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할래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09.06 조회 수 15 추천 수 0

내가 일했던 부서는 국가근로 학생 찾다찾다 못찾아서 행정인턴쓰더라

 

추천이고 인맥이고 자시고 국가근로가 필요한 부서에 필요한 학생을 뽑는거지

 

국가근로 자격이 된다고 아무나 뽑을수는 없자나?

 

올해는 보니까 학생들한테 일해볼 생각없냐고 단체문자 돌린부서도 있고

 

대나무숲에 오픈카톡같은거로 국가근로 해볼사람 모집도 하던데

 

과연 지인추천이랍시고 뽑힌사람이 몇이나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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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수567창조경제청년사업 필요하신분
    익명_bfef55 2017.02.22 조회 56

    첫번째 댓글다신분께드릴께요!

  • 역사속의 교육
    익명_a5e807 2017.02.22 조회 125

    역사속의 교육과의 만남 어떤가요??

  • 유대와 그리스 로마세계
    익명_ca7138 2017.02.22 조회 86

    유대와 그리스 로마세계어때요??

  • 교양가지실분?
    익명_6c0fc9 2017.02.22 조회 75

    미래사회창의혁신과컴퓨팅적사고 이름도 기네요 취소하려고 합니다!!

  • 수789 한국문화의 이해 찾습니다
    익명_974699 2017.02.22 조회 75

    버리실분이나 혹은 판매하실분 찾습니다. 4학년인데 교양 히라가 없습니다!!! 사례해드릴게요 댓글남겨주시거나 페메주셔요

  • Ocu 삽니다
    익명_6de0c4 2017.02.22 조회 151

    4학년인데 이번학기에 ocu 하나를 꼭 들어야합니다ㅠㅠ 부탁드려요 당연히사례할게요 httpss://open.kakao.com/o/so0af3s

  • 전공도 폐강되나요??
    익명_53fa8a 2017.02.22 조회 113

    전공 인원부족하면 폐강되나요?

  • 수강신청 교환이나 팔아요........
    익명_fd618a 2017.02.22 조회 61

    ocu넣긴했는데 다른 교양 구해서 인터넷 쇼핑몰창업 바꾸고싶은데 체형관리 목 23구해봐요.... 안되믄 팔아도됨다 httpss://open.kakao.com/o/sFkwf3s

  • 목요일....교양
    익명_91f0dd 2017.02.22 조회 75

    목요일...12시 이후 수업....교양...하나만 주세요...제발... ㅠㅠ 체형관리면 더더더 감사하구요..ㅠㅠ

  • 천문학과별자리   목 123
    익명_13fa59 2017.02.22 조회 69

    파시거나 교환하실분 계신가요 꼭필요햐요 정말 ㅠㅠㅠㅠㅠ 문학과현장답사금456 있습니다

  • 오씨유 다른학교는 인원늘려줬는데?
    익명_0e40cb 2017.02.22 조회 278

    오씨유 컨소시엄에 전화해보니 특정 몇 과목 제외하고는 100-300명까지 학교에서 재량으로 늘리고 줄일 수 있게 해놨다고 합니다. 다른 학교에서는 오씨유 인원수 늘려달라고 했더니 올려줬는데 저희학교는 늘려주지도 않네요. 최대인원 300명 아니냐고 얘기하니까 교양대학에서는 다른학교포함 300명? 이런 엉뚱한 말을 하네요 ^^ 다같이 항의해야 되는 부분아닙니까? 교양대학번호 031 463 1383

  • ocu아무거나구해봅니다ㅠㅠ
    익명_a7b2b0 2017.02.22 조회 61

    4학년인데 망했네요.. 사례드립니다.. httpss://open.kakao.com/o/suXllYs

  • 미친
    미친 1
    익명_024388 2017.02.22 조회 102

    메크로 한시간썻다고 개망함...진짜 쓰지마세요ㅠ여러분 나는 아닐줄 알았습니다 휴학해야지걍ㅋㅋㅋㅋㅋ하~

  • Ncs기반의진로설계와취업전략 p/f 목 78
    익명_e202c2 2017.02.22 조회 48

    가지고 있는데 수요일 789, 화요일 789, 목23 셋 중하나 교환하실분있나요?

  • 살려주세요
    익명_162320 2017.02.22 조회 154

    아리합창 수789 교환하실분.. 4학년이에요 살려주세요

  • 생활법률의이해
    익명_5e3782 2017.02.22 조회 139

    수업 들었던분계시면 후기좀알려주세요ㅠㅠㅠ부탁드립니다!!

