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부탁드립니다. 이 글이 꼭 업로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글이 업로드 된다면...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이 많이 퍼져 기사화 되고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다면 학교측에서 무엇이라도 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 글을 씁니다. 좋아요랑 공유 많이 부탁드립니다. 이 문제가 많이 퍼저야 합니다. 먼저 디지털미디어디자인 학과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웹, 영상, 편집디자인 등을 중점적으로 배우고 웹디자이너, 영상디자이너, 편집디자이너 등을 양성하는 학과입니다. 등록금은 한 학기 420 정도 됩니다. 저희 학교 문과대 사과대는 등록금이 330 정도인데 그들에 비해 100만원 비쌉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컴퓨터'를 쓴다는 이유로 돈을 더 많이 내지만, 컴퓨터를 쓸 수 없습니다. 왜냐? 랩실 시설이 낙후되어있기 때문이죠. 1. 자료를 찾아야 하는데, 인터넷 안됨. -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저희과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글씨체나 이미지를 다운받기 위해서라도 찾아야합니다. 그런데 인터넷이 되지 않는다...? 이건 말이 안됩니다. 학과 측에서는 한번 인터넷이 나가고 고쳤다고 했는데, 그 전부터 인터넷이 심하게 느렸고 종종 끊켰습니다. 2. 일러스트 포토샵(디자인 기본 프로그램)이 안되는 컴퓨터가 있음. - 되는 컴퓨터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느리기 때문에 파일크기가 조금만 커져도 저장하는데 만 2분 넘게 소요된 적이 있습니다. 3. 청결문제 심각 - 랩실안에서 밥을 먹는 사람들도 종종있고 먼지가 쌓여있고 청소도 하지 않습니다. 4. 컴퓨터에 스파크가 튀는 듯 안전문제에 위협 받은적이 있음.(안양대 제보함 참고한 것입니다.) 라고 저는 저희학교 페이지에 제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한개한개 왜 안되는지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돈이 없어서' 였습니다. 학과 지원금이 적기 때문에. 라는 이유는 납득하였습니다. 그래서 억울함을 말하기 위해, 학교측에서 움직일 수 있을 만큼 이 시설 문제를 키우고 키워서 공론화 해야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왜냐? 학교에서 안바꿔주니까요. 그런데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청결문제에 대해 지적하셨는데, "청소는 누군가 해주지 않습니다. 랩실을 사용하는 사람들끼리 자발적으로 해결을 해야되는 문제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희학과 말고 다른학과 다른학교는 조교가 랩실마다 다 따로 관리하고 청소합니다. 타학교 타학과 공동컴퓨터실도 마찬가지 입니다. 심지어 지금 학교에서 청소를 하라고 학생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학과 비상' '학과장님 호출'이라는 이유로 시간도 장소도 구체적으로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학교 측에서 단톡방에서 말한 것은 "비상입니다. 우선 랩실로 모이세요! 청소해야합니다" 모일시간, 모일장소, 그런것을 명확하게 공지해주지 않으셨습니다. 청소를 직접해야된다고요? 월요일 공강인 아이들까지 불러모아서요?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이 청소하려고 제보를 한걸까요? 우리가 왜 청소를 직접해야하죠...? 청소는 랩실 환경 관리가 아닌가요? 환경관리는 학교측에서 해줘야 합니다........ 학생들은 청소가 의무가 아닙니다. 만약 청소가 아니고 회의하는거라고 해도 뭘할건지 어디서할건지 몇시에 할건지는 명시해주는게 당연한거아닙니까? 우선 모이고 기다려. [랩실 상태가 좋지 않으니 자발적으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 아니고 [학과장님 호출입니다. 대신관랩실로 와주세요.] ????이게 무슨... 저도 수없이 학교에 요구를 하였습니다. 2012년도부터 이어져 왔다는 이 문제가 저 한명의 요구로는 해결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어쩌면 누워서 침뱉기 일지 모른다는거 저도 잘 압니다. 그래도 더 많은 사람들,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만 이 문제는 해결될 수 있습니다. 디지털미디어학과 랩실 문제는 아주 심각합니다. 덧글로 "제 제보가 조무님들과 교수님들 그리고 학과에 피해로 되돌아올 수 있다. 글을 내려달라" 라고 요청하셨는데 정말 죄송하지만 그럴 수는 없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정말 죄송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봐야 이 문제가 커질 것이고 그래야만 해결될 것이니까요. 