 반면에 죽어라해도 안주시는.. 교수님 프라이드가 강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 학생이 못했던지... 플러스 안붙여주시는 분들도 많고 뭐 본인이 열심히 하면 잘 받겠지만 열심히해도 그러지 못한경우가 많이 있잖아요? 자기 제자들이 조금 더 나은곳으로 갈 수 있게 도와주시면 탈나는 것도 없는데 말이죠.... 이의제기도 귀찮아서 안받아주시는거면 할말이 없고... 무조건 안된다는 식이고... 우리학교만 그런건 아니겠지만 말이에요.. 저는 이제 졸업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네요 본인이 조금 더 노력하고 잘했으면 이런 말들이 안나오겠지라는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쓰는 글입니다.. 그냥 끄적끄적하다보니 맞춤법이나 문법이 틀릴 수 있어요ㅋㅋ
방과 후 혹은 공강에 맞추어 토익 스터디 하실 분 구합니다. 저는 재학생이고 380점 발바닥에서 현재 900점까지 성적을 올렸습니다. 어느 정도 점수가 올라오니 혼자하는 것이 의욕도 없고 재미도 많이 떨어져서 열정을 갖고 계신 분들과 함께 다시 빡공해봤으면 합니다. 저도 바닥부터 꾸역꾸역 올라갔기 때문에 점수대가 낮으신 분들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스피킹 스터디도 진행중입니다. 직장인,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분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만 추방제도가 있습니다. 스터디의 목적에 맞지 않게 술터디로 이끌거나 이간질 하시는 분들은 무기명 투표 후 추방합니다.) + 진짜 토익(취업, 장학금 등 목적 무관)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연락주세요 !!
26일 저녁9시쯤에 선미공연 뒷쪽에서 보시고, 회색맨투맨에 베이지색바지 입으신 남자분인데 흰색모자에 검은뿔테 검은점퍼 입으신 남자분 목마태우셨어요! 본인이시거나 내친구다! 싶으면 태그해주세요~☆(feat.여자친구 있으신가요?
29일 새벽 3시쯤 정말 너무 어이없었어요요 아리관에서 샤워하고 비전관 가는길에 지나가는데 사이 계단에서 어떤 남자분이 노상방뇨를 하시더라구여 진짜 놀랐어요 거기 여자들도 많이 돌아다니고 그랬는데 거기서 바지 벗고 소변을 누고 계신분 도대체 상식을 달고 다니시는지 모르겠어여 그분 도대체 무슨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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