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최근 학과에 한 학우의 사망 관련된 소식을 듣고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더더욱 학과와 신대의 판단과 결정에도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성소수자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난도질과 비난과 정죄는 서슴없이 하는 이 시대의 종교인들이 추악한 범죄 앞에 공식 성명 하나 낼 수 없는 수준임에 개탄스럽습니다. 올해 들어 세워진 학과 학생회 참으로 여러모로 실망스럽고 부끄러운 일들이 많았으나 이정도 일 줄은 몰랐습니다. 지금이라도 공식적인 성명이나 대자보와 교단차원의 조사와 가해자 처벌을 촉구해주십시오
각자 할일을 제대로 하면서 소통하고 교류하면 되면 문제가 안생기는데 각자 일도 제대로 못하고 서로간 소통도안되고 교류도 안되고 시스템이 순환이 안되니 한곳에 머물어 지체될 수 밖에 그렇다고 일과일적인관계에 윗부분에서 뭐라 하는사람도 없는거같고 기본도 못하니 피해는 학생들에게, 시간이 지나면 더 발전되고 성장되야 되기 마련인데 점점갈수록 안좋아지고 있는 촉이라. 해결책 마련도 느리고 직접 건드려줘야 해결책 내놓는 심보는, 시간이 지나봤자 이미 실패학생들의 노고들은 무뎌지겠지 참... 나도 나중에 안양대로 취업해야겠다. 꾸우울
3D 프린터 듣고 싶어서 그러는데 교환하실 분을 찾습니다!!! SNA를활용한공공및소셜빅데이터의이해와활용(월4/5/6) ICT시대의디자인씽킹(화4/5/6) [스타트업]서비스디자인씽킹(수5/6/7) 미적분학(금9/10/11) 이게 제가 가지고 있는 교양인데 가져가고 싶은거 싸악 다 가져가세요!!! 특히 SNA를활용한공공및소셜빅데이터의이해와활용은 반학기동안 인터넷 강의로 수업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얼른 탐해주세요!!!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