  • 교양대학에 전화해봤습니다.
    익명_60f2f1 2017.02.22 조회 179

    Q. 교양 과목 수 줄어들고 야간이 주간 들을 수 있게 풀어줬는데 인원수는 그대로네요? A. 아직 1학년 수강신청도 남았고 정정도 남아서 다 안 풀려서 그래요. Q. 풀리면 얼마나 풀리는데요? A. 몇 명 정도 풀릴거에요. Q. 교양 과목수가 그렇게 줄어들고 필수도 통합되서 복학생이나 안들었던 사람들 박터지고 야간도 넘어오는데 주간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인원수를 늘리던지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A. 교양 과목 수 그렇게 안 줄었어요~ 야간 주간은 본인이 선택하는거에요. 교양 필수 못들은 사람이 누군데요? 누군지 알면 도와드리려고 했죠. Q. ocu는 대학 재량으로 300명까지 수용된다는데 왜 우리는 120명이죠? 조정해주세요. A. 교육과정에서 120명으로 결정났구요. 저희가 확인해볼게요. Q. 지금 교양 때문에 5학년까지 다닌다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닌데 교양 대학에서 조치를 취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A. 그 사람들이 누군데요? 알면 확인해보고 도와드릴 수 있으면 도와드려야죠. 5학년까지 다니면 안되죠. Q. ㅋㅋ어떻게 도와주는데요? A. 저희가 확인해보고 도와드려야죠. 기타 A. 이 사안은 제가 어떻게 해드릴 수 없는 부분이라 확인해보고 검토해볼게요. 학생분이 화가 나셔서 전화를 하셨는데 저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말씀을 드린거고요. 제가 확인해볼게요. 말투 몹시 친절. 근데 너무 얄밉네 ㅎㅎ 대체 뭘 확인해서 어떻게 도와준다는 건지 알 수 없음 여튼 도와준다니 제보함에 잔뜩 올려주세요 여러분 제보함 확인해보겠답니다^^^^^^^^^^^^^^^^^^ 어떻게 도와주나 봐야겠다

  • 교양 교환 하실 분이나 필요하신분
    익명_5ec133 2017.02.22 조회 195

    현대인의 건강관리 월요일거 수요일로 바꾸실분 그리고 금요일 4-6 문학과 현장답사 다른교양으로 바꾸실분 계신가요 ? 댓글 남겨주세요 아 그리고 수 1-3 교양경제학도 듣고싶으신분

  • 아리합창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익명_13ae67 2017.02.22 조회 159

    아리합창 못하게 생겼는데 염치없지만ocu나 kcu로 바꾸실분 계신가요?? 수요일 123 강의도 괜찮으니 댓글 남겨주세요~~~

  • 주/야 교차 수강신청은 여러분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익명_b51010 2017.02.22 조회 168

    조금 길더라도 한 번만 꼭 읽어주세요. 이는 학생에 대한 기만행위이며, 앞으로 여러분이 학교생활하시는데 지장이 생긴다는 부분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2017학년도부터 교양 선택 과목과, 사회과학 대학의 교과목은 주/야 교차수강이 전면 허용되었습니다. 엄연히 저희 학교는 주/야간을 분리하여 신입생을 모집중이고, 상대적으로 야간이 주간보다 입학 성적이 낮은 것 역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시행한 학칙으로 인해 현재 교양수업의 경우 주간 수업을 듣지 못하는 학생은 전 학과에 걸쳐 문제가 되고 있고, 사회과학대학 소속 학생들은 본인의 전공조차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 정시 실질반영 기준, 경영학과 주간의 경우 평균 77.87점(약 2.9등급), 야간의 경우 평균 58.67점(약 4.1등급)입니다. (안양대 입학처 출저) 다들 아시는 사실이겠지만, 정시에서 백분위 20점 차이면 사실 굉장히 큰 부분입니다. 헌데 지금 현실은 어떤가요? 야간 학생보다 백분위 20점 차이를 두고 들어온 주간 학생들이 오히려 주간 수업을 못듣고, 야간으로 밀려나고 있는 중입니다. 야간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다는 취지는 정말 좋습니다. 그렇지만 야간 학생들 역시 불편을 감수하고 학교에 지원한게 아니었나요? 야간 학생들이 야간에 학교 다니기 힘들다고, 주간 학생들을 야간으로 밀어낼거면 뭐하러 주/야를 따로 모집했을까요? 지금 이 상황은 단지 사회과학대 학우 여러분들에게만 국한된 일이 아닙니다. 야간 수업이 존재하는 모든 학과 학우 여러분들은, 앞으로 잠재적인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학기에 처음으로 시행된 학칙이라 미처 신청하지 못한 야간 학생이 있다는 부분도 감안했을 때, 다음 학기부터는 모든 주간 학생들은 이번 학기보다 교양 신청이 더 어려워 질 것이며, 사회과학대 주간 학생들은 전공 신청 역시도 이번 학기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고학년의 경우, 해당 학년 개설 전공과목이 아닌 공통 전공과목(1~4학년 신청가능)의 신청은 사실상 불가능이라 판단됩니다. 학사(학교 부지, 건물)가 부족한 저희 학교의 특성상, 현재 존재하는 수업에서 수강인원을 늘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만일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적극적인 학생들의 행동이 없다면 다음 차례는 사회과학대 뿐만 아닌, 인문대학, 이공대학등 모든 대학이 될 것입니다. 이기적이라 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야간 학생보다 운이든, 실력이든 저희는 더 높은 성적으로, 주간 시간에 다니기 위해 이 학교를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학교의 처사는, 5천 안양대 학우에 대한, 그리고 앞으로 안양대를 지원할 수 많은 학생들에 대한 기만행위입니다. 한 분이라도 더 많이 보고 토론할 수 있도록, 좋아요나 공유하기 부탁드립니다. 마냥 넋 놓고 발만 동동 구르며 누군가 해결해주기 기다리는 것보다, 집단 지성을 통해 조금 더 성숙하고, 완성된 해결책을 찾아 학교 측에 제시하는 것이 올바른 지성인의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