학교측에서 우리 시설을 바꿔주려면 심각성을 키워야합니다. 더이상 그냥 말로는 안됩니다. 등록금 430을 내고 제대로 시설이용을 하지못한 수많은 학생들의 피해는 어떨까요? 과거부터 학생들은 지금까지 쭉 랩실 시설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었고 앞으로도 피해를 볼 수는 없으니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교양은 교육과 사회 수 1-3 입니다. 생활속의 심리와 상담이나 현대정치의 이해 가지고 계신 분 교환이나 양도(사례 해드리겠습니다 !!!) 해주실 분 계신가요? ㅜㅡㅜ OCU도 구매 원합니다.. ㅜㅡㅜ 010-9963-7434 연락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당
진짜 오해아닌 오해가 생겼네요. 괜히 술자리에서 술 너무 많이 마신거 같아서 따로 불러내서 "억지로 안마셔도 된다 건배만하고 잔 내려놔도 된다" 이렇게 얘기도 하고 "아이스크림이라도 사다줄까? 먹으면 괜찮아 질꺼다" 이래 얘기도 해주고 옆에서 케어해줬는데 술자리 끝나고 다음날 여자들한데 들리는 소문으로 저 오빠가 쟤 먹을려고 ㅈㄴ 찝적대고 이런식으로 소문이 퍼지고 그 여자애 남자친구가 페이스북 메세지로 "왜 내 여자친구한데 찝적대냐 나이 쳐먹고 그러고 싶냐?" 머라 하는거 보고 캡쳐해서 그 여자애 보여줬더니 "상관마요" 이렇게 답장오고 절 차단했네요. 진심으로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 안양대 다니면서 잘 생활해 오다가 1학년 한데 통수맞으니깐 진짜 기분 ㅈ같고 어이가 없네요. 그냥 조용히 졸업하고 싶은데 내 귀에 들려오는 소문이 자꾸 거슬리기만하고 그 말로만 들었던 김치코스프레인가요? 진짜 호의가 계속되니깐 그게 당연한줄 아나? 걔 한마디로 내가 쌓았던 4년동안의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지고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얼굴을 못들고 다니겠네요. 내가 당했던 6개월, 용서못하고 나도 너가 했던거 딱 반만큼 할테니깐 잘해봐 나는 졸업하면 그만이지만 너는 앞으로 남은 3년동안 잘 해명해봐라
교양을 사고팔고 하는데 그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원이 적절하게 편성되지 않아서 학생들이 고생하는 거 아닌가요? 등록금도 가뜩이나 비싼데 교양을 사고판다고 또 돈을 써야 하고 도대체 왜 교양과목은 점점 더 실용성은 떨어지고 도움도 안 되는 건가요. 학생들이 뭘 원하는지 알기는 하시나요. 매 수강신청마다 수강인원 문제로 말이 참 많습니다. 주야간 교차 수강신청 문제도 학생들끼리 편가르기하고 싸우는 상황까지 왔는데도 신경을 안 쓰시는 거 같네요. 학생들이 이렇게 하면 받아들이겠지라며 진행하는 탁상행정, 졸속행정 그만합시다. 맨날 설문조사하면서 본인들 입맛대로만 운영하고 애초에 학생들 의견을 잘 받아들이는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억울하다고만 생각하시지 마시고 현 상황을 바꿔나갈 노력을 좀 해주세요. 높은 직책에 계신 분들도 과거의 수준에 머무르시지 마시고 현실을 깨달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문제가 많아요 수강신청이.... 수강신청 서버가 아무리 안 좋아도 행정적인 문제가 없으면 그나마 나은데 노후화된 서버에서 답 안 나오는 행정처리 때문에 더 심한 겁니다. 교양대학과 학사지원과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교원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부서 인원 편성이나 인원별 업무 현황을 알 수 없으니 이렇게 얘기할 수 밖에 없는 것 죄송합니다. 아무튼 제발 현실을 받아들이는 번화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축구 3.4위전과 결승을 다 본 일반 학우입니다. 제가 속해있는과는 준결승까지 올라가지 못해서 편한마음으로 보고있었는데, 명백한 옵사, 파울 및 스로인인데도 불지 않고 넘어가더라구요 게다가 부심이 깃발 들고 있는데도요, 주심이 다 보지못한다는건 알고있지만 부심말은 왜 안듣습니까? 매년마다 편파판정이니 심판매수이니 말 나오는거 알고있는데, 특히 이번 축구는 좀 너무 하지않았나 싶더라구요. 게다가 몸싸움이 주먹다짐으로 번져 서로 언성높아지고 기분나쁜일도 있었구요. 주심이 특정동아리 소속이어서 특정동아리원이 많이 속한곳 편을 들어준거같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길 바랍니다. 이미 끝난 경기 뒤집어 엎자! 이게 아니라 내년도엔, 편파판정 및 정정당당하게 심판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서로 몸싸움때문에 기분이 나빴다고 머리부터 들이미는게 아니라 손 먼저 내밀고 같이 웃으며 축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다같은 안양대 학우고 계속 얼굴 보며 지낼텐데 굳이 그렇게까지 격하게 할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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