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할래요

#안대숲 #anyangbamboo

대나무숲 2018.11.07 조회 수 17 추천 수 0

범죄와 범죄심리 단톡방 혹시 있으신분있나요..? 들어간 방에 아무도 말이 없으셔서 혼자하고있네요..

 

댓글 달면 페메 드릴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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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알려드려요] [필독] 안양대학교 대나무숲 이용 안내 (Ver 2.0)
  • 회색? 흰색? 가디건 습득했습니다
    익명_ef8097 2017.05.30 조회 145

    제가 가지고 있을테니 주인분 댓글 달아주시면 페메드릴께요

  • 민들레장학금
    익명_3acc08 2017.07.07 조회 145

    안받으신분도 있나요? 저는 못받았는데...왜죠 2점넘는데

  • 나의 사랑 이삭토스트... 빨리 가고싶다.
    익명_6d6197 2017.01.26 조회 146

    아 빨리 방학끝나고 이삭토스트가서 치즈폭탄시켜서 먹고싶다... 친절하신 이모도 빨리 보고싶다. 방학이여 얼른 끝나랏..

  • 새로운 쑤타임이 올라왔네요!!
    익명_e6499e 2017.02.05 조회 146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 노트북 싸게 살 수 있는 곳 알려드려요!
    익명_0074e6 2017.03.02 조회 146

    컴공과 학생입니다! 주변에서 노트북 싸게 살 수 없냐고 물어보는 분들 많아서 공유합니다!! 학생종합정보시스템 로그인해서 왼쪽 하단에 교육할인스토어 배너 누르고 가입하셔서 구매하시면 되요~ 저 이번에 싸게 노트북 마련해서 진짜 추천드려요!

  • 총학에서 돈쓰는거
    익명_2c0e42 2017.06.05 조회 146

    사용내역 어디서봐요??? 어떻게봐요? 총학 매학기 칠십받던데 맞나여

  • 성적조회
    익명_43471b 2017.06.30 조회 146

    모바일로 성적조회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오??

  • 석성이형 그만하자
    익명_894ab1 2017.07.30 조회 146

    형 솔직히 서울신대에서 많이 말았잖아... 우리 이번에 에이스도 되고 생각보다 잘 나가고있는데... 형이 갑자기 와서 물 흐린다고 생각 안해? 도대체 얼마를 처먹였길래 이사회가 학생과 교수진을 무시한 체 일을 진행해 나 너무 슬프다. 진짜 우리 석성이형 볼 수 있게 좋아요로 많이 퍼뜨려주세요

  • 생명과학의이해
    익명_bc1ff6 2017.02.15 조회 147

    생명과학의이해 취소잘못눌럿는데 그새 차버렸네요. ㅠㅠㅠ 생명과학의 이해 넘겨주실분계신가요ㅠㅠㅠㅠㅠㅠ

  • 게이같은걸 게이같다 그러지 뭐라고 합니까
    익명_25130e 2017.05.26 조회 147

    패션 잡지에서 보시는 서양 남자 모델들 거의다 게이 맞습니다. 그리고 서양권 특히 미국에서는 한국 남자들 패션 차림으로 돌아다니면 게이 아니냐는 소리 듣습니다. 문화에 우월은 없지만 개인 취향은 있을 수 있잖아요. 저는 남자가 여성스러운 차림을 하는 것이 싫습니다. 문제는 한국 남자들이 자기 들의 패션이 여성스러운지 조차 모른다는 것입니다. 비난 하기 전에 인터넷에서 조금만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이런 사실이 오히려 남성들에게 자유를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신으면 늘 벗겨지는 페이크 싹스를 신지 않아도 되고, 땀 흐르면 불쾌한 비비크림을 아침마다 바르지 않아도 됩니다. 파마한다고 미용실에서 시간 보내고 관리 안받아도 되고 활동할 때마다 불편한 꽉 낀 옷을 입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 그런 옷 입어보겠다고 다이어트 안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그런 시간과 체력을 아껴서 운동이나 자기계발에 투자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짜 남성스러운 멋이라고 생각합니다.

