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시민과현장봉사프로젝트'와 '아리진로상담과창의융합기업가정신' 이 두 과목은 교양 필수입니다. 졸업하기 위해선 무조건 들어야 하는 교양이죠. 글로벌경영학과 주간 학생들만 대략 70명입니다. 저는 두 과목 다 평가 찾아보고 선배들한테 여쭤보며 맘 졸이면서 신중하게 신청 다했고,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분반이 한 쪽으로 쏠렸다며 홀수학번은 1분반, 짝수학번은 2분반으로 가라더군요? 개강날 2차 수강정정이었는데 그 날에 수강신청도 변경하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때 진짜 참.. 수강신청 전에 분반을 정해놓던지, 그랬으면 힘들게 정보 찾아보며 신중하게 고를 필요도 없었고 교필 신청하는 데 시간 들이지 않았을 겁니다. 일 처리를 대체 왜 이렇게 하는거죠? 교수님에 따라 내 학점과 학교생활이 바뀔 수도 있는 건데 말이죠. 그래서 학생회한테 굳이 바꿔야 하냐며 여쭤도 봤는데 이건 학교에서 정한 일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하더군요. 안양대 일처리에 매우 화가 나는데 이로 인한 제 학교생활은 누가 책임질 것이며, 이건 누구한테 따져야 하는 것입니까?
안녕하세요! 안양대학교 취창업지원단 서포터즈 A-Light 입니다. 개강이 시작한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요. 이번 학기도 보람찬 대학 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 😊 이번에는 외식산업과 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우들을 위한 공모전을 준비해 봤습니다.!! http://www.amoje.com/contest/ <<< 아모제푸드 외식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designaward.jaguarkorea.co.kr <<< 재규어 디자인 공모전 이외에도 궁금한 정보가 있다면 댓글 or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문의해주시고 매주 다양한 주제의 공모전을 소개해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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