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비젼에서 봉사홍보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건의하겠습니다. 봉사를 하시는 좋은 마음은 알겠습니다. 근데 학생들 참여를 억지로 끌고가서 참여를 시키는 것은 조금 강압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안하면 됩니다. 근데 거절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팔을 잡아끌어가며 홍보대로 끌고가려고 합니다. 홍보를 하고 좋은 의미로 봉사하시는 것은 좋으나 학생들을 억지로 끌고가려고 하는것은 좀 많이 불편합니다.
오씨유 푸드들으시분들 잇으신가요? 오씨유 점수가 88인데 C+이 나와서 이상해서 학교에 전화해봤더니 오씨유 교수가 상세한 자료를 학교측에 주질않고 88점인 학생대가 많아서 다 씨플로 줬다네요..말이됩니까....? 그래서 결국 비인 학생들이 지금 없는 상태래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오씨유 푸드코디네이션 진짜 말이안됩니다. 백몇명이 88점대여서 학교에서는 이많은 사람들을 다 씨플로 해버렸답니다. 그래서 현재 오씨유 푸드를 들은사람중 비학점(비플이나 비)의 성적을 받은 사람이 0명인 상태구요. 그 교수님이 무작정 백몇명을 88점대로 준탓에 학교에선 지금 이상태입니다. 학교측에서도 이런적이 처음이라더군요..말이되요???? 비학점을 맞을수도잇는 학생이 그중 몇명이잇는건데 ...학교측에서는 그 교수님이 학생들의 학점을 나눌수있는 기준이 될수잇는 자료가 잇으면 나눌수잇다고합니다...하
아니 a 이상 b 이상 인원이 동점자로 인해 초과됬을시 하위동점자들은 등급을 그냥 하나 내려서 성적을 준다니요. 학생들에겐 성적이 중요한데 a b 이상 인원 자리를 꽉 채워서 주는게 학생들을 위하는거 아닌가요? 동점자가 많으면 최소한 오씨유측에 출석 등 어느정도 우위를 가릴수 있는 자료를 달라고 해서 가려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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