  • 복학 - 국가장학금
    익명_c308b9 2017.07.24 조회 147

    제가 이번학기 휴학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학기에 대한 국가등록금 신청을 이미 했는데, 복학시 받으려면 등록금을 이연하는 방법이나 국가장학금을 다시 반납하고 휴학기간에 신청하는 방법이 있다는데 복학하신 분들은 국가장학금 신청해서 받으셨나요? 아니면 이연하셨나요? 학교 전화 1도 안 받아서 머릿 속이 복잡하네요..!!!!! 평일 맞죠..!?ㅎ 도와주세요 ㅠㅠ

  • 유석성 총장님 임명안에 대한 회의록이 공개되었습니다.
    익명_1c4c35 2017.08.17 조회 147

    이사회 소집 통보일: 2017.07.14일 이사회 회의일: 2017.07.25일 해당 일자 회의록중 총장선출 및 임명 내용을 보면 이사장(김광태) : 대학의 총장 임기만료(2017.6.19.)로 정창덕 전 총장이 사임하고 후임총장을 선임해야 한다 설명하고 5인의 후보를 상정한다. 최수철 이사 : 후보 중 유석성님을 추천하다. 조광제 이사 : 최수철 이사 추천에 동의하다. 천인기 이사 : 조광제 이사 동의에 제청하다. 이사장(김광태) : 동의와 제청에 가부를 물으니 만장일치로 가결하다. 신임 총장은 2017년 8월 1일자로 임명하기로 한다. ---------------------------- 이게 현 유석성 총장님의 임명안에 대한 회의록 내용입니다. 일반 학우들은 5명의 후보가 어디에 사는 누군지 이름도 몰랐습니다. 학교 이사회는 자기들 멋대로 독단적인 총장 선출을 하였고, 그 어떠한 학생들과의 토의도 없이 이러한 일을 저지른것 입니다. 본디 인사안이란 가볍게 처리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물며 한 대학의 총장을, 별도의 후보자 검증과정도 없이 처리한것은 더더욱 불가합니다. 현 이사회가 위와 같은 폐단을 이어나간다면, 이는 안양대학교 구성원의 입장에서는 적폐(積弊) 세력입니다. 이제는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합니다. 만약 이번 사건이 이대로 묻히게 된다면, 더더욱 심해지겠죠. 혼자든 소규모든 대규모든 상관 없습니다. 계속 목소리를 내어야 합니다. 그들이 굴복할때 까지 가야합니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 대한민국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대통령 취임사-

  • 교양대학 학사지원과 뭐하나요....
    대나무숲 2017.08.22 조회 147

    교양을 사고팔고 하는데 그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원이 적절하게 편성되지 않아서 학생들이 고생하는 거 아닌가요? 등록금도 가뜩이나 비싼데 교양을 사고판다고 또 돈을 써야 하고 도대체 왜 교양과목은 점점 더 실용성은 떨어지고 도움도 안 되는 건가요. 학생들이 뭘 원하는지 알기는 하시나요. 매 수강신청마다 수강인원 문제로 말이 참 많습니다. 주야간 교차 수강신청 문제도 학생들끼리 편가르기하고 싸우는 상황까지 왔는데도 신경을 안 쓰시는 거 같네요. 학생들이 이렇게 하면 받아들이겠지라며 진행하는 탁상행정, 졸속행정 그만합시다. 맨날 설문조사하면서 본인들 입맛대로만 운영하고 애초에 학생들 의견을 잘 받아들이는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억울하다고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현 상황을 바꿔나갈 노력을 좀 해주세요. 높은 직책에 계신 분들도 과거의 수준에 머무르시지 마시고 현실을 깨달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문제가 많아요 수강신청이.... 수강신청 서버가 아무리 안 좋아도 행정적인 문제가 없으면 그나마 나은데 노후화된 서버에서 답 안 나오는 행정처리 때문에 더 심한 겁니다. 교양대학과 학사지원과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교원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부서 인원 편성이나 인원별 업무 현황을 알 수 없으니 이렇게 얘기할 수 밖에 없는 것 죄송합니다. 아무튼 제발 현실을 받아들이는 번화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 진로탐색과 사회진출
    익명_89fbde 2017.02.23 조회 148

