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주의입니다. 시레기 같은 분을 찾습니다. 공공시설에다가 이딴 시래기 같은 짓을 한 사람을 찾습니다. 이게 뭔지 아시나요....육회입니다 육회 고기와 배, 무순.... 아주 드래곤볼 마냥 흩뿌리셨던데. 처음엔 새똥인줄 알고 봤더니만...우와 일단 치우긴 했는데 요즘들어 너무 양심없는 사람이 많은것 같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게 학교를 다녔는데 이런 경우는....... 발견하고 누가 치우긴 하려나 기다려봐도 누구하나 움직이는 사람도 없고 다들 너무하네요 그러고는 바퀴벌레 타령하기나 하고. 스스로 깨끗하게 쓰고 잘 치워보기나 하지 쓰레기통 봐도 분리수거든 뭐든 하나도 안되어있고 마구잡이로 버려놓고.. 아무튼 이건 밤에 일어난 일일텐데 누군지 찾으면 금방 나옵니다. 조금이나마 양심이 있다며 여기 대숲에 글을 쓰던 댓글을 달던 사과라도 합시다 쫌
총학이 모든 면에서 타 학우들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백번 양보해서 사생활 문제는 그들의 문제고 간섭의 대상은 아닙니다. 그러나 총학이 어떤 연유든 간에 편 가르기를 하게 된다면 모범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면 공과 사를 구분 하지 못하고 분열을 일으키게 된다면 안양대 모든 학우를 하나로 통합해야 될 총학에서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가뜩이나 총학 공약 이행 사항 진척도도 눈에 띄게 느리고, 실질적으로 두달 간 보여준 건 공청회 1회 진행 뿐인데 일도 못하고 모범도 보여주지 못한다면 그건 안되겠지요
뭐 사건사고를 만들었다면서 어떤 사건사고인지는 말을 안하네요. 답답하게! 문제가 되는 것이 있으면 그 문제가 뭔지 말을 하던가 아니면 그냥 조용히 있으면 좋겠어요. 문제가 있다 ㅉㅉ 이게 전부면 그냥 비판이 아니라 비난일 뿐이죠. 익명으로 쓰는 글에서도 문제가 뭔지 말 못하고 답답하게 까고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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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회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의견을 제시하는 입장에서 섣부르게 답변을 못했다는 게 이 내용에 대해 진행되던 논의가 있었다는 것이고, 직접적인 건의 내용이 있었다는 것도 이미 관련 내용을 파악하고 있었다는건데 이전에 말씀하셨듯 6월 5일 페북을 보고 처음으로 알았다고 말씀하시는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사건 순서상 모순이 됩니다. 1. 학교 예산, 특히나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돌아오는 재정원의 흐름조차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현재 상황 2. 학교 공식 온라인이 아닌 대나무숲에 올라온 제보로 처음 상황을 확인하게 된 경위 3. 계속적으로 지적되는 학생들과의 소통 부재, 이제는 학교측과도 제대로 의견 교류가 안되는(혹은 학교측의 결정을 묵인하는) 세태 4. 총학생회의 활동을 전혀 견제하거나 감사하지 못하는 타 자치기구들 위 내용에 대한 큰 유감과 피드백을 원합니다. 또한, 총학에 대한 비판과 견제는 안양대 학우로서 정당하고 자부할만한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니들이 총학하던가', '총학 고생하는데 까지 말자' 등의 무책임한 발언 또한 지양합니다. 저는 과대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과대 하는 일도 없는데~'등의 발언으로 논점을 흐리는 행위도 지양합니다. 현재 중요한 것은 위에 기술했듯 총학이 학교의 결정에 전혀 견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고 또한 학생들과의 소통이 완전히 부재한 상황이며, 학교의 재정 흐름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무능력무책임하다는 작금의 상황입니다.
OCU 마음을 열어주는 철학이야기 일욜 시험 같이 보실분 있으면 댓글좀 남겨주세요.... 단톡방 있으면 껴주세요 제발
제가 왜 연락까지 하면서 설명 들어야 되는지 의문입니다. 조교님께 연락은 안할 생각입니다. 전 글에서 보셨듯, 전 집안 형편도 안좋고 학교도 빚내서 다닙니다. 디미디 과제지옥인거 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익명성 권한으로 개인정보 보호해드린다고 하셨는데, 제가 한명한테 연락드리면 연락받은 분은 제가 누군지 아실테고, 저는 그 한명한테 노출되겠죠. 전 제가 그 한명한테까지 노출되길 원하지 않습니다. 디미디 시설문제점 다시한번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디자인 기본 프로그램인 일러스트,포토샵 + 영상 기본프로그램인 에펙 등등이 안되는 컴퓨터 있음 2) 인터넷 안됨. 3) 일러스트 되도 엄청 느림. 4) 시설 청결 (먼지 엄청많아요) : 대신관 306호!!!!와보세요. 5) 옆에 고장난거 모아놓은 강의실 노답입니다 먼지가 풀풀~ 많은 분이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타과 타대 모르는 사람이라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태그좀 해주시고 알려주세요. 이 글 전대숲(전국대나무숲)에도 제보해주세요. 간절합니다. 디미디 관리자 여러분... '설명'이 아니라 '해결'을 원합니다. 시급한 문제입니다. 총학이라도 개입해주셔서 해결해주세요. 마지막으로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설명' 말고 '해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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