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총학선거에 대해서 작성글 읽어봤는데요 현재 우리학교의 아싸면서도 투표한 사람인 제가 한마디 드리면요 공약보고 학생들은 투표하거든요 그렇다고 뭐 복도나 벽에 붙이는 큰 종이들 대자보라고 하던데.. 그런거 잘 안봐요 공약이 뭐가 있냐를 보지 또 누가 경고를 먹고 누가 깍이고이런거 진짜 관심 노관심인데 공약보고 이거는 그래도 실현이 가능하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투표한거고 학생들이 생각을 해도 1년이라는 임기중에 가능할 것 같은 공약이 있고 없고를 모를까요? 아싸지만 동기들이 하는 얘기 주워 듣는데 뭐 할튼 누가 밀어주든 안밀어주든 저는 공약으로 투표했다는 거예요 그것도 지금 대숲으로 첨알았네요
페미니스트의 뜻도 제대로 모르면서 남 녀 평등 하게 생각 하지도 않고 이건 남자가 해야지 라고 하는게 페미니스트냐?ㅋ 할 줄아는거 하나도 없고 온통 도움만 받으면서 페미니즘만 주장하냐? 다 해주니까 불리할 때만 도와달라고 하고 갑질하냨ㅋㅋㅋ 진짜 정상적인 여성분들 지지하는데요 제 여자친구가 점점 남성혐오를하게 되는데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학생상담센터에서 알려드립니다 학생상담센터 2학기 캠페인 등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비교과 설문요청 문자를 보낼 예정입니다. 문자를 받으신 학생분들께서는 아리포트폴리오 내비교과현황에 가셔서 참여하셨던 학생상담센터 비교과프로그램에 대한 설문 완료해주시기 바랍니다. 비교과설문이 완료되지 않으면 계속 문자가 갈 예정이니, 문자받으신 분들은 빠르게 비교과설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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