    사회진출 양도합니다! 댓글남겨주세요^^

  • 안양대학교 흑인음악동아리 HIPHOP TRAIN(힙합트레인) 신입생 모집
    익명_b9c9c5 2017.02.28 조회 148

    ❗힙합트레인 신입생 모집 https://soorian.com/clubs/154501 안녕하세요 저희는 안양대학교 흑인음악동아리 힙합트레인 입니다. 이번 신입생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ㅇ.
    ㅇ. 2
    익명_fa918f 2017.05.19 조회 148

    오늘 축구 3.4위전과 결승을 다 본 일반 학우입니다. 제가 속해있는과는 준결승까지 올라가지 못해서 편한마음으로 보고있었는데, 명백한 옵사, 파울 및 스로인인데도 불지 않고 넘어가더라구요 게다가 부심이 깃발 들고 있는데도요, 주심이 다 보지못한다는건 알고있지만 부심말은 왜 안듣습니까? 매년마다 편파판정이니 심판매수이니 말 나오는거 알고있는데, 특히 이번 축구는 좀 너무 하지않았나 싶더라구요. 게다가 몸싸움이 주먹다짐으로 번져 서로 언성높아지고 기분나쁜일도 있었구요. 주심이 특정동아리 소속이어서 특정동아리원이 많이 속한곳 편을 들어준거같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길 바랍니다. 이미 끝난 경기 뒤집어 엎자! 이게 아니라 내년도엔, 편파판정 및 정정당당하게 심판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서로 몸싸움때문에 기분이 나빴다고 머리부터 들이미는게 아니라 손 먼저 내밀고 같이 웃으며 축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다같은 안양대 학우고 계속 얼굴 보며 지낼텐데 굳이 그렇게까지 격하게 할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 대위원회
    익명_e45ab9 2017.06.05 조회 148

    과대가 학생회 견제기구고 대위원회가 총학견제기군데 걍 총학 맘대로 날뛰네요

  • 계절학기 첫 수업날
    익명_077712 2017.06.20 조회 148

    계절학기 첫 수업날 꽉채워서 하나요? 혹시 최선화교수님(영어) 수업 들어보신분들있으시다면 교수님께서 첫 날 수업 다 하시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ㅠㅠ

  • 성적우수 장학금이요
    익명_ccfe73 2017.07.03 조회 148

    18학점이던 21학점이던 24던 그냥 평점 높은게 장떈인가요..?

  • 술먹고 술자리에서 여자 챙기지 마세요
    대나무숲 2017.09.16 조회 148

    진짜 오해아닌 오해가 생겼네요. 괜히 술자리에서 술 너무 많이 마신거 같아서 따로 불러내서 "억지로 안마셔도 된다 건배만하고 잔 내려놔도 된다" 이렇게 얘기도 하고 "아이스크림이라도 사다줄까? 먹으면 괜찮아 질꺼다" 이래 얘기도 해주고 옆에서 케어해줬는데 술자리 끝나고 다음날 여자들한데 들리는 소문으로 저 오빠가 쟤 먹을려고 ㅈㄴ 찝적대고 이런식으로 소문이 퍼지고 그 여자애 남자친구가 페이스북 메세지로 "왜 내 여자친구한데 찝적대냐 나이 쳐먹고 그러고 싶냐?" 머라 하는거 보고 캡쳐해서 그 여자애 보여줬더니 "상관마요" 이렇게 답장오고 절 차단했네요. 진심으로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 안양대 다니면서 잘 생활해 오다가 1학년 한데 통수맞으니깐 진짜 기분 ㅈ같고 어이가 없네요. 그냥 조용히 졸업하고 싶은데 내 귀에 들려오는 소문이 자꾸 거슬리기만하고 그 말로만 들었던 김치코스프레인가요? 진짜 호의가 계속되니깐 그게 당연한줄 아나? 걔 한마디로 내가 쌓았던 4년동안의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지고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얼굴을 못들고 다니겠네요. 내가 당했던 6개월, 용서못하고 나도 너가 했던거 딱 반만큼 할테니깐 잘해봐 나는 졸업하면 그만이지만 너는 앞으로 남은 3년동안 잘